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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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 '71.78% 압승'…총선 리더십 재확인

민주당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 '71.78% 압승'…총선 리더십 재확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에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이 71.78%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선출되며, 2028년 23대 총선까지 울산시당을 이끌게 됐다. 오늘(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울산시당 정기 당원대회에서 김 의원은 총 5,284표를 획득, 2,077표(28.22%)를 얻은 경쟁 후보 임동호 전 시당위원장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정치/사회2026.08.02
'최단 14좌' 푸르자, 브로드피크 눈사태로 사망…동료 9명도 희생

'최단 14좌' 푸르자, 브로드피크 눈사태로 사망…동료 9명도 희생

세계 최단기간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며 '인간의 잠재력'을 보여줬던 니르말 푸르자(43)가 파키스탄 고봉 브로드피크(8,047m)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숨을 거뒀다. 그와 함께 정상 등정에 도전했던 9명의 등반가 또한 모두 사망하면서, 전 세계 산악계는 깊은 애도에 잠겼다. 사고는 지난 7월 30일 해발 6,600m 지점에서 발생했다. 10명으로 구성된 등

2026.08.02
'종자 강국' 초석 놓은 조은기 별세...71세, 마지막까지 '농업열정' 불태웠다

'종자 강국' 초석 놓은 조은기 별세...71세, 마지막까지 '농업열정' 불태웠다

한국을 세계적인 '종자 강국'으로 우뚝 세우고 미래 식량 안보의 든든한 초석을 다진 조은기 초대 국립농업과학원장이 지난달 24일 향년 71세로 별세하며, 농업계의 큰 별이 졌다. 고인은 대한민국을 '종자 강국'으로 이끈 핵심 인물로 평가받았다. 경북 영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2005년 농촌진흥청 연구개발국장 시절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 설립을 주도했다. 이 센터

2026.08.02
삼성물산, 'AI 시니어 리빙' 출사표…24시간 돌봄 새 지평

삼성물산, 'AI 시니어 리빙' 출사표…24시간 돌봄 새 지평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늘(2026년 8월 2일) 돌봄형 실버타운 운영사 뉴시니어라이프와 손잡고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도입, 급변하는 고령화 시대에 혁신적인 시니어 돌봄 시장을 개척한다. 양사는 오늘 오전 서울 모처에서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및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협약은 초고

2026.08.02
영월 시멘트 화재 '1시간 진화', 인명피해 제로…관계자 가슴 쓸어내렸다

영월 시멘트 화재 '1시간 진화', 인명피해 제로…관계자 가슴 쓸어내렸다

오전 9시 26분께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의 시멘트공장 외부 컨베이어벨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1시간 17분 만인 오전 10시 43분에 완전히 진화됐으며,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관계자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이날 오전 9시 26분께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시멘트공장 외부 컨베이어벨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솟구쳤다. 검은 연기가 치

정치/사회2026.08.02
이천 5억 임금 체불, 전수조사로 '숨은 피해'까지 전액 구제

이천 5억 임금 체불, 전수조사로 '숨은 피해'까지 전액 구제

경기 이천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5억 원대 집단 임금 체불 사건이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의 전방위적인 '현장 전수 감독'으로 해결되며, 최초 신고액을 넘어선 '숨은 피해'까지 찾아내 구제하는 모범 사례를 남겼다. 이날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경기 이천시의 한 건설 현장에서 발생했던 일용직 노동자 116명에 대한 체불 임금 총 5억 3천만 원이 전액 청산됐다고

정치/사회2026.08.02
美 핵심 전략자산 F-35B 추락…1천574억 증발, 조종사 '극적 생환'

美 핵심 전략자산 F-35B 추락…1천574억 증발, 조종사 '극적 생환'

미국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불리는 F-35B 스텔스 전투기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상공에서 추락해 약 1억900만 달러(약 1천574억원)라는 천문학적 손실을 기록했으며, 다행히 조종사는 비상 탈출에 성공해 생명을 건졌다. 미 해병대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항공기지 인근 상공에서 발생했다. 제3해병비

정치/사회2026.08.02
'161명 찬성' 보완수사 폐지 직격…한동훈, 여야 '공천 혈투' 제동

'161명 찬성' 보완수사 폐지 직격…한동훈, 여야 '공천 혈투' 제동

2028년 총선을 1년 8개월 앞두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공천권은 당 대표가 아닌 국민이 가져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내세우며, '161명 찬성'으로 강행 처리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법을 '좀비 정치'의 사례로 들며 여야를 동시에 정면 비판해 정치권에 큰 파장을 던지고 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028년 총선을 약 1년 8개월 앞두고 '상향식 공

정치/사회2026.08.02
나홍진 '호프' 400만, 외화 공세 뚫은 '역주행' 흥행 비결

나홍진 '호프' 400만, 외화 공세 뚫은 '역주행' 흥행 비결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세 번째로 흥행 대열에 합류, 초반 호불호를 딛고 외화 공세 속 '역주행'에 성공하며 극장가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호프'는 올해 개봉작 중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연상호 감독의 '군체'에 이어 세 번째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 침체된 한국 영화 시장에

2026.08.02
롯데렌탈, ''무료'' 미끼 판매 반전…221명 할부금 30% 감액

롯데렌탈, ''무료'' 미끼 판매 반전…221명 할부금 30% 감액

상조 서비스 가입 시 ''무료''라던 고가 전자제품 계약의 불완전판매 책임이 인정되며, 롯데렌탈이 소비자 221명의 할부금을 30% 감액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이 2026년 8월 2일 내려졌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이날, 롯데렌탈이 상조서비스와 결합해 판매한 전자제품 구매 계약이 불완전판매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위원회는

2026.08.02
FIU, 41개국 APG서 '신종 스캠' 한국형 지급정지 해법 제시

FIU, 41개국 APG서 '신종 스캠' 한국형 지급정지 해법 제시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 초국경적 사기 범죄와 고도화된 자금세탁 수법에 맞서, 한국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제 무대에서 불법 자금 차단을 위한 강력한 국제 공조와 혁신적인 대응 시스템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브루나이 다루살렘에서 열린 국제자금세탁방지 아시아·태평양

경제2026.08.02
불법사채 대포폰, 3일 만에 '제로'…금감원 초강수 통한다

불법사채 대포폰, 3일 만에 '제로'…금감원 초강수 통한다

불법사채 피해자들을 괴롭히던 대포폰이 이제 사흘 안에 무력화된다. 고금리 부담에 허덕이는 서민들을 노린 불법 사금융과 이들의 무자비한 추심 행위는 끊이지 않고 사회적 문제로 지목돼 왔다. 특히 발신 추적이 어려운 대포폰을 이용한 협박과 갈취는 피해자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안겨왔다. 그동안 불법 대부·채권추심 전화번호의 착신 기능을 차단하는 데만 신고

경제2026.08.02
中 '로봇 88%' 공세…韓, K-제조 '대체불가'로 공동 설계자 나서야

中 '로봇 88%' 공세…韓, K-제조 '대체불가'로 공동 설계자 나서야

산업연구원은 미중 기술 경쟁이 인공지능(AI) 표준과 제조업 기반 글로벌 생산 질서 통제 국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중국의 AI·공급망 공세가 거세지고 있음을 경고했다. 특히 중국의 12인치 웨이퍼 점유율이 2026년 32%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지난해(2025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의 88% 이상을 중국이 점유하는 등 충격적인 수치가 현실화됐다

2026.08.02
강릉 10만원 민생지원금 부결…'시민 고통 외면' 논란 격화

강릉 10만원 민생지원금 부결…'시민 고통 외면' 논란 격화

강릉시민 1인당 10만원 지원을 골자로 한 강릉시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계획이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좌절되면서, 시민사회단체들이 '시민 고통 외면'이라며 강력히 반발하는 등 지역 내 정치적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강릉시의회는 지난 7월 31일 제33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중남 강릉시장이 추진한 '전 시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국민의힘 소속

2026.08.02
왕십리 새벽 '쾅!'...20대 만취운전, 상가 들이받아 '아찔'

왕십리 새벽 '쾅!'...20대 만취운전, 상가 들이받아 '아찔'

새벽, 서울 왕십리 한복판에서 20대 남성이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카페와 상가 건물 등을 들이받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이날 오전 1시께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왕복 도로를 이탈해 건물로 돌진했다는 점에서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평범한 일상의 공간이자 심야 시간에도 유동 인

정치/사회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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