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아

이재명, 獨 '60년 인연' 42개 민원 직접 챙긴다
2026년 8월 2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남미 순방 귀국길에 「급유하러 왔다가 그냥 지나치기 뭐해서」 들렀다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동포들을 만나 「한국과 독일은 많이 닮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한국의 발전과 동포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혜경 여사도 이날 간담회에 동행해 자리를 빛냈다. 프랑크푸르트 한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

인니 여객선 '불지옥' 참사…5명 사망 41명 실종 '충격'
오늘(2일)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해상에서 여객선 '무티아라 센타사 2호'에 큰불이 나 5명이 숨지고 41명이 실종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새벽 6시께 271명이 탑승한 선박은 화염에 휩싸였고, 승객들은 공포 속에 바다로 뛰어들어 필사의 탈출을 감행했다. 사고는 인도네시아 제2 도시인 동자바주 수라바야를 떠나 남술라웨시주 마카사르로 향하던 중 동자바주 마

OPEC+, 하루 18.8만배럴 증산…감산 기조 깼다
OPEC+ 주요 산유국 7개국이 오늘(8월 2일) 회의를 통해 9월부터 하루 18만8천배럴 원유 증산에 전격 합의, 불안정한 글로벌 원유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비롯한 OPEC+ 소속 7개국은 화상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는 지난 2023년 4월 발표했던 자발적 감산량의 일부를 조정하는 조치다. 이번 증산 합의에 참여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복지부, 취약계층 '비상 보호' 총력
전국을 덮친 극한 폭염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단계로 격상되자 보건복지부가 지방정부에 '비상 조치'를 지시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중대본 2단계 격상에 따라 지방정부와 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쪽방 상담소 등 관련 단체에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은경 복지부

'진짜 검수완박' 통과, 헌재 '최종 라운드' 예고…사법체계 대변혁?
지난 7월 말, 검사의 직접 수사권과 영장청구권마저 사실상 폐지하는 '검찰수사 완전 폐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에 헌법재판소의 문턱을 넘어야 하는 '최종 라운드'가 예고되며 법조계와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새롭게 개정된 형사소송법은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과 직접 영장청구권을 사실상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법조계에서는 이

'대역전극' 정청래, 부울경 2.8%p 승리…김민석 '누적 1위' 뒤집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2026년 8월 2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 결과로 예측 불허의 박빙 승부로 치닫는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전날 충청권 석패의 아픔을 딛고 부울경에서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 극적인 역전에 성공, 선두로 올라서는 반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정청래 후보는 이날 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결과 46.65%를 득표해 김민석 후보(43

44만명 열광! 장흥 물축제, K-치유로 글로벌 우뚝
44만 8천명이라는 압도적 인파를 동원하며 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6년 8월 2일 성황리에 폐막, 단순 물놀이를 넘어 치유와 문화, K-컬처가 결합한 혁신적인 모델로 글로벌 축제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번 축제는 2026년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전남 장흥 탐진강,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 Zip 일원에서 펼쳐

전남광주 7개 시군, '일+휴식' 워케이션 동시 가동… 新관광 트렌드 주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수, 나주, 보성 등 7개 시군에 걸쳐 '일과 휴식'을 한곳에서 누리는 대규모 워케이션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주도한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사무공간과 맞춤형 숙소,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근무 형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기업 및 공공기관

SK팜테코, 3760억 세종 신공장 준공
SK팜테코가 급증하는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의 핵심 원료인 펩타이드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2억 6천만 달러(약 3천760억 원)를 투자한 세종 신공장을 마침내 준공했다. 세종 신공장은 SK팜테코가 급격히 팽창하는 펩타이드 의약품 시장에 대응하고,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자회사 SK바이오텍이 운

中 AI, 비트코인 돈세탁 '90% 육박'…범죄 꼼짝마
중국에서 비트코인 자금세탁 등 가상화폐 불법거래를 약 90% 정확도로 탐지하는 혁신적인 인공지능(AI) 시스템이 개발돼, 가상화폐 익명성을 악용한 범죄자들의 도피처가 빠르게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AI 프레임워크는 중국의 경찰대학인 중국인민공안대학(PPSUC) 연구팀이 개발했으며, 교신저자인 쑨징차오 박사가 주도했다. 연구팀은 동적 그래

'일면식 없는' 새벽 흉기 피습…서울 40대 남성 긴급 체포
새벽, 서울 성동구 도심 한복판에서 일면식도 없는 50대 외국인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께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역 근처에서 50대 외국인 여성 B씨가 40대 남성 A씨가 휘두른 흉기에 피습당했다. A씨는 B씨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파악됐다. 피해 여성

'배신' vs '적자'… 민주당 당권, '盧 정신' 소환 부산 격돌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노무현 정신'과 '배신'이라는 해묵은 논쟁을 소환하며 부산에서 격렬하게 달아올랐다. 전날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0.4%p 초박빙 승부 속, 정청래 후보는 김민석 후보의 2002년 대선 탈당 이력을 직격하며 「한번 배신하면 또 배신할 것」이라 경고했고, 김민석 후보는 자신을 「노 대통령이 안아준 돌아온 탕아」, 「민주당의 적자」로

태백 '물'의 축제 9일간 뜨거웠다! 11회 발원지축제 성황리 폐막
태백의 여름을 시원한 물줄기와 다채로운 문화 향연으로 가득 채웠던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원 태백시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축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대에서 '1+1=두 강의 무한한 시작, 열한 번째 만남'을 주제로 열렸다. 태백시문화재단이 주관한

중동發 ‘최악’ 시나리오 현실화? 산업부, 해외서 비축유 스와프 초강수
중동 지역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며 핵심 해상 통로가 마비될 위기에 처하자, 산업통상부가 김정관 장관 주재로 긴급 회의를 열고 필요시 비축유 스와프 제도를 즉시 재개하는 등 전방위적인 에너지·자원 수급 비상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중동발(發) 에너지 위기감이 한반도를 강타했다.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40도 폭염에도 전력 수급 안정세…8월 3주차 '역대급 수요' 덮친다
경남 양산이 닷새째 40도를 넘어서는 살인적인 폭염이 전국을 덮친 2026년 8월 2일, 국내 전력 수급은 현재까지 안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정부는 8월 3주 차에 예상되는 역대 최대 전력 수요에도 철저한 대비책으로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오늘(8월 2일) 최대전력은 오후 7시에서 8시 사이에 82.7기가와트(GW)에 이를 것으
경제

콜드월렛 뚫렸다…1.3억 달러 비트코인 탈취 충격
가상자산 보안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던 '콜드월렛'마저 뚫리며 1억3천만달러(비트코인 약 2천개) 상당의 자산이 탈취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026년 8월 5일 현재, 캐나다 코인카이트사가 제조한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에서 펌웨어 결함을 악용한 대규모 해킹 공격이 확인됐다. 보안업체 블록은 콜드카드 시드(seed) 생성 방식의 난수 품질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