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경제일반

산업부 "1월 수출 일시 둔화 예상…상반기 상황 엄중"

산업부 "1월 수출 일시 둔화 예상…상반기 상황 엄중"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2일 "1월에는 IT 제품의 글로벌 수요 둔화, 반도체 가격 하락과 함께 6일간의 설 연휴로 조업일수까지 크게 감소해 수출이 일시적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및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산업부 수출 동향 점검 화상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22
'인구감소 대응' 국민 제도개선 1순위

'인구감소 대응' 국민 제도개선 1순위

국민들이 올해 가장 먼저 제도개선을 바라는 분야는 '인구감소 대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도 제도개선 역점 추진과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내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22
1월 소비심리 소폭 반등 "정치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

1월 소비심리 소폭 반등 "정치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

올해 1월 들어 소비심리가 소폭 반등했으나 계엄 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1.2로, 지난해 12월보다 3.0p 상승했다. 한은은 이달 중 정치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과 미국 신정부의 관세정책 완화 기대 등으로 CCSI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22
좀비기업 퇴출 빨라진다…감사의견 2회연속 미달시 상폐

좀비기업 퇴출 빨라진다…감사의견 2회연속 미달시 상폐

하반기부터 감사의견이 2회 연속 미달인 상장사는 즉시 상장폐지되는 등 '좀비기업'의 증시 퇴출이 빨라질 전망이다.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시총 500억원·매출액 300억원 미만 상장사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총 300억원·매출액 100억원 미만 상장사는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퇴출하는 등 상장유지요건은 최고 10배로 상향 조정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21
작년 일평균 외환거래액 역대 최대 "수출입·증권투자 증가"

작년 일평균 외환거래액 역대 최대 "수출입·증권투자 증가"

지난해 수출입과 증권 투자, 환(換) 헤지(위험분산) 등이 늘면서 하루 평균 외환 거래액도 역대 최대 규모로 늘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24년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작년 외국환은행의 1일 평균 외환거래(현물환·외환 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689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21
안덕근 산업장관 "상반기 수출 어려울 전망…내달 비상수출대책 발표"

안덕근 산업장관 "상반기 수출 어려울 전망…내달 비상수출대책 발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올해 상반기 수출이 특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며 "2월 발표를 목표로 범부처 비상수출대책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첫 현장 행사로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를 찾아 윤진식 무협 회장을 면담하고 이같이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21
1∼20일 수출 5.1% 감소…일평균 수출액은 1.4% 증가

1∼20일 수출 5.1% 감소…일평균 수출액은 1.4% 증가

이달 중순까지 수출이 조업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1년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설 연휴와 임시 공휴일 등 영향으로 이달 수출이 일시적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21일

경제음영태 기자2025.01.21
고환율·고유가에 12월 생산자물가 0.3% 올라

고환율·고유가에 12월 생산자물가 0.3% 올라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두 달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공급 물가도 두 달째 오르면서 시차를 두고 향후 소비자물가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21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 1.6~1.7%로 하향 조정될 것"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 1.6~1.7%로 하향 조정될 것"

한국은행은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가 기존 1.9%에서 1.6~1.7%로 하향 조정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은은 이날 블로그에서 "지난해 12월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정치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경제 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올해 성장률이 소비 등 내수를 중심으로 약 0.2%p 낮아지는 것으로 추정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20
서울 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22만4천원·대형마트 25만8천원

서울 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22만4천원·대형마트 25만8천원

서울에서 설 차례상을 준비할 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약 22만4천원, 대형마트는 약 25만8천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이달 13일 시내 전통시장 16곳, 대형마트 8곳,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유통업체 총 25곳을 대상으로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20
정부 고용 둔화·경기 하방압력 상승 진단…불확실성 증대

정부 고용 둔화·경기 하방압력 상승 진단…불확실성 증대

지난달 정부 경기 진단에서 '경기 회복' 표현이 1년여만에 빠진 데 이어 이달에는 고용 부문에 부정적 평가가 포함됐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월호에서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제 심리 위축 등으로 고용이 둔화하고 경기 하방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17
WB,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2.7% "트럼프 보편관세시 0.3%p 감소"

WB,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2.7% "트럼프 보편관세시 0.3%p 감소"

올해 세계 경제가 지난해 6월 전망과 같은 2.7%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미국 트럼프 2기 정부가 1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고 다른 나라들이 맞대응에 나설 경우 전망치보다 0.3%p가 낮아질 수 있는 것으로 예측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17
온누리상품권 '설 빅4 이벤트'…할인율 높이고 환급 이벤트도

온누리상품권 '설 빅4 이벤트'…할인율 높이고 환급 이벤트도

올해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가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높이고 환급을 확대해주는 설 민생안정 대책에 힘을 주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설 민생안정 대책으로 디지털(모바일·카드형) 온누리상품권 빅4 이벤트를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빅4 이벤트는 ▶ 디지털상품권 할인율 5%포인트 상향 ▶ 디지털상품권 최대 15% 환급

경제음영태 기자2025.01.17
첨단기술 소부장 稅공제 확대…'백년가게'도 가업상속공제

첨단기술 소부장 稅공제 확대…'백년가게'도 가업상속공제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기술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가전략기술 또는 신성장·원천기술 범위가 확대된다. 우수한 해외인재에겐 10년간 소득세를 50% 감면한다. 소상공인법에 따라 지정된 이른바 '백년가게'도 가업상속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기획재정부는 16일 이런 내용의 '2024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16
농식품부, 설 성수기 할인지원총액 700억원 규모로 확대

농식품부, 설 성수기 할인지원총액 700억원 규모로 확대

정부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할인지원을 7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이같이 밝히며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각 기관에서 발표한 설 상차림 비용이 전년보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할인지원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규모도 늘리기로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16
이창용 "계엄 후 고환율에 한 번 쉬어가기로"

이창용 "계엄 후 고환율에 한 번 쉬어가기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기준금리를 동결한 직후 "경기 상황만 보면 지금 금리를 내리는 게 당연하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이자율은 경기뿐 아니라 워낙

경제음영태 기자2025.01.16
한은 "정치불확실성 증대…작년 성장률 2.2% 전망치 하회"

한은 "정치불확실성 증대…작년 성장률 2.2% 전망치 하회"

한국은행은 국내경제는 정치 불확실성 증대 등에 따른 심리 악화로 소비·건설투자 중심으로 작년과 올해 모두 지난 전망경로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은 16일 '경제상황 평가' 보고서에서 작년 4분기 경제심리 악화 등으로 민간소비 회복세가 약화되고 건설투자 부진이 심화됨에 따라 성장세가 지난 전망을 상당폭 하회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16
2023년 287만3천개 공공부문 일자리 첫 감소

2023년 287만3천개 공공부문 일자리 첫 감소

2023년 공공부문 일자리 수가 2016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학교별로 두던 기간제 방역 인력 채용이 끝난 점 등이 통계에 영향을 미쳤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23년 공공부문 일자리 통계'에 따르면 재작년 공공부문 일자리는 287만3천개로 전년 대비 5천개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