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아

시티건설, '310일 지연·현금 0%' 편취...공정위 '철퇴'
대형 건설사인 시티건설이 하도급 업체에 계약 서면을 최대 310일 지연 발급하고, 발주자로부터 100% 현금을 받고도 수급사업자에게는 현금 결제 비율을 '0%'까지 낮춰 지급하는 등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일삼다 2026년 6월 3일 공정거래위원회의 강력한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시티건설은 2019년 3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44개 수급

티빙 개인정보 유출 '초비상'…최주희 대표 사과, 정부 전격 조사
오늘(2026년 6월 3일), 국내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최주희 대표이사가 공식 사과하며 '전적인 책임'을 인정한 가운데, 정부가 즉각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진상 규명에 나서는 등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티빙의 최주희 대표이사는 이날 공식 사과문을 통해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고개 숙였

경남 제9회 지방선거 '진통'…투표일 112신고 32건, 폭행·용지훼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 경남지역 투표소는 총 32건에 달하는 112신고 속에서 투표소 사무원 폭행 및 '부정선거' 주장을 외치며 현행범 체포된 유권자의 등장으로 민주주의의 축제 대신 혼란으로 얼룩졌다. 경남경찰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남 전역에서 접수된 투표 관련 112신고는 총 32건에 달하며 당일 투표 현장의

충격! 6·3 지방선거, 송파 투표소서 '용지 부족'…전국 399건 112신고 '몸살'
6·3 지방선거 본투표일, 전국적으로 399건의 112신고가 빗발쳤고, 특히 서울 송파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유권자가 마감시간을 넘겨 투표하는 등 크고 작은 혼란이 발생했다. 이날 본투표 진행 중 전국 각지에서 선거 관련 112신고가 총 399건 접수되며 선거 당일의 긴장감과 불안정한 분위기를 반영했다. 특히, 이 중 66건은 투표 방해

'20%p 격차' 출구조사, 추미애 압도적 우세…양향자 캠프 '침묵'
오늘(3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20%포인트 안팎의 압도적인 격차로 앞지르는 것으로 예측되면서, 양측 캠프는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린 채 개표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지상파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추미애 후보는 60.4%, 양향자 후보는 34.1%를 득표해 26.3%포인트의 큰 격차를

「이재명 국정 안정론」 통했다… 민주, 6.3 지선 11곳 승리 '환호' 속 대구 초접전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6월 3일 오후 6시 발표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국정 안정에 힘을 실어주는 민심이 확인됐다」며 대거 승리 가능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연희 중앙당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 겸 전략본부장은 이날 출구조사 발표 직후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안정에 힘을 실어주는 민심이 확인된 예측조사

BTS 진 귀국 투표…'더 좋은 내일'에 ★들 '한 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 월드 투어 중 귀국한 방탄소년단 진부터 2007년생 생애 첫 투표 스타들까지, 대한민국 유명인들이 한목소리로 '더 좋은 내일'을 위한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전 세계 34개 도시 월드 투어 '아리랑' 중 잠시 귀국한 방탄소년단 진은 이날 오전 용산구 한남동 제3투표소에서 소중

한화에어로 참사, 父子 희생…'또?' 유족 절규 '달라진 게 없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희생된 5명의 시신이 마침내 가족 품으로 돌아왔으나, 함께 근무하던 부자(父子) 두 명이 참변을 당한 비극이 알려지며 '달라진 게 없다'는 유족의 절규 속에 사회 전체가 비탄에 잠겼다. 지난 6월 1일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56동 세척공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는 근

'석 달 만의 U턴'…OECD, 韓 성장률 2.6% 상향 'G20 최고'
OECD가 불과 석 달 만에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7%에서 2.6%로 0.9%p 대폭 상향하며 주요 20개국(G20) 중 최고 상승 폭을 기록했다. 2026년 06월 03일 발표된 OECD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 경제는 첨단 반도체 수출 강세와 민간투자 활성화, 재정 정책에 힘입은 소비 회복이 성장을 이끄는 주요 동력이다. 특히 OECD는 '

골드만삭스, 코스피 목표 12,000 '파격'…韓 주가 37%↑ '황금기' 오나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한국 증시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보내며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9,000에서 무려 12,000으로 대폭 상향했다. 높은 실적 성장과 예상보다 훨씬 길어질 메모리 사이클을 핵심 근거로 제시하며, 현재 코스피 수준 대비 37%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2026년 6월 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코스피 목표치를 기

세화학원, '엉뚱한 하자' 핑계로 하도급 잔금 2640만원 미지급…공정위 시정명령
학교법인 세화학원이 세화고 언덕 보강공사 관련 수급사업자에게 직불 합의된 하도급 잔금 2천640만원을 엉뚱한 하자를 명분 삼아 미지급하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6월 3일 학교법인 세화학원이 세화고등학교 언덕 위험 구간 보강공사 관련 하도급대금 2천640만원을 미지급한 행위에 대해 재발 방지를 위한 시정명령을 결정

시티건설, '현금 0%' 불공정 과징금 3천8백만원 철퇴
시티건설이 하도급 업체에 계약서면 발급을 최대 310일 지연하고, 발주처로부터 100% 현금을 받고도 하도급 대금을 0%까지 현금 없이 지급하는 등 충격적인 불공정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3천800만원과 시정명령을 받았다. 공정위는 이날 시티건설이 하도급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3천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5명 사망' 한화에어로 분향소, 선거 휴일 탓 5일 개소
지난 1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폭발 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근로자 5명의 넋을 기리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대전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다. 분향소는 오는 6월 5일 오전 9시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조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오늘(3일) 유성구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참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밥값 한 번에 '최대 5년 징역'…선관위, 후보 관계자 10명 접대 A씨 검찰 고발
제9회 지방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부산에서 후보자 선거사무원들에게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한 인물이 검찰에 고발됐다. 불법 기부 행위에 대해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부산선관위)가 칼을 빼 들며 이번 지방선거의 공정성 확보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부산선관위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부산지방검찰청(이하 부산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방

110세도 '한 표'…6·3 선거, 53건 소동 속 열기
대한민국 전역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뜨거운 열기로 들썩였으며, 생애 첫 투표를 하는 18세 고교생부터 110세 최고령 할머니, 배를 타고 '육지 속 섬마을'을 벗어난 주민들까지 각자의 사연을 품은 유권자들의 발걸음은 '소중한 한 표'의 가치를 되새기게 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수원시 영통구 망포초와 글빛초 투표소에는 '오픈런' 현상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