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53.48% 득표로 대전시장 재선 성공... 이장우와 9.33%p 격차로 당선 확정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4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대전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다. 최종 394,391표를 얻은 허 후보는 경쟁자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9.33%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짓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는 2.3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다.

오세훈 0.04%p 차 대역전극, 서울시장 개표 93.9%서 승부 갈리나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시장 선거 개표 93.90% 시점에서 48.6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0.04%포인트 차로 역전했다. 개표 내내 우위를 점하던 정 후보는 막판 추격을 허용하며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영등포와 송파 등 주요 지역의 개표가 지연되고 있어 최종 결과는 안갯속이다.
국민의힘 윤용근, 1.77%p 차 초박빙 승리…공주·부여·청양 보궐 탈환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가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서 5만 3415표를 얻어 46.64%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짓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빈 후보는 5만 1390표를 획득하며 44.87%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2025표 차이로 석패하다. 이번 결과로 충남 내륙의 정치 지형은 보수 진영의 안정적인 관리 체제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 집권 2년 차 국정 쇄신 단행, 차기 총리 정성호·한성숙·강훈식 3파전 압축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 국정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비서실장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군으로 압축하고 최종 낙점 단계에 돌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할 예정인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후임 인선이 발표될 전망이다. 이번 인선은 지방선거 결과와 맞물려 내각 전반의 인적 쇄신을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14곳 전석 석권, 지역 정치 지형 일당 독주 체제 공고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의석을 모두 확보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전주·군산·익산 등 주요 도시를 비롯해 전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됨에 따라 지역 내 정치적 지배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 결과는 현직 단체장들의 견고한 지지 기반과 정당 중심의 투표 성향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3파전' 접전 끝 충남교육 수장에 이병도 당선... 30.59% 득표로 승기 굳혀
충청남도 교육의 향방을 결정짓는 선거에서 이병도 후보가 31만 8,013표를 얻으며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지었다. 개표율 99.98% 상황에서 이 후보는 30.59%의 득표율을 기록해 2위 그룹과의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이번 결과는 교육 현장의 질서 확립과 정책의 연속성을 바라는 충남 유권자들의 보수적 선택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광역비례 당선인 6인 확정... 26세 청년부터 노동계·사회적 기업가까지 포진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 1명, 조국혁신당 1명 등 총 6명의 당선인이 최종 확정되다. 이번 명단에는 26세의 최연소 청년 활동가와 한국노총 지역지부 의장, 사회적 기업 대표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가진 인물들이 이름을 올리다. 전북 지역의 일당 독점 구도 속에서도 소수 정당이 의석을 확보하며 의회의 다양성을 확보하게 되다.
박지원, 66% 압도적 득표로 군산김제부안을 당선 확정… 무소속 김종회와 2배 격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6.0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 당선을 확정지었다. 100% 개표 결과 박 후보는 5만 2,106표를 얻어 2만 6,837표에 그친 무소속 김종회 후보를 제치고 국회 입성을 확정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지역 내 거대 야당의 정치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 사하구 15층 공동주택 8층서 화재 발생... 60대 남성 안면부 중상
부산 사하구의 한 고층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60대 거주자가 전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15층 규모 건물의 8층에서 시작된 불은 내부를 태우며 약 50분간 지속되었으며, 피해자는 얼굴과 팔에 중상을 입고 긴급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정밀 조사 중이다.

여론조사 우세 뒤집은 보수 결집... 국민의힘, 울산 기초단체장 4곳 석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전체 5개 구·군 중 4곳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두었다.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섰던 민주진보 진영의 후보 단일화 효과는 본 투표 당일 강력하게 결집한 보수 표심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최종 개표 결과 국민의힘은 중구·남구·동구·울주군에서 승리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북구 1곳을 수성하는 데 그쳤다.

39년 현장 전문가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 '혁신 기조' 계승 속 기초학력·격차 해소 과제 부상
39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이병도 전 충남교육청 교육국장이 차기 충남교육 수장으로 선출되며 김지철 교육감의 혁신 교육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이 당선인은 기초학력 보장과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교육 행정의 안정성과 변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충남 교육계는 기존 혁신 교육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학력 저하와 지역 불균형이라는 고질적 현안에 대한 실질적 성과 도출을 요구받는 시험대에 올랐다.
세종시의회 권력 지형의 급격한 재편과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 과반 확보
더불어민주당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18개 선거구 중 16석을 휩쓸며 의회 권력을 사실상 독점하는 결과를 냈다. 국민의힘은 단 2석을 확보하는 데 그치며 향후 시정 운영과 조례 제정 과정에서 야당의 견제 기능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는 현직 의원들의 대거 생환과 전문직 출신 인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인천 기초의회 권력 지형 재편 완료... 11개 군·구 당선인 명단 최종 확정
인천광역시 산하 11개 군·구 기초의회 의원 선거 결과가 최종 확정되며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를 이끌어갈 당선인 명단이 발표되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대다수 의석을 점유한 가운데, 제물포구 나선거구에서 정의당 김종호 후보가 생환하며 다당제의 명맥을 유지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각 지역구는 자영업자, 정당인, 전문직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100여 명의 지역 대변인을 선출하며 향후 4년간의 자치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
충남 기초의회 비례대표 당선인 22인 확정… 정당인 출신 강세 속 지역 정계 개편
충청남도 내 14개 시·군 기초의회 비례대표 당선인 22명의 명단이 최종 확정되면서 지역 풀뿌리 정치의 새로운 진용이 갖춰졌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지역별로 고른 당선자를 배출한 가운데, 전체 당선인의 약 72%가 정당인 출신으로 채워지며 정당 중심의 의회 운영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이번 선거 결과는 향후 4년간 충남 지역의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를 담당할 핵심 인적 자원의 구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경기도 기초단체장 권력 지도 4년 만에 재편, 민주당 19곳 석권하며 도심권 장악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1개 시·군 중 19곳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전통적 강세 지역과 일부 도심을 포함해 12개 지역을 사수하며 수도권 방어선을 형성하는 데 그쳤다. 4년 전 국민의힘이 22곳을 휩쓸었던 지형은 이번 선거를 통해 완전히 뒤바뀌며 지역 정치권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울산시장·교육감 '진보' 탈환에도 시의회·기초단체장은 '보수' 압승, 엇갈린 민심에 여소야대 정국 예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 지역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울산시장에 당선되며 정권 교체에 성공했고 진보 성향 조용식 후보가 교육감 자리를 거머쥐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기초단체장 5석 중 4석을 휩쓸고 시의회 의석 70% 가까이를 점유하며 광역행정과 기초행정 및 입법 권력이 양분되는 초유의 불균형 구조가 형성되었다.

도성훈, 진보 분열 뚫고 인천 첫 '3선 교육감' 등극... 0.7%포인트 차 초박빙 승리
진보 성향의 도성훈 후보가 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36.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인천 역사상 첫 직선제 3선 교육감 고지에 올랐다. 도 후보는 보수 진영의 이대형 후보를 0.7%포인트 차이로 제치며 진보 진영의 분열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현직 프리미엄을 입증했다. 이번 승리로 인천 교육계는 도 후보가 내건 '학생 성공시대' 완수를 위한 정책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공약 이행률 99.1%가 일군 인천 첫 3선... 도성훈, '기본교육 책임제'로 학생 성공시대 연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당선인이 공약 이행률 99.1%라는 수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인천 교육 사상 첫 3선 고지에 올랐다. 그는 향후 4년의 임기 동안 '기본교육 완전 책임제'와 'AI 시대 주도 교육'을 양대 축으로 삼아 학생 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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