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정치/사회

충남대병원, 약제 평가 '최고' 1등급…환자 안전 '확보'

충남대병원, 약제 평가 '최고' 1등급…환자 안전 '확보'

충남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매년 실시하는 이 평가는 항생제와 주사제 등 주요 약제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관리하여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며 치료 효과를 증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충남대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29
패스트트랙 330일→90일…與 입법 속도전, 野 “다수당 독주”

패스트트랙 330일→90일…與 입법 속도전, 野 “다수당 독주”

더불어민주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심사 기간을 현행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대폭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처리했다. 입법 절차의 장기화를 막고 쟁점 법안의 처리를 신속하게 하겠다는 취지지만, 야당은 충분한 심의와 협의를 거치지 않은 ‘다수당의 입법 독주’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7.29
창원 2.8km 중앙대로, '도심 속 섬' 창원광장 깨운다

창원 2.8km 중앙대로, '도심 속 섬' 창원광장 깨운다

차 없는 보행자 중심의 '도심 속 거대 공원'으로 탈바꿈할 창원 중앙대로 2.8km 구간, 박완수 경남지사의 핵심 공약인 '창원 중앙대로 센트럴파크' 조성이 2026년 07월 29일 전문가 자문회의를 시작으로 첫발을 떼며 창원시민의 삶에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경남도는 이날 '창원 중앙대로 센트럴파크'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연구용역' 발주에 앞서 사전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29
구속 정이한, 경찰 제출폰 '깡통'…15일 공백의 진실은?

구속 정이한, 경찰 제출폰 '깡통'…15일 공백의 진실은?

‘음료 테러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경찰에 초기화된 이른바 ‘깡통 휴대전화’를 제출한 사실이 7월 29일 확인되며 핵심 증거 인멸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이는 정 전 후보의 자작극 혐의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음을 의미한다. 경찰에 따르면 정 전 후보는 수사 과정에서 제출한 휴대전화 모두 데이터를 삭제한 ‘깡통폰’ 상태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29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전…민주당 “사법 안전망 무너뜨려”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전…민주당 “사법 안전망 무너뜨려”

보완수사권 폐지 강행에 與野 충돌…“사법 안전망” 놓고 정면 대치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를 통과하면서 여야의 사법개혁 공방이 정면 충돌 양상으로 번졌다. 국민의힘은 안건조정위원회 구성을 요구하며 제동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은 수사권 조정의 완결을 위한 입법 절차를 밀어붙이는 모양새를 보였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7.29
최전방 중기관총에 실탄 빼고 경계…군 ‘즉각 대응’ 논란

최전방 중기관총에 실탄 빼고 경계…군 ‘즉각 대응’ 논란

K6 실탄 빼고 지키는 최전방…1군단 경계태세 ‘논란’ 서부전선을 맡은 육군 1군단이 올해 상반기부터 GOP·GP의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은 채 경계근무를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실탄은 탄통에 따로 보관했다가 유사시 사용하도록 했다. 오발 막으려다 대응 늦어질라

정치/사회김영 기자2026.07.29
함양 레미콘 공장 60대 끼임 사망... '찌꺼기 제거' 중 참변

함양 레미콘 공장 60대 끼임 사망... '찌꺼기 제거' 중 참변

어제 오후 경남 함양의 한 레미콘 생산 공장에서 60대 남성 작업자가 콘크리트 혼합용 스크루에 끼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8일 오후 2시 36분께 함양군 수동면의 한 레미콘 생산 공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콘크리트를 섞는 용도의 스크루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사고 당시 스크루에 붙은 콘크리트 찌꺼기를 제거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29
‘걷기’를 넘어 ‘가치’로…송파, 세계 보행도시 지혜 모인다

‘걷기’를 넘어 ‘가치’로…송파, 세계 보행도시 지혜 모인다

도시의 매력과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한 ‘보행’의 가치를 논의하기 위해 국내외 석학들이 모레인 7월 31일 송파문화예술회관에 집결한다. ‘더나은 보행도시 국제심포지엄’이 더나은도시디자인포럼(PUDA)과 건축공간연구원(AURI) 주최, 송파구(구청장 서강석) 후원으로 개최된다. ‘보행, 그 이상의 가치 그리고 매력’을 주제로 폴란드, 중국, 일본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29
이재명 '2년 2배' 브라질 동맹… 고위급 채널 가동

이재명 '2년 2배' 브라질 동맹… 고위급 채널 가동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방문 중 양국 경제협력 현안을 조율할 고위급 전담 채널이 가동됐다.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제시한 「2년 내 교역량 2배 증대」라는 파격적인 목표 아래 새로운 경제 협력의 장이 열린 것이다. 지난 7월 27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제라우두 아우키민 브라질 부통령은 양국 경제협력 현안 조율을 전담키로 합의했다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29
쿠팡 경영진 평가 2.46점 최하위…깊어진 불신

쿠팡 경영진 평가 2.46점 최하위…깊어진 불신

쿠팡 재직자 970명의 회사 평가에서 경영진 항목이 5점 만점에 평균 2.46점을 기록하며 5개 세부 항목 중 최하위를 차지, 경영진에 대한 깊은 불신이 드러났다. 이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남겨진 재직자 평가를 분석한 결과이다. 전체 평점은 3.13점이었으며, 반면 커리어 향상 항목은 3.23점으로 최고점을 얻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29
새벽 통영대전고속도로 4중 추돌…6명 부상, 음주정황 없어

새벽 통영대전고속도로 4중 추돌…6명 부상, 음주정황 없어

오늘(29일) 새벽 3시경, 통영대전고속도로 전북 무주 구간에서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하며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새벽 고속도로의 적막을 깬 이번 사고는 운전자들의 음주나 약물 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돼 정확한 사고 경위는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사고는 이날 오전 3시경 전북 무주군 무주읍 용포리 통영대전고속도로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29
김정은, 전승절 노병 격려…딸 주애 '첫 대동' 세대 결속 다지기

김정은, 전승절 노병 격려…딸 주애 '첫 대동' 세대 결속 다지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전 73주년 '전승절'을 대대적으로 기념하며 전쟁 노병들을 '정신적 기둥'으로 극찬하고 딸 주애를 행사에 처음으로 대동해 세대를 아우르는 체제 결속 의지를 드러냈다. 2026년 7월 28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평양에서 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전승절, 7월 27일) 기념행사에 참석한 참전 노병 및 전시공로자들과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29
12월 개방? 韓-브라질, 핵심광물 손잡고 '남미 경제권' 정조준

12월 개방? 韓-브라질, 핵심광물 손잡고 '남미 경제권' 정조준

2026년 7월 27일(현지시간),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올해 12월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협상 재개 공식 발표와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를 전격 합의하며, 중남미와 아시아를 잇는 새로운 경제 협력의 지평을 열었다. 브라질리아 대통령관저에서 열린 이번 정상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29
이재명 '초기 외교' 광폭 행보, 룰라와 '노동자 유대'로 브라질 흔들다

이재명 '초기 외교' 광폭 행보, 룰라와 '노동자 유대'로 브라질 흔들다

브라질 상파울루, 2026년 7월 28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초 해외 순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역설하며, 경제 협력과 안보 강화는 물론 양국 정상 간의 특별한 유대감이 미래 번영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파울루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임기 초에 최대한 많은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29
'지인 사건' 특정팀 배당?…경찰 간부 의혹 감찰 착수

'지인 사건' 특정팀 배당?…경찰 간부 의혹 감찰 착수

공정한 수사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드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경찰 수사의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시험대에 올랐다. 현직 경찰 간부가 지인 고소 사건을 특정 수사팀에 배당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전남경찰청이 감찰에 전격 착수했다. 이번 사태는 경찰 내부 기강은 물론 수사의 공정성 확보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어제(28일) 확인된 바에 따르면, 목포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29
46년 만의 명예회복…5·18 '죄 안됨' 선언, 32.4억 보상

46년 만의 명예회복…5·18 '죄 안됨' 선언, 32.4억 보상

오늘,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중요한 결정이 발표됐다. 광주지방검찰청이 당시 관련자 127명의 '기소 유예' 처분을 '죄가 안 됨'으로 변경하며, 1980년 그들의 항쟁이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행위'였음을 공식 인정한 것이다. 광주지검은 오늘(28일) 이 같은 결정을 발표하며, 해당 관련자들의 행위가 헌법의 존립과 헌정질서를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28
규모 7.1 강진에 제주 '24시간 비상'...흔들림 감지 속 피해 '0'

규모 7.1 강진에 제주 '24시간 비상'...흔들림 감지 속 피해 '0'

오후,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이 제주에도 흔들림을 안겼으나, 제주도는 즉각 24시간 비상 상황관리 체제에 돌입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철저한 경계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2026년 07월 28일 오후 4시 27분께 규모 7.1의 강력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28
평택 미군기지 '백린 36분 공포'…'미군 오판' 해프닝, 늦장 대응 도마

평택 미군기지 '백린 36분 공포'…'미군 오판' 해프닝, 늦장 대응 도마

평택 오산공군기지(K-55)에서 백린 누출 신고가 접수돼 주민 대피령까지 발령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으나, 36분 만에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그러나 미군 측의 부정확한 정보와 부실한 초기 대응이 주민 공포를 증폭시키고 한미 당국 간 재난 대응 체계의 미흡함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건은 이날 오후 5시 7분, K-55 기지 내 미사일 정기 점검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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