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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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역세권 16만㎡, 투기 '뿌리 뽑나'? 또다시 2년 '묶였다'

내포역세권 16만㎡, 투기 '뿌리 뽑나'? 또다시 2년 '묶였다'

충남 예산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부지 16만393㎡가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2028년 8월 6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2022년 8월 첫 지정 이후에도 투기 수요 유입 우려가 지속되면서 내포역세권이 또다시 강력한 규제에 묶이게 된 것이다. 충남도는 오는 8월 6일 기존 지정 만료를 앞두고 해당 지역의 투기 차단을 위한

경제2026.08.02
''이것도 AI?'' 23.1% '김부장' 충격 반전…방송가 AI 시대 활짝

''이것도 AI?'' 23.1% '김부장' 충격 반전…방송가 AI 시대 활짝

시청자들이 배우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고액 제작비 투입으로 감탄했던 인기 드라마 '김부장'의 핵심 장면이 사실은 100% 인공지능(AI)의 손에서 탄생했다는 충격적인 반전이 밝혀지면서, 드라마와 예능을 장악하기 시작한 AI 기술의 현주소와 방송가의 변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은 방송가

2026.08.02
60년 전 '그 모습' 소환…박카스·삐콤씨, 제약업계 '레트로' 마케팅

60년 전 '그 모습' 소환…박카스·삐콤씨, 제약업계 '레트로' 마케팅

익숙한 이름이 낯선 모습으로 돌아왔다. 6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국민 영양제 박카스와 삐콤씨가 각각 63주년과 100주년을 기념해 과거의 디자인을 되살린 한정판을 선보이며, 제약업계에 추억과 신선함을 동시에 안기는 복고 마케팅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동아제약은 출시 63주년을 맞은 박카스의 1963년 초기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박카스 레트로 에디션

2026.08.02
美-이란 분쟁, AI 주가 '출렁'…고용지표에 촉각

美-이란 분쟁, AI 주가 '출렁'…고용지표에 촉각

가까스로 회복한 인공지능(AI) 기술주 투자심리가 미국-이란 분쟁의 확전 위협과 연방준비제도(연준) 통화정책을 좌우할 핵심 고용지표 발표라는 이중 파고 앞에서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중동 정세의 긴장 고조에 숨죽이는 분위기다. 지난 7월 31일 CBS는 미국-이스라엘이 '이르면 이번 주말(8월 3일~4일)' 이란 에너지 시설 폭격 작전을

2026.08.02
「21% 감축」유엔 vs 「월드컵 결승장」BTS…2026 뉴욕 명암

「21% 감축」유엔 vs 「월드컵 결승장」BTS…2026 뉴욕 명암

뉴욕의 지난 3년은 통계가 포착하지 못하는 숨 가쁜 변화의 기록으로, 익숙했던 지하철 풍경이 사라지고 첨단 기술 연구자들이 짐을 싸는 동안 맨해튼 거리엔 한국의 맛과 소리가 폭발적으로 번져나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임기 중간이 통과한 2026년 08월 02일 현재, 뉴욕은 이민 정책과 연구비 삭감, 유엔 분담금 납부 지연 등 트럼프 행정부의 그림자

2026.08.02
기술탈취 막으라니…K-디스커버리, 대기업 방패 전락 논란

기술탈취 막으라니…K-디스커버리, 대기업 방패 전락 논란

2026년 1월 도입된 '한국형 증거개시 제도(K-디스커버리)'가 기술탈취 피해 중소기업의 희망이 아닌 가해 대기업의 방패로 전락할 수 있다는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 핵심 쟁점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에 신설된 '변호사 비밀유지권' 조항이다. 기술탈취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 증거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타개하고자 상생협력

정치/사회2026.08.02
4년 만의 반전…여주 빈집, 예술 품고 '일석삼조' 문화 허브로 우뚝

4년 만의 반전…여주 빈집, 예술 품고 '일석삼조' 문화 허브로 우뚝

4년여 전 세입자 없이 도심 미관을 해치던 경기 여주시 구도심 3층 건물이 오늘(8월 2일), 예술을 품고 사람을 잇는 '문화 사랑방'으로 완벽히 변신해 주목받고 있다. 저출산과 인구 이동으로 전국적 빈집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혁신적 시도로 탄생한 '빈집예술공간'은 창작 지원, 주민 문화 향유,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정치/사회2026.08.02
김병기 의혹 11개월…'때 아냐' 경찰, 심의위 받나

김병기 의혹 11개월…'때 아냐' 경찰, 심의위 받나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 수사가 11개월째 늘어지자 고발인 측이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 경찰은 「아직 때가 아니다」는 입장이지만, 김 의원 측마저 수사 마무리를 재촉해 사건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2026년 8월 2일 현재, 무소속 김병기 의원 관련 의혹 수사가 11개월째 지지부진하자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이하 서민위)가 외부

정치/사회2026.08.02
80억 파주, '모두랑' 무장애 관광 도시 '속도' 낸다

80억 파주, '모두랑' 무장애 관광 도시 '속도' 낸다

경기 파주시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까지 '모두'가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무장애 관광도시'로의 변모를 선언하며 쾌속 질주하고 있다. 2026년 8월 현재, 파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80억원의 예산을 확보,

문화2026.08.02
해외여행 3년 최저! 무더위 속 몽골 '132% 폭증' 반전

해외여행 3년 최저! 무더위 속 몽골 '132% 폭증' 반전

2026년 6월 국민 해외관광객 수가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해외여행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이색 목적지 몽골이 132% 넘게 폭증하며 반전 드라마를 쓰고 있다. 오늘(8월 2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2026년 6월 해외로 출국한 국민은 200만4천72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6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올해 1월 326만7천98

2026.08.02
한국 유학생 절반 월급 100만원대… 「착취」 구조인가

한국 유학생 절반 월급 100만원대… 「착취」 구조인가

한국에서 학업과 생계를 병행하는 외국인 유학생 취업자 절반 이상이 한 달에 100만원대 임금으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다수는 도소매·음식·숙박업 등 특정 산업군의 단순노무·서비스직에 집중돼 국내 유학생 고용 시장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2025년 5월 기준 발표한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에 따르면, 국내 유

경제2026.08.02
13년 동거 끝! 노동부 청사 재편, 중노위 '유랑'

13년 동거 끝! 노동부 청사 재편, 중노위 '유랑'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산재 감축'을 위한 강력한 의지가 고용노동부 청사 배치도를 완전히 뒤바꿨다. 13년간 한 지붕 아래 있던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는 흩어져 이전하고, 차관급으로 격상된 산업안전보건본부(산안본부)가 5년 만에 본청으로 복귀한다. 하지만 노사 모두의 염원인 중노위 서울사무소 설치는 이번에도 무산되며 불편은 계속될 전망이다. 2026년

경제2026.08.02
서울시, 450만 전기이륜차 100만 원대! 641대 파격 보급

서울시, 450만 전기이륜차 100만 원대! 641대 파격 보급

서울시가 배달용 오토바이 등 내연기관 이륜차의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고자 450만원대 전기이륜차를 1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지원에 나서며,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641대의 전기이륜차 추가 보급을 통해 미세먼지와 소음 저감 및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동시에 노린다.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오는

2026.08.02
나폴리 40년만 강진 '쿵'...26명 부상, 베수비오 비상

나폴리 40년만 강진 '쿵'...26명 부상, 베수비오 비상

저녁,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인근을 강타한 규모 4.7의 강진으로 26명이 부상을 입고 건물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지진은 지난 40년간 이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력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시간으로 7월 31일 오후 7시 46분경, 나폴리 서쪽 인근(북위 40.83도, 동경 14.14도)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은 진원 깊

2026.08.02
모스크바 도심 야외 카페 폭발…밤 8시 10분, 3명 사망·15명 부상 충격

모스크바 도심 야외 카페 폭발…밤 8시 10분, 3명 사망·15명 부상 충격

저녁, 러시아 모스크바 도심 한복판 야외 카페에서 폭발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치는 참사가 벌어졌다. 현지시간으로 8월 1일 저녁 8시 10분경, 모스크바 도심의 번화가인 쿠드린스카야 광장 인근 야외 카페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다. 평소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야외 카페는 한순간에 아비규환으로 변했으며, 많은 이들이 여가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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