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정치일반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5년만의 정권교체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5년만의 정권교체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헌정사상 최소 득표 차를 기록하며 당선이 확정됐다. 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4시께 98% 개표를 완료한 가운데 48.58%, 1천592만표를 얻어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지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7.81%, 1천567만표를 얻었다. 득표차는 0.8%포인트, 25만 표에 불과하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2.03.10
사전투표 시작, 이재명 광화문서…윤석열 부산서 한표

사전투표 시작, 이재명 광화문서…윤석열 부산서 한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이 주민센터는 이른바 촛불 민심의 상징 광화문에서 가장 가까운 투표소라는 이유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4일 부산 남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3.04
尹·安, 후보 단일화 선언 "공동정부 구성…선거 뒤 합당"

尹·安, 후보 단일화 선언 "공동정부 구성…선거 뒤 합당"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3일 후보 단일화를 전격 선언했다. 윤 후보가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안 후보로부터 단일화 결렬 통보를 받았다"며 협상 일지를 공개한 뒤 나흘만에 단일화가 극적으로 성사된 것이다. 안 후보가 지난달 13일 '여론조사 단일화'를 제안한 시점으로부터는 18일 만이다.이에 따라 이번 대선은 안 후보가 사퇴한 가운데 민주당 이재명,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3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2.03.03
이재명, 수도권 집중 경제대통령·통합 강조

이재명, 수도권 집중 경제대통령·통합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남은 일주일간 수도권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몰려 있는 수도권에서 경제와 통합의 메시지를 내놓음으로써 부동층을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3.02
이재명 "기초연금 월 30만원→40만원…어르신 소득 보장"

이재명 "기초연금 월 30만원→40만원…어르신 소득 보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8일 기초연금을 현행 1인당 월 30만원에서 월 40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어르신 소득 보장 확대. 기초연금 월 40만원으로 인상"이라는 게시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2.28
한국, 美 수출규제 대상 포함…정부 "기업 피해 최소화 주력"

한국, 美 수출규제 대상 포함…정부 "기업 피해 최소화 주력"

정부가 미국의 대(對)러시아 수출 통제 조치로 인한 국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직접제품규칙'(FDPR) 적용 예외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등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대러 제재를 강화하는 가운데 미국산 기술을 적용해 만든 제품에 대한 수출 통제 대상에 주요국 중에선 한국만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규제 대상에 포함된 주요국은 중국과 인도 정도다.

정치/사회이겨레 기자2022.02.28
문대통령, 에너지공급망 회의…"원전이 향후 60년 주력 전원"

문대통령, 에너지공급망 회의…"원전이 향후 60년 주력 전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원전이 지속 운영되는 향후 60여년 동안 원전을 주력 기저전원으로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이 회의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 확충을 위해 국내 원전의 실태를 점검하는 취지에서 열린 것이라고 박 대변인은 설명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2.25
대선 후보 4인, 정치 분야 TV토론…李·尹 '安心 쟁탈전' 주목

대선 후보 4인, 정치 분야 TV토론…李·尹 '安心 쟁탈전' 주목

여야 대선 후보 4인은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두 번째 TV 토론회에서 맞붙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정의당 심상정·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상암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리는 토론회에 참석한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2.25
李 "불공정완화" 尹 "데이터경제" 安 "규제철폐" 沈 "녹색전환"

李 "불공정완화" 尹 "데이터경제" 安 "규제철폐" 沈 "녹색전환"

4당 대선후보들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첫 TV토론에서 차기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과 관련해 각기 다른 구상을 제시했다. 이날 차기 정부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불공정 완화와 기업 규제 합리화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디지털 데이터 경제 강화와 규제 완화를 강조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2.22
여야 추경 협상 결렬…민주, 본회의서 '16.9조 추경' 처리

여야 추경 협상 결렬…민주, 본회의서 '16.9조 추경' 처리

국회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위한 여야간 협상이 21일 결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7시 열리는 본회의에 총 16조 9천억 원 규모의 추경 수정안을 제출하고 단독으로라도 처리하기로 했다.민주당 국민의힘 윤호중 김기현 원내대표와 한병도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박병석 의장 주재로 회동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제김영 기자2022.02.21
20대 대선 4자 대결 TV토론, 판세 가르는 변수되나

20대 대선 4자 대결 TV토론, 판세 가르는 변수되나

제20대 대선 후보들이 첫 TV토론을 앞두고 '열공 모드'에 돌입했다. 26일 법원의 양자 TV토론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맞장 토론' 대신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까지 네 사람 모두 링 위에 오를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제각각 존재감을 부각하며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방법을 고심 중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1.27
[재경일보 대선 여론조사] 다자대결서 윤석열 42.2%∙이재명 37.8%…안일화시 李 소폭 앞서

[재경일보 대선 여론조사] 다자대결서 윤석열 42.2%∙이재명 37.8%…안일화시 李 소폭 앞서

2022년 대통령 선거가 40여일로 다가온 가운데 다자대결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후보는 안일화(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로 단일화)시 오차범위 내에서 안 후보를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 후보의 지지율이 한자리 수로 조사됐다. 대선일자가 다가올수록 안 후보의 존재감이 계속될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1.26
윤석열 "주유소·LPG충전소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윤석열 "주유소·LPG충전소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10일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이 가능하게 하겠다고 공약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석열씨의 심쿵약속' 다섯 번째 시리즈로 이런 내용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1.10
[2022년 신년사] 문대통령 "국가 미래 좌우하는 대선…통합의 선거 됐으면"

[2022년 신년사] 문대통령 "국가 미래 좌우하는 대선…통합의 선거 됐으면"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는 3월 열리는 대선과 관련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다"며 "적대와 증오와 분열이 아니라 국민의 희망을 담는 통합의 선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발표한 '2022년 신년사'에서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해 국민의 선택을 받는 민주주의 축에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1.03
거리두기 2주 연장, 자영업 손실보상 500만원 선지급

거리두기 2주 연장, 자영업 손실보상 500만원 선지급

정부는 사적모임 인원을 4인으로 제한하고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방역조치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내년 1분기 손실보상금 500만원을 '선(先)지급 후(後)정산' 방식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1.12.31
尹, "비상상황…누구든 제3자적 논평가 돼선 곤란"

尹, "비상상황…누구든 제3자적 논평가 돼선 곤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7일 당 구성원들을 향해 "누구도 제3자적 논평가나 평론가가 돼선 곤란하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선대위 회의에서 "이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서 비상 상황이고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2.27
與토론회 "양도세 계획대로 중과세, 종부세는 완화해야"

與토론회 "양도세 계획대로 중과세, 종부세는 완화해야"

여권에서 부동산 세제 완화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도소득세에 대해선 당초 계획대로 중과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호림 강남대 세무학과 교수는 23일 정성호 의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차기 정부가 지향해야 할 조세정책 방향' 토론회 발표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2.23
문대통령 "세계는 탄소중립으로 간다"…여야 탄소감축 공방

문대통령 "세계는 탄소중립으로 간다"…여야 탄소감축 공방

정부의 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을 두고 여야 대선주자 간 신경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탄소중립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거듭 피력해 눈길을 끈다.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의 이런 메시지가 정부의 NDC 상향 조치에 부정적 입장을 보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