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탈리아 코로나19 사망자 1천명 넘어서…확진 1만5천113명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누적 사망자가 1천명을 넘어섰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12일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으로 전국 누적 확진자 수가 1만5천1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프랑스, 각급학교 무기한 휴교령…지방선거는 예정대로
프랑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초·중·고교와 대학 등 각급 학교에 추가 조처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휴교하기로 했다. 다만, 오는 15, 22일 예정된 지방선거는 예정대로 치르기로 했다.

유럽 코로나19 무서운 확산세…국경통제·휴교·행사취소 속출
세계보건기구(WHO)가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가운데 유럽 대륙에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 확진자 수 1만 명을 넘긴 이탈리아에서는 이날 하루만 신규 확진자가 2천 명 이상 늘었으며, 프랑스·스페인·독일 등에서도 누적 확진자 수가 무서운 기세로 늘고 있다.

이탈리아, 전국 이동제한 이어 전국 상점 '휴업령’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는 이탈리아가 전례 없는 전국 이동제한령을 내린 데에 이어 모든 상점에 휴업령을 내렸다.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11일(현지시간) 밤 총리 집무실인 키지궁에서 발표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최소 2주간 식품판매점과 약국 등 생필품 판매업소를 제외한 모든 상점에 휴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탈리아 코로나19 확진자 1만명 육박…사망자 463명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9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전국 누적 확진자 수가 9천1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대비 1천797명(24.3%↑) 증가한 것이다. 전날 기록한 하루 최대 증가폭(1천492명)을 경신했다. 사흘 연속 1천명대 증가세다.

EU, 발칸 회원국 확대 집중…새 가입절차 제안
영국의 탈퇴로 회원국 확대가 더욱 시급해진 유럽연합(EU)이 새로운 EU 가입 절차를 제안하고 나섰다. 5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EU 집행위는 이날 신규 회원국 가입 절차를 개선, 강화한 새로운 가입 규정을 제안했다.

유럽 우한 폐렴 확산 대처, 미국식 외국인 입국제한 고려
유럽이 우한 폐렴(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중국을 다녀온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AFP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을 주도하는 독일과 프랑스의 보건장관은 4일(현지시간)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과 유사한 조치를 고려하느냐는 질문을 받자 이 같은 논의 내용을 밝혔다.

우한 폐렴, 21개국으로 확산...이탈리아 등 유럽 비상
이탈리아에서도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독일에서도 다섯번째 확진자가 나오는 등 유럽에서도 우한 페렴 확산으로 비상이 걸렸다. 한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에서도 자국 내 '2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英 47년 만에 EU와 결별...브렉시트 단행
영국이 유럽연합(EU)에 가입한 지 47년, 국민투표를 실시한 지 3년 7개월 만에 정식으로 EU에서 탈퇴한다. 영국은 EU 탈퇴협정이 양측 정상의 서명과 의회 비준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31일 오후 11시(그리니치표준시·GMT)를 기해 브렉시트(Brexit)를 단행한다.

떠나는 英, 유럽의회, EU탈퇴협정 비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브렉시트(Brexit)로 가는 마지막 절차가 진행된 29일(현지시간) 유럽의회는 눈물과 환호, 축하와 위로가 교차했다.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유럽의회 의원들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EU와 영국이 지난해 10월 합의한 영국의 EU 탈퇴 협정을 압도적인 지지로 비준했다.

터키 동부서 규모 6.8 지진…"최소 18명 사망·500여명 부상"
24일(현지시간) 오후 8시 55분께(현지시간) 터키 동부 엘라지의 시브리스 마을 인근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터키 재난위기관리청(AFAD)이 밝혔다.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수도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750km가량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는 6.7km이다.

IMF 총재 "최근 경제, 대공황 전 상황 떠올리게 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20일(현지시간) 최근의 사회 상황은 대공황으로 파국을 맞은 1920년대를 연상시킨다고 말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기록적인 수준의 불평등, 빠른 기술 발전 등을 거론하면서 "새로운 10년의 시작이 이상하리만치 1920년대를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EU 탈퇴협정법 英 하원 최종 관문 통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른바 브렉시트(Brexit)를 단행하기 위한 법안이 영국 하원의 관문을 최종 통과했다. 영국 하원은 9일(현지시간) EU 탈퇴협정 법안(withdrawal agreement bill·WAB)의 제3독회(讀會) 표결에서 찬성 330표, 반대 231표로 99표차 가결했다.

英 총리 "10월에 브렉시트 못해 유감…책임 느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당초 약속했던 대로 올해 10월 31일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단행하지 못한 것이 유감스럽다면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EU, '英브렉시트 연기 요청' 대응 논의
유럽연합(EU)과 27개 회원국이 영국의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시한 연장 요청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최근 타결된 브렉시트 합의안 비준을 위한 절차도 개시했다.

美 USTR, 18일부터 EU산 수입품 고율 관세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유럽연합(EU) 제품에 대한 보복관세를 예정대로 18일(현지시간)부터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미국 업계에 통보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EU-英, 브렉시트 합의 타결…英의회 비준 관건
유럽연합(EU)과 영국이 17일(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합의안 초안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英 존슨, 佛·獨 정상에 브렉시트 합의 마지막 촉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오는 17∼18일(현지시간) 예정된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앞두고 브렉시트(Brexit) 합의를 위한 마지막 시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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