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부동산·대출·상속' 자산 격차 좌우... "자산 지니계수 0.5 상회"
한국 사회의 불평등 축이 ‘소득’에서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자산 지니계수가 소득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상위 10%가 전체 자산의 3분의 2를 점유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중심의 자산 구조와 생애 초기의 부채 활용, 그리고 상속·증여가 격차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된다.

토허구역 확대…서울 아파트 원정매입 3년2개월 만에 최저
지난해 10·15대책으로 서울 아파트 전체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지방 등 타지인의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비중도 두 달 연속 감소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李대통령 “다주택자 대출연장 공정한가”…금융위 실태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하며 부동산 금융 규제 기조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에서 다주택자의 기존 대출 만기 처리 문제를 공식 제기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종료…신규 조정지역 6개월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기로 했다. 다만 제도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 기준 보완, 실거주 의무 유예, 주담대 전입 의무 완화 등 ‘한시적 보완책’을 함께 내놨다. 재정경제부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등과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를 당초 일몰 기한인 2026년 5월 9일에 맞춰 종료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서울 외국인 주택 거래 51% 급감…토지거래허가제 영향
정부가 지난해 8월 외국인을 대상으로 수도권 주요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서울 외국인 주택 거래가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주택 거래 감소폭은 더 컸다. 규제의 직접적 영향이 수치로 확인되면서 시장 과열 억제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12.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2,348세대로 집계되었다. 이는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는 전월(2만 1,136세대) 대비 약 9,000세대, 전년 동월 대비 6,000세대 이상 줄어든 수치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수도권은 5,192세대, 지방은 7,156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전반적인 공급 감소세가 뚜렷하다.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신축·재건축 강세
서울 아파트값이 연초부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재건축·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간 상승률이 반년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지난해 중반 급등 국면과 비교하면 아직 제한적인 반등에 그치고 있어, 향후 흐름을 둘러싼 관망 심리도 동시에 확산되는 모습이다.22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9일 기준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35.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대출 규제와 금융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별로 거래가 형성되는 가격대와 구조가 뚜렷하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가격 상승 이후 신고가 행진은 이어졌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신고가가 발생하는 주요 가격대가 지역별로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학군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했고, 경기 분당·수지·광명 등 수도권 핵심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주춤하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63/966311.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올해 1월 전국에서 쏟아지는 아파트 물량은 1만 1,635세대로, 수치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36%나 급증했다. 다만 이는 조합원 물량을 포함한 수치로 정작 청약 통장을 사용하는 실수요자의 몫인 일반분양은 4,816세대에 불과해, 지난해보다 오히려 9% 감소했다.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전월 대비 급감하며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며 향후 공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수도권 13만호 신규 주택공급 본격화…GTX 역세권·공원 조성
국토교통부가 31일 수도권 7곳 공공주택지구 계획을 승인하고 2곳을 새로 지정하며 총 13만 3천호 주택 공급을 구체화했다. 공공임대 4만호, 공공분양 3만 4천호가 포함된 이번 계획은 GTX 등 교통망과 연계된 역세권 입지에 대규모 공원·자족기능을 더해 미래형 신도시 모델로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보합…경기 분당·수지 강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전주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며 횡보 국면을 이어갔다. 경기도에서는 분당·수지 등 규제지역 및 상급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오히려 강화되며 수도권 내 가격 양극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격 2.5% 오른다…서울은 4.5%
내년 전국 표준 단독주택과 표준지 공시가격이 각각 올해보다 2.51%, 3.35% 상승한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된 표준지 60만 필지와 표준주택 25만 호의 공시가격(안)을 발표하며 이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진행한다.

규제 강화로 수도권 매매 시장 둔화…전세 불안 지속
11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30% 상승하며 여전히 오름세를 보였지만, 10·15 대책 이후 상승 기대감은 크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둔화됐다.
![[부동산 브리핑] 10·15대책 이후 서울 오피스텔 거래량 32% 증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4/982454.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부동산 브리핑] 10·15대책 이후 서울 오피스텔 거래량 32% 증가
10·15대책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매매 거래 흐름이 뚜렷하게 갈리는 상반된 모습이 나타났다. 규제 강화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아파트와 달리, 상대적으로 규제 영향권 밖이었던 오피스텔은 거래가 증가하며 규제 풍선 효과를 시사했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