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민주 선대위 우원식·조정식·박홍근 2선 후퇴 "현장 가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측근인 우원식 공동선대위원장과 조정식 상임총괄본부장, 박홍근 비서실장이 25일 선대위직에서 전격 사퇴하고 '하방'했다. 조 총괄본부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후보와 대선 승리를 위해 우리부터 내려놓겠다"며 이같이 2선 후퇴를 선언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 "제 과오들에 깊은 용서 바란다"
26일 사망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생전 유언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유족측 입장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그럼에도 부족한 점 및 저의 과오들에 대해 깊은 용서를 바란다"고 말했다.

野경선 2차 컷오프.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4파전
국민의힘의 대선후보 경선이 4파전으로 재편됐다. 선두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이 무난히 4강 문턱을 넘었다. 마지막 1장의 티켓은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차지했다.

인권위 "언론중재법 개정안, 언론자유 위축 우려"
국가인권위원회는 17일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 "일부 신설 조항이 언론의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어 신중한 검토와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준석 "이제는 일심동체" 윤석열 "국민의힘과 정권교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국민의힘 입당 후 처음으로 당 지도부와 정식 상견례를 가졌다. 윤 전 총장이 지난달 30일 지도부가 없는 상태에서 전격적으로 입당한 것을 두고 지도부 일각에서 불만도 표출되지만 이날 면담은 정권교체 의지를 확인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동연도 출마 채비…文정부 고위직, 野잠룡 하이패스?
대권 행보에 대한 즉답을 미뤄오던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결국 출마 채비에 나설 분위기다. 김 전 부총리는 지난 16일 '킹메이커'로 불리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났다. 김 전 부총리는 회동 뒤 "정권 재창출, 정권 교체보다 중요한 것은 정치 세력의 교체, 의사결정 세력의 교체"라며 제3지대에서 대권에 도전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여야 대권 후보 부동산 공약. 규제 강화 vs 세부담 완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대선 예비 주자들의 부동산을 정책 공약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을 보는 여야 후보들의 시각은 극과 극으로 이는 대선 결과에 따라 부동산 정책의 흐름이 완전히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5차 재난지원금 80% 기준 바뀌나. '원점에서 다시'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협의해 결정한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 소득 하위 80% 지급 기준이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민주당이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원점에서 다시 들여다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대체공휴일 전면확대법 소위 통과. 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 공휴일을 적용토록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22일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쟁점이었던 5인 미만 사업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경선연기 문제 결론 못낸 더불어민주당 22일 의총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22일 의원총회를 열어 경선 연기 여부를 더 논의키로 했다. 이날 최고위에서 결론 도출이 결국 불발됐다. 의총에서 경선 연기파와 불가파간 세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송영길 대표의 리더십이 또한번 시험대에 놓였다. 민주당은 이날 밤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고용진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문대통령 G7정상회의 참석. 유럽 3개국 순방
문재인 대통령은 영국 콘월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1일 오후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출국 직전 공항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게랄드 골라츠 주한 오스트리아대사 대리, 아구스틴 앙게라 주한 스페인대사 대리와 환담했다.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의혹 12명 의원 탈당 권유
더불어민주당이 8일 국민권익위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불법거래 등 비위 의혹이 드러난 의원 12명 전원에 대해 자진탈당을 권유하기로 했다. 다만 일부 당사자들이 결백을 강조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서 사실상 출당 사태 수습에 큰 진통이 예상된다.

尹, 공개 정치행보 임박 "늦어도 이달 내"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여의도와의 거리를 좁혀가는 모습이다. 공개적인 대선 행보가 머지 않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정진석·권성동·윤희숙 의원을 잇달아 만나는 등 국민의힘과의 접촉 면을 늘려가자 등판 시점에 정치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백신접종 100일 '하루 빨리 노마스크' 일상 회복 언제쯤
오는 5일이면 국내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100일째를 맞는다. 최근 들어 백신 접종에 대한 거부감도 줄고, 잔여 백신을 맞으려는 신청이 쇄도하는 등 전반적으로 접종 분위기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재난지원금 대상 놓고 또 충돌 "전국민" vs "선별 지원"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놓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간에 입장차로 인해 협의 과정에 난항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이르면 여름 휴가철 지급을 목표로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기획재정부는 피해 계층에 집중해야 한다는 '선별 지원' 원칙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예산 600조 육박. 임기 말까지 슈퍼예산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확장재정 기조 유지 방침을 밝히면서 내년도 예산이 6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장기 재정건전성 확보 차원에서 총지출 증가율 감속이 불가피하지만 확장재정 기조는 적어도 내년까지는 유지되기 때문이다.

문대통령 방미일정 마치고 귀국. 성과에 대해 평가 분분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3일 저녁 3박 5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안보와 경제 등 전 분야에서 대단한 성과를 거뒀다고 환영하는 반면 야권은 구체적인 성과가 미흡한 점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문대통령, 김부겸·임혜숙·노형욱 임명. 野 동의없는 31번째 장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임명했다. 이로써 지난달 16일 새 국무총리 지명 및 개각 발표 이후 계속됐던 청문정국이 28일 만에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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