재경일보

경제일반

정부, 설 성수품 평시 대비 1.6배 이상 확대 공급

정부, 설 성수품 평시 대비 1.6배 이상 확대 공급

정부는 9일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불안이 없도록 성수품 등의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각종 소비 진작책도 추진하기로 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설 성수품 가격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1.6배 이상으로 확대해서 충분한 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09
전세대출 보증비율 90%로 하향…3단계 스트레스DSR 7월 시행

전세대출 보증비율 90%로 하향…3단계 스트레스DSR 7월 시행

금융당국이 200조원에 달하는 전세대출 공급 규모를 관리하기 위해 보증보험의 보증비율을 100%에서 90%로 낮추고 수도권에 한해 추가로 하향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 등을 추가로 조이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조치도 오는 7월 예정대로 시행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08
KDI, 2년만에 "경제심리 위축에 경기 하방위험 증대"

KDI, 2년만에 "경제심리 위축에 경기 하방위험 증대"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년 만에 우리 경제에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KDI는 8일 발간한 경제동향 1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생산 증가세가 둔화하면서 경기 개선이 지연되는 가운데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제 심리 위축으로 경기 하방 위험이 증대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08
11월 경상수지 93억달러 7개월 연속 흑자

11월 경상수지 93억달러 7개월 연속 흑자

수출 증가세는 둔화됐으나 원자재·소비재 등의 수입이 감소하면서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7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경제음영태 기자2025.01.08
작년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다…中·日 투자 큰 폭 증가

작년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다…中·日 투자 큰 폭 증가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액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일본과 중국의 투자가 큰 증가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2024년 FDI가 신고 기준으로 345억7천만달러로, 전년보다 5.7%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연간 FDI 신고 금액은 매년 증가 추세다. 지난 2020년 207억5천만달러, 2021년 295억1천만달러, 2022년 304억5천만달러

경제이겨레 기자2025.01.07
작년 3분기 가계 여윳돈 3.5조원 줄어…금융기관 대출 5.4조↑

작년 3분기 가계 여윳돈 3.5조원 줄어…금융기관 대출 5.4조↑

지난해 3분기 가계의 여윳돈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매입이 늘면서 예금 등을 중심으로 2분기보다 3조원 이상 줄었다. 기업은 이익 감소와 투자 증가 등으로 끌어 쓴 자금이 2조원 가까이 늘었다. 한국은행이 7일 공개한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가계(개인사업자 포함) 및 비영리단체의 작년 3분기 순자금 운용액은 37조7천억원으로, 2분기(41조2천억원)보다 3조5천억원 축소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07
글로벌 IB 韓 경제성장 1%대 전망…이달 금리 결정 난제

글로벌 IB 韓 경제성장 1%대 전망…이달 금리 결정 난제

정국 불안 속에 한국 경제의 저성장을 향한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경제 심리 악화로 내수 경기가 얼어붙고 환율 급등에 물가는 오르는 상황에서 1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 8곳이 제시한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 11월 말 평균 1.8%에서 12월 말 1.7%로 0.1%p 하락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07
올해 1월 전국 1만3113세대 분양 예정…분양실적률 양호

올해 1월 전국 1만3113세대 분양 예정…분양실적률 양호

지난해 12월 분양실적률은 65%로 나타났다. 정국 혼란 속에서 신규분양이 대거 미뤄질까 우려됐지만 연말 막바지 분양이 진행되며 분양실적률은 양호한 편이었다. 12월 전국 분양단지의

경제음영태 기자2025.01.06
12월 외환보유액 4156억달러 연말기준 5년만에 최소

12월 외환보유액 4156억달러 연말기준 5년만에 최소

지난해 12월 외환보유액이 연말 기준으로는 2019년말 이후 5년만에 최소 수준으로 줄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156억달러(약 611조7632억원)로, 11월 말(4153억9천만달러)보다 2억1천만달러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06
중견기업 취업자 2023년 11만7천명… 투자·영업이익은 감소

중견기업 취업자 2023년 11만7천명… 투자·영업이익은 감소

2023년 국녀 중견기업이 기업 수, 고용, 매출, 자산 등 지표에서 외형적으로 성장했으나 매출 1조원 이상 중견기업 비중 감소 등 질적 성장은 미흡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통상자

경제음영태 기자2025.01.06
작년 주민등록 출생자수 24만2천명  9년만에 반등

작년 주민등록 출생자수 24만2천명 9년만에 반등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등록)자수가 9년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작년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출생자수는 24만2334명으로 전년 (23만5039명)보다 7295명(3.10%) 늘어 9년 만에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8년 연속 감소하던 출생자수가 다시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03
11월 온라인쇼핑 21조 '역대 최대'…증가폭은 둔화

11월 온라인쇼핑 21조 '역대 최대'…증가폭은 둔화

작년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대형 할인행사 등 영향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24년 11월 온라인 쇼핑동향'에 따르면 작년 11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경제음영태 기자2025.01.03
주택구입금융부담 2년만에 하락세 멈춰…서울은 상승

주택구입금융부담 2년만에 하락세 멈춰…서울은 상승

지난해 3분기(7~9월) 주택 구입에 따른 금융 부담을 나타내는 지수가 2년 만에 하락세를 멈춘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 지역의 부담 가중이 눈에 띄었다. 3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전국의 주택구입부담지수(K-HAI)는 61.1로, 전 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03
공공분양 10만호 공급 상반기 신규택지 3만호 발표

공공분양 10만호 공급 상반기 신규택지 3만호 발표

정부는 올해 공공주택 10만호를 공급하고 상반기 중 수도권을 중심으로 3만 가구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한다.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양도세 중과배제를 내년 5월까지로 1년 더 연장하고, 지방 주택의 종합부동산세 특례를 공시가격 4억원까지로 확대한다. 정부는 2일 건설과 지역경기 회복을 조기화하고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는 내용으로 '2025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02
경제계 "경제정책방향, 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 기대"

경제계 "경제정책방향, 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 기대"

경제단체들은 2일 정부가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대내외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시기에 민생 경제 안정과 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02
K-패스 올해부터 다자녀 가구 유형 신설 등 혜택 확대

K-패스 올해부터 다자녀 가구 유형 신설 등 혜택 확대

K-패스에 다자녀 가구 유형을 신설하고, 참여 지자체 및 카드사도 추가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2일 K-패스의 혜택을 확대해 국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더욱 완화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02
崔대행 "1분기 중 경제여건 재점검…필요시 추가 경기보강"

崔대행 "1분기 중 경제여건 재점검…필요시 추가 경기보강"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점을 감안해 미국 신정부의 정책 전개양상, 민생경제 상황 등 경제여건 전반을 1분기 중 재점검하고, 필요시 추가 경기보강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02
정부 올해 1.8% 성장 전망…"18조원 규모 재원 총동원"

정부 올해 1.8% 성장 전망…"18조원 규모 재원 총동원"

정부가 올해 '1%대 저성장' 경로를 전망했다. 실물 경제에 미친 영향이 제한적이었던 과거 탄핵정국 전례에 근거해 현 정치불안의 부정적 변수를 배제하고도, 저성장이 불가피하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기획재정부는 2일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올해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1.8%로 예상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