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아

이재명 '南美 원유 파이프' 뚫다… 에너지 공급망 대전환점 마련
이재명 대통령이 남미 핵심 3개국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아르헨티나 원유를 수입하기로 합의하는 등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남미 시장 진출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며 독일로 향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7월 26일부터 8월 1일(현지시간)까지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하는 남미 순방 일정을 마쳤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번

5개월 전쟁에 미 방공 무기 고갈, '이스라엘 포기하고 본토 수호' 미군 경고
5개월 넘게 이어진 미국-이란 전쟁으로 방공 무기가 고갈되자, 미군 유럽사령관이 펜타곤에 '이스라엘 방어를 포기하고 미 본토를 지키겠다'는 전례 없는 경고를 보내며 미국이 중대한 전략적 선택의 기로에 섰다. 2026년 8월 2일 현재, 미군의 알렉서스 그린케위치 유럽사령관은 이번 주 펜타곤에 비공개 보고를 통해 이스라엘 방어를 위한 해군 전력이 충분치 않다

'생수 목욕' 충격…피서 절정 만리포 '기습 단수' 대란
한여름 피서 절정기 주말, 충남 태안 만리포 등 주요 해수욕장 일대에서 갑작스러운 단수로 피서객들이 씻을 물조차 구하지 못해 생수를 사서 몸을 씻는 초유의 불편을 겪었다. 어제(1일) 오후 9시께부터 자정께까지 충남 태안군 소원면과 근흥면 마금리·수룡리 일대, 만리포·천리포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상수도 공급이 갑작스럽게 중단됐다. 이는 연일 이어진

키이우 10명 사망, 러 선박 침몰…러-우크라 '인프라 타격전' 최고조
2026년 8월 1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미사일 공습을 퍼부어 약 10명의 사망자와 수십 명의 부상자를 낸 데 맞서, 우크라이나는 흑해에서 러시아 컨테이너선을 격침시키며 양국 간 산업 인프라 타격전이 최고조에 달했다. 민간인 피해와 군사적 보복이 꼬리를 물면서 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1일

'오심 분노' K2 수원 팬, 경기장 90분 점거
밤, K리그2 경기가 열린 청주종합운동장이 수백 명의 분노한 수원 팬들에게 약 1시간 30분 동안 점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후반 56분 터진 역전골이 심판의 반칙 판정으로 취소되자 격분한 팬들은 '심판 나와'를 외치며 거세게 항의했고, 이는 양 팀 선수단과 심판의 발까지 묶는 결과를 초래했다. 사건은 1일 오후 9시 30분경 수원 삼성과 충북청주F

윤한홍 '무관' 주장 깨졌다…특검, '김건희 업체 특혜' 핵심 진술·내비 증거 확보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2026년 8월 1일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 비위 의혹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9시간 동안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윤 의원은 조사를 앞두고 『관저 공사는 인수위가 끝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이뤄진 일이며 자신과는 관련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나, 특검은 김건희 여사와의 연관성,

'친명' 김민석, 충청서 303표차 '대반전'…정청래 텃밭 무너뜨리나?
오늘(2026년 8월 2일) 새벽,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관문인 충청권 경선에서 '친명' 김민석 후보가 불과 303표 차로 정청래 후보의 텃밭을 허물며 전당대회 판세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2026년 8월 1일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충청권 첫 순회경선 결과에 따르면, 김민석 후보는 총 3만632표(45.05%)를 득표하며

트럼프 지시, 美 이란 공습 임박…중동 대피 비상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2026년 8월 1일, 중동 주재 미국대사관들이 자국민에게 즉각적인 대피 준비를 권고하며 전운이 감도는 중동 상황의 심각성을 강렬하게 전달했다. 요르단, 이라크,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들은 이날(현지시간) 각각 성명을 내고 중동 내 미국 시민권자들에게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고조될 가능성에 대비해 대피를

EU, '6만 난민 비극' 세우타에 분열…22개국 긴급회의 촉구
스페인 세우타에 6만명에 가까운 모로코 이주민이 몰려들었던 사태가 유럽연합(EU) 내 치열한 논쟁을 촉발한 가운데, 22개 회원국이 유럽 내무장관들의 긴급 화상회의 소집을 강력히 요구하며 공동 대응책 마련을 압박하고 나섰다.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스페인의 월경지 세우타에서는 최근 6만명에 가까운 모로코 이주민들이 대거 난입하는 전례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서울 '폭염 비상'…158명 온열질환, 2명 사망
서울 전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날에만 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며, 지난 5월 15일 이후 누적 158명의 온열질환자(사망자 2명 포함)가 발생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지자 지난 7월 29일 폭염 대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1단계)에서 '경계'(2단계)로 상향 조정하

'인생샷' 찍으려다…초등생 2명에 경부선 열차 3대 '멈칫'
저녁, 경부선 병점역과 세류역 사이 철로에 사진을 찍으려던 초등학생 2명이 무단으로 들어서면서 후속 열차 3대가 5~10분씩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7시 30분께 경부선 상행선 병점역~세류역 구간 선로에서 초등학생 2명이 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위험천만한 철도 선로에 무단 출입했다. 인근을 지나던 열차 기관사는 이들을 발견하고 즉시 병점

0.44%p 충격! 김민석, 정청래 텃밭 뒤집었다…민주당 경선 '뒤흔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의 첫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의 '홈그라운드'인 충청권에서 불과 0.44%포인트 차이로 박빙 승리하며 초반 판세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2026년 8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 발표에 따르면 김민석 후보는 전체 충청 당원 투표에서 45.05%의 득표율을 기록, 정청래 후보(44.61

36도 폭염 삼킨 펜타포트…매시브 어택, '시대유감'으로 5·18 비판
기록적 폭염마저 집어삼킨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영국 밴드 매시브 어택이 16년 만의 내한 공연을 통해 '시대유감'을 열창하며 역대급 저항 정신과 강렬한 사회 비판 메시지를 던져 축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낮 최고 기온 36도를

독도 여객선 '아찔' 엔진 고장…156명 전원 무사, 해경 빛났다
독도 북서쪽 해상에서 아찔한 여객선 엔진 이상 사고가 발생했으나, 동해해양경찰서의 발 빠른 대처로 승객 150명과 선원 6명 등 156명 전원이 안전을 확보하며 울릉도 사동항으로 무사히 항해 중이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8분께 독도 북서쪽 약 14km 해상에서 독도 여객선의 엔진 이상 신고가 접수됐다. 승선원 156명을 태운 이 여객선

100만개 팔더니… 맥도날드 '돌 씹힘' 버거, 20일 만에 판매 중단 충격
출시 2주 만에 100만개 판매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끌었던 맥도날드의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가 '돌 씹힘' 민원이 잇따르면서 결국 2026년 7월 30일 판매가 조기 종료되는 충격적인 결말을 맞았다. 맥도날드의 신메뉴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는 지난 7월 30일 오후 8시를 기해 전국 매장에서 판매 조기 종료됐다. 폭발
경제

콜드월렛 뚫렸다…1.3억 달러 비트코인 탈취 충격
가상자산 보안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던 '콜드월렛'마저 뚫리며 1억3천만달러(비트코인 약 2천개) 상당의 자산이 탈취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026년 8월 5일 현재, 캐나다 코인카이트사가 제조한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에서 펌웨어 결함을 악용한 대규모 해킹 공격이 확인됐다. 보안업체 블록은 콜드카드 시드(seed) 생성 방식의 난수 품질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