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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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불똥 우크라 직격탄…러 미사일 27발 중 '1발 요격' 충격

중동發 불똥 우크라 직격탄…러 미사일 27발 중 '1발 요격' 충격

새벽,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상공에 러시아 탄도미사일 수십발이 쏟아졌으나, 우크라이나는 단 1발만 요격하는 참담한 현실을 마주했다. 미국과의 이란 전쟁 여파로 핵심 방공 수단인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이 고갈됐음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직접 시인하면서, 중동의 불길이 우크라이나를 사실상 무방비 상태로 내몰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8월 1일

2026.08.02
중국, 독감 환자 5명 중 1명 코로나…재확산 경고등

중국, 독감 환자 5명 중 1명 코로나…재확산 경고등

중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최근 독감 유사 증상 환자 5명 중 1명꼴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보건 당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넷째주(2026년 7월 20~26일)에 집계된 독감 유사 증상 환자 중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 양성률이 20.3%에 달했다

2026.08.02
경주 40.3도 '열지옥', 가뭄·단수 덮친 경북…낮밤 뒤바뀐 '피서戰'

경주 40.3도 '열지옥', 가뭄·단수 덮친 경북…낮밤 뒤바뀐 '피서戰'

「숨 막히게 덥습니다.」 낮 최고기온 40.3도를 기록한 8월 2일 경북 경주는 '극한 폭염' 속에 갇혔다. 거리를 걷는 이들은 양산을 들고도 땀을 닦기 바빴지만, 그 발길은 이내 시원한 실내로 향하며 낮과 밤, 야외와 실내의 풍경은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이례적인 폭염은 단순히 일상을 바꾸는 것을 넘어 저수지를 메말리고 일부 지역의 물줄기마저 끊어내는 심

정치/사회2026.08.02
'충격' 괴산 동진천 60대 여성 시신 발견…범죄 혐의점은?

'충격' 괴산 동진천 60대 여성 시신 발견…범죄 혐의점은?

오전 10시 12분경,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에서 60~7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이 물에 떠 있는 채로 발견돼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밝히면서도 사망 경위와 신원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2분경, 괴산 동진천 인근을 지나던 차량 운전자가 물 위에 떠 있는 시신을 발견하고 곧바로

정치/사회2026.08.02
단일종목 ETF '67일 폭탄'?…野 "졸속 도입 책임져라" 맹공

단일종목 ETF '67일 폭탄'?…野 "졸속 도입 책임져라" 맹공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배율 조정을 위한 '긴급조치권' 확보에 나서자 야권이 「열 때는 국회가 필요 없었는데 닫을 때는 왜 국회가 필요하냐」며 맹공을 퍼부었다. 상장 67일 만에 법 개정까지 추진하는 정부의 '뒷북' 행정에 책임론이 급부상 중이다. 2026년 8월 2일, 정부는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긴급조치권'을

정치/사회2026.08.02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폐지, 국민의힘 '위헌' 칼 빼들었다…사법 대혼란 예고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폐지, 국민의힘 '위헌' 칼 빼들었다…사법 대혼란 예고

지난달 31일 국회 문턱을 넘은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폐지 법안'이 통과하자마자, 국민의힘이 즉각 '위헌성이 농후하다'며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예고하고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는 등 전방위적인 공세로 입법 폭주를 막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면서, 검찰 수사권과 사법 정의를 둘러싼 정국의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정점

정치/사회2026.08.02
코르티스, 롤라팔루자 5만 홀려…주시 제이 특급 무대

코르티스, 롤라팔루자 5만 홀려…주시 제이 특급 무대

코르티스가 2026년 8월 1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 롤라팔루자 T-모바일 스테이지를 5만 관객의 뜨거운 함성 속에 달궜다. 이들은 미국 남부 힙합 스타 주시 제이와의 깜짝 합동 무대로 전 세계 185개국 약 16만 7천 명의 온라인 시청자까지 사로잡으며 압도적인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코르티스는 이날 약 40분간 11곡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쳤다

2026.08.02
15만 펜타포트, 폭염 뚫고 'RE:BOOT' 성공

15만 펜타포트, 폭염 뚫고 'RE:BOOT' 성공

폭염 속에서도 지난 7월 31일부터 사흘간 15만여명의 발길을 인천 송도로 이끈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RE:BOOT' 슬로건 아래 콘텐츠와 관객 편의를 대폭 강화하며 국내 대표 록 음악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

2026.08.02
42.5도 사상 초유 폭염…정부 '중대본 2단계' 비상 대응

42.5도 사상 초유 폭염…정부 '중대본 2단계' 비상 대응

경남 양산이 국내 기상관측 122년 만에 42.5도의 사상 초유 폭염을 기록하자, 정부는 같은 날 오후 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적 비상 대응에 나섰다. 이날 오후 1시 26분, 경남 양산의 기온은 42.5도를 기록하며 1904년 근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 기상관측 사상 42도 선을 넘어선

경제2026.08.02
키르기스 학생 10인, 충북서 K-컬처 체험, 유학 꿈 '현실' 됐다

키르기스 학생 10인, 충북서 K-컬처 체험, 유학 꿈 '현실' 됐다

지난 6박 7일간 키르기스스탄 우수 한국어 학습자 10명이 충북 지역 대학에서 K-댄스, K-푸드, K-뷰티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 유학의 꿈을 생생하게 구체화, 미래 진로 설계에 결정적 전환점을 마련했다. 비슈케크한국교육원(조찬우 원장)과 충청대, 충북도립대, 강동대 등 충북 지역 대학들이 공동 주관한 '비슈케크한국교육원 어학연수생 충북 글로벌 브릿지 캠프

2026.08.02
'하늘의 1600억' F-35B 전소… 美 해병대 '클래스 A' 사고 판정

'하늘의 1600억' F-35B 전소… 美 해병대 '클래스 A' 사고 판정

약 1천600억원에 달하는 미국 해병대 최신예 F-35B 전투기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상공에서 추락, 전소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해병대는 이를 사망·영구 장애 또는 250만 달러 이상의 재산 피해를 뜻하는 '클래스 A'로 분류하며 막대한 손실 규모를 공식화했다. 미국 해병대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2026.08.02
트럼프, '이란 공격' 초읽기서 취소…'빈 살만 중재설' 급부상

트럼프, '이란 공격' 초읽기서 취소…'빈 살만 중재설' 급부상

폭발 직전의 중동 정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대이란 군사 작전 취소 발표로 '신속한 합의'라는 단서 아래 극적 전환점을 맞이했다. 오늘(2026년 8월 2일) 새벽,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일 밤 10시께로 예정됐던 대이란 군사 작전을 전격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불과 몇 시간 후면 실행될 것으로 보였던 군사 행동이 돌연 중단된

2026.08.02
끓는 전북 35도 넘자 인적 끊긴 도심… '유령 도시' 충격

끓는 전북 35도 넘자 인적 끊긴 도심… '유령 도시' 충격

수은주가 35도를 훌쩍 넘는 살인적인 폭염이 전북 전역을 덮치면서, 도심 번화가는 물론 관광 명소까지 인적이 끊긴 채 '유령 도시'를 방불케 하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변했다. 오늘(2일) 오후 전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은주가 35도를 웃도는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등 도심 번화가와 평소 북적이던 전주 한옥마을, 주요

정치/사회2026.08.02
창원 '38도 폭염' 프로야구 이틀 연속 취소…부산은 30분 지연 '극과 극'

창원 '38도 폭염' 프로야구 이틀 연속 취소…부산은 30분 지연 '극과 극'

전국을 덮친 폭염의 기세가 맹위를 떨치며 프로야구 창원 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2026년 8월 2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간의 경기를 전격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KBO는 이날 경기 개시 시각에도 기온이 38도 이상으로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 예보와 함께, 지난달

정치/사회2026.08.02
'재난급' 폭염·가뭄 엄습…한성숙 총리, 전방위 '긴급 지시'

'재난급' 폭염·가뭄 엄습…한성숙 총리, 전방위 '긴급 지시'

한성숙 국무총리가 심화하는 폭염과 일부 지역 가뭄 피해 우려에 맞서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전방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긴급 지시했다. 독거노인, 건설 현장 근로자 등 취약 계층 보호는 물론 전력 수급과 생활용수 공급 관리까지 아우르는 총리의 지시는 올여름 재난 상황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날 한 총리의 긴급 지시는 전국적으로 계속되는 불볕

정치/사회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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