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속 거리두기 절실한데…러시아, 내달 대규모 열병식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26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는 미국(1,662,250명), 브라질(374,898명)에 이은 353,427명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확진수가 많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는 내달 대규모 열병식을 열기로 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연기했던 제2차 세계대전(대독전) 승전 75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를 다음 달 2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독일, 교회 집단감염 등 신규 확진자 267명 늘어
독일의 교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짐에 따라,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267명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월드오미터 등 통계사이트들의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및 국가별 코로나 발생현황에 따르면, 독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은 267명이며 누적으로는 18만328명이다. 이날 현지 언론에 따르면 헤센주(Land Hessen) 프랑크푸르트(Frankfurt)의 한 침례교회에서 107명의 신도가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대부분 경증인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스웨덴 항체보유율 7.3%…유럽 주요 8개국 코로나19 사망률 10% 넘어
코로나19에 대한 스웨덴 항체보유율이 7.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유럽 지역에서 코로나19의 위협이 지속되고 있다. 22일 영국 유력지 가디언(The Guardian)은 지난 4월말까지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코로나19 항체를 보유한 비율이 전체 인구의 7.3%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월드오미터 등 주요 통계사이트들의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및 코로나19 일별 발생현황을 보면, 스웨덴을 비롯 유럽 지역 국가들의 코로나19 사망률이 가장 높은 상황이다.

영국, 코로나19 완치율 세계 최저…'집단면역' 실패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영국의 코로나19 완치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영국의 코로나19 확진현황은 전일대비 2412명 늘어난 24만8818명이다. 사망자는 545명 늘어난 3만5341명으로 사망률은 14.2%를 기록 중이며, 완치자는 344명으로 완치율이 0.1%에 불과한 상황이다.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유럽 8개국 사망률 10% 넘어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유럽 지역 국가들의 코로나19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대비 4만5418명 늘어난 476만435명이며, 사망자는 2626명 늘어난 31만6471명이다. 치사율은 6.65%를 기록 중이다. 코로나19가 발생한 214개국 중 9개국은 사망률이 1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8개국은 유럽 지역에 속해있으며, 1개국은 북아메리카 지역에 있다.

영국 BT 대항마되나…O2-버진 미디어 합병 합의
영국 이통통신 사업자 O2와 인터넷 사업자 버진 미디어가 합병에 합의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BBC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버진 미디어와 O2를 소유하고 있는 리버티 글로벌과 스페인의 텔레포니카는 최근 합병 논의를 이어왔으며, 이날 합의에 이르렀다.

이탈리아 제조업 정상화…생산 재개한 람보르기니
코로나19 여파로 유럽 중 최장기간 봉쇄조치를 실시했던 이탈리아의 제조업이 정상화되기 시작했다. 6일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업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는 산타가타 볼로냐(Sant'Agata Bolognese) 본사 공장의 가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18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7년 연속 최고 고용주 이탈리아 상을 수상했다.

"영국, 미국과 무역협상 개시…코로나19 사태로 화상회의"
영국이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기했던 미국과의 무역협정 협상을 조만간 개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 등이 3일(현지시간) 전했다.

프랑스·스페인, 1분기 5%대 마이너스성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유럽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인 스페인과 프랑스 경제가 올해 1분기에 5%대의 마이너스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통계청(INSEE)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프랑스의 국내총생산(GDP)은 5.8% 감소했다.

미국·유럽·일본 ‘슈퍼경기부양책’…경기부양 초점은 다르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경기침체가 가시화됨에 따라 여러 차례에 걸쳐 막대한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하였다. 각국은 전례 없는 적극적 부양책을 실시하고 있다. 각국의 적극적 재정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으나 부양책 초점에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U 회원국, 내부국경 통제 완화 문제 논의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닫힌 내부 국경을 향후 다시 여는 문제를 논의한다. EU 27개 회원국 내무부 장관은 오는 28일(현지시간) 화상회의를 열고 향후 조율된 방식으로 내부 국경 통제를 완화

러시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중국 제치고 세계 9위 올라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7일(현지시간) 중국을 제치고 세계 9위 규모로 늘어났다. 이틀 연속 6천명대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누적 확진자가 8만7천명을 넘어섰다.

유럽서 가장 먼저 봉쇄 시작한 이탈리아, 내달 4일 일부 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대 피해국 가운데 하나인 이탈리아가 내달 4일부터 점진적으로 봉쇄 조처를 완화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26일 밤(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봉쇄 조처를 점진적으로 해제하는 대략적인 시간표를 공개했다.

러시아 코로나19 환자 4만7천명 넘어…"신규 확진자 45% 무증상"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현재 누적 확진자가 4만7천명을 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17일 4천명대에 진입해 전날 6천명대를 넘었으나 이날에는 다시 4천명대로 내려왔다. 주말에 검진 검사가 평소보다 더 적게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메르켈 "접촉제한 내달 3일까지 연장"…마스크 권고
독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실시 중인 접촉 제한 조치를 5월 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일반 상점에 대해서는 다음 주부터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제한 조치를 다소 완화했다.

유로존, 추가 경기부양 합의 실패···국가간 입장차이 명확
8일 유로존 19명의 재무장관들은 코로나19 경제 위기 해소를 위한 회담을 16시간 동안 벌였지만 국가간 이견으로 추가 경기부양책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유럽 증시, 하락 출발···부양안 협의 실패
유럽 증시는 월가의 소폭 하락 마감의 영향과 유로존 재무장관들의 재정 합의 실패로 하락 출발했다. 범유럽 스톡스 600은 8일(현지시간) 장 초반 1% 하락했다. 석유와 가스주가 2.7% 떨어졌고, 기술주는 0.3% 상승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코로나19 증세 악화로 중환자실行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6일(현지시간) 코로나19 증세가 악화되어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총리의 건강 악화로 도미니크 라압 외무장관이 일시적으로 총리 직무를 인계 받게 됐다. 총리 대변인실은 이날 "보리스 존슨 총리는 5일 저녁부터 런던 세인트 토마스 병원에서 지속적인 코로나19 증상으로 입원해 치료 받았으나 증상이 악화되어 (6일) 집중치료실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 신호탄…정부, 세제 이어 공급 확대 방안 마련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