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미국·유럽·일본 ‘슈퍼경기부양책’…경기부양 초점은 다르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경기침체가 가시화됨에 따라 여러 차례에 걸쳐 막대한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하였다. 각국은 전례 없는 적극적 부양책을 실시하고 있다. 각국의 적극적 재정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으나 부양책 초점에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U 회원국, 내부국경 통제 완화 문제 논의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닫힌 내부 국경을 향후 다시 여는 문제를 논의한다. EU 27개 회원국 내무부 장관은 오는 28일(현지시간) 화상회의를 열고 향후 조율된 방식으로 내부 국경 통제를 완화

러시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중국 제치고 세계 9위 올라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7일(현지시간) 중국을 제치고 세계 9위 규모로 늘어났다. 이틀 연속 6천명대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누적 확진자가 8만7천명을 넘어섰다.

유럽서 가장 먼저 봉쇄 시작한 이탈리아, 내달 4일 일부 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대 피해국 가운데 하나인 이탈리아가 내달 4일부터 점진적으로 봉쇄 조처를 완화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26일 밤(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봉쇄 조처를 점진적으로 해제하는 대략적인 시간표를 공개했다.

러시아 코로나19 환자 4만7천명 넘어…"신규 확진자 45% 무증상"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현재 누적 확진자가 4만7천명을 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17일 4천명대에 진입해 전날 6천명대를 넘었으나 이날에는 다시 4천명대로 내려왔다. 주말에 검진 검사가 평소보다 더 적게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메르켈 "접촉제한 내달 3일까지 연장"…마스크 권고
독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실시 중인 접촉 제한 조치를 5월 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일반 상점에 대해서는 다음 주부터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제한 조치를 다소 완화했다.

유로존, 추가 경기부양 합의 실패···국가간 입장차이 명확
8일 유로존 19명의 재무장관들은 코로나19 경제 위기 해소를 위한 회담을 16시간 동안 벌였지만 국가간 이견으로 추가 경기부양책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유럽 증시, 하락 출발···부양안 협의 실패
유럽 증시는 월가의 소폭 하락 마감의 영향과 유로존 재무장관들의 재정 합의 실패로 하락 출발했다. 범유럽 스톡스 600은 8일(현지시간) 장 초반 1% 하락했다. 석유와 가스주가 2.7% 떨어졌고, 기술주는 0.3% 상승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코로나19 증세 악화로 중환자실行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6일(현지시간) 코로나19 증세가 악화되어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총리의 건강 악화로 도미니크 라압 외무장관이 일시적으로 총리 직무를 인계 받게 됐다. 총리 대변인실은 이날 "보리스 존슨 총리는 5일 저녁부터 런던 세인트 토마스 병원에서 지속적인 코로나19 증상으로 입원해 치료 받았으나 증상이 악화되어 (6일) 집중치료실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영국, 코로나19 검사 차질…신뢰성 떨어져 항체검사기 공급 못 해
당초 영국에서 수백만 명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항체 검사기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코로나19 환자의 바이러스를 제대로 탐지하지 못하는 등 신뢰성 문제로 정부 승인을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 당국자 "러-사우디, 감산 합의에 매우 가까워져"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 합의에 의견 접근을 봤다고 러시아 국부펀드인 '직접투자펀드'(RDIF) 대표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키릴 드미트리예프 RDIF 대표는 이날 미국 CNBC 방송에 "러시아와 사우디가 감산 합의에 아주 아주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탈리아도 마스크 속속 의무화…롬바르디아 이어 토스카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대 피해국인 이탈리아에서 지역별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렌체가 주도인 중부 토스카나주의 엔리코 로시 주지사는 6일(현지시간)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다.

스위스 시계 산업의 위축.... 금융위기보다 더 심각한 코로나 19 여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스위스의 주력 산업인 시계 산업을 위축시키고 있다. 2일(현지 시간) 현지 뉴스통신사 키스톤-SDA에 따르면 민간 은행인 폰토벨은 보고서를 통해 스위스 시계산업의 올해 예상 수출량이 금융 위기가 벌어진 2009년(-22%)보다 더 많은 -25%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보건 전문가가 본 이탈리아 코로나19 대책의 실패와 원인
"이탈리아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코로나19 환자들을 집에 아닌 격리시설로 옮겨야 한다" 블룸버그 통신은 30일(현지시간) 유럽에 파견된 중국의 보건 전문가 량종안 박사의 조언을 전했다. 량종안 박사는 쓰촨대 서중국병원 호흡기내과 과장으로 중국에서 유럽에 파견된 전문가 그룹에 속해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드러난 유럽연합의 민낯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잠재되어 있던 27개 회원국 간의 분열이 수면 위로 드러나 유럽연합의 정치판을 뒤흔들고 있다. 사태는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를 기록한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경제가 마비되면서 유럽연합에 더 많은 지원을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이탈리아, 코로나19 사망자 만명 넘어···남부까지 확산 우려
지난 주말 코로나19 사망자가 1만 명을 돌파한 이탈리아에서는 감염 속도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29일(현지시간) 엘 파이스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가장 절박한 단계에 있다"며 "전문가들은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지만, 지금이 정점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소비 사라진 의류 업계의 위기와 아시아 경제의 붕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이 의류 산업으로 번지면서 아시아의 생산 거점 국가들의 일자리가 파괴되는 등 경제적 위기가 대두되고 있다. 전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봉쇄와 격리를 선택하면서 의류 업계가 극격히 위축되고 있다. 백화점과 소매점, 잡화점들이 모두 문을 닫으면서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영국 총리 코로나19 양성···방역 뚫린 영국 국가지도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알리고 "마법과 같은 현대 기술 덕분에 여전히 최고의 팀과 소통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전국적 전투를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