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공수처 설립준비단 발족…7월 공수처 출범
국무총리실 산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립준비단이 10일 오전 발족해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준비단장 위촉식과 준비단 현판식을 가졌다.

文대통령 부산서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도약 힘 쏟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도약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하순 신종코로나 사태가 본격화한 뒤 첫 외부 경제행보 일정이다.

손학규 "대안신당·민평당과 통합 협의"…호남기반 3당통합 추진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5일 "대안신당·민주평화당과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제3지대 중도통합이 긴밀히 협의 되고 있고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당정청, 우한폐렴 확산에 "가용예비비 3조4천억원 활용“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5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해 "가용한 예비비 3조4천억원을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비공개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文대통령 "긍정신호 보이던 경제에 변수...경제충격 최소화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해 "사태가 장기화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해 우리 경제가 받을 충격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다방면으로 대응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 황교안 검찰에 고발…"정치개혁 후퇴시킬 위성정당“
더불어민주당은 4일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 대표에 한국당 4선 한선교 의원을 추대한데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이재정 대변인은 이날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내일 한국당 당직자와 방송이 예정돼 있었는데 방송국에 '창당 행사 때문에 못 온다'고 하더라. 너무 노골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文 대통령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 입국제한, 부득이한 조치“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정부가 발표한 '제한적 입국금지' 조치와 관련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세계 각국도 감염병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입국 제한이나 출입국 강화 조치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의겸, 총선 불출마 선언…'부동산 논란' 부담에 거취 정한 듯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4·15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군산 경제 발전을 위해 일해보고 싶었다. 쓰임새를 인정받고자 제 나름 할 수 있는 일을 다해봤다. 때론 몸부림도 쳐봤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멈춰설 시간이 된 듯 하다"며 불출마 의사를 표명했다.

한국당 공관위, 내일 컷오프 기준 논의…'물갈이' 예고
자유한국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컷오프(공천 배제) 기준 마련에 착수한다. 한국당 공관위는 오는 29일 공관위 3차 회의를 열어 대국민 여론조사를 포함한 컷오프 기준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 라디오서 설 인사…"작년 북미대화 잘안풀려 아쉬워"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 첫날인 24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국민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아침 김창완입니다'에 12분간 전화로 출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라"고 인사했다. 작년 10월 홀로 계신 모친을 떠나보낸 문 대통령은 "어머니가 안 계신 설을 처음 맞게 됐다"며 "어머니 부재가 아프게 느껴진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원혜영 "하위 20% 명단 절대 비공개…중진 용퇴 반대“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공천관리위원장은 당내 의견이 엇갈리는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대상자 명단 공개와 관련, 절대 비공개 입장을 밝혔다.

한국당, 새보수당과 '양당 통합협의체' 구성 수용
자유한국당이 20일 새로운보수당이 요구한 양당 간 통합협의체 구성을 수용했다. 한국당 박완수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당도 양당 간 협의체에 대해서는 앞으로 통합을 위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당·새보수당, 통합대화 착수…'3원칙 수용' 쟁점 해소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13일 통합 대화에 공식적으로 착수했다. 새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금 전 대표단 회의를 했고, 다음과 같이 입장 정리했다"며 한국당과의 통합 대화 개시를 발표했다.

국회 본회의…정세균 인준·검경수사권조정법 처리
국회는 13일 오후 6시 본회의를 열고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표결과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처리에 나선다. 정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5당(민주당·바른미래당·대안신당·정의당·민주평화당) 공조로 표결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文대통령 "혁신 기운 확산시켜 경제활력 되찾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올해는 혁신의 기운을 경제 전반으로 확산시켜 우리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나아진 경제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발표한 올해 신년사에서 "혁신을 더 강화해 우리 경제를 더 힘차게 뛰게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회, 오늘 본회의에 '검경 수사권조정法' 상정
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고 검경 수사권 조정을 위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상정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본회의를 기점으로 남은 개혁입법 완수에 다시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으로,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 입장인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과의 대치 국면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文대통령 "친환경차로 상생도약 시작“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친환경차 수출에서 시작된 상생 도약 기운이 2020년 새해 우리 경제에 커다란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평택·당진항의 친환경차 수출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늘 2030년 세계 4대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10년을 시작한다"고 선언하며 이같이 밝혔다.

'패트 충돌' 나경원·이종걸 등 여야의원 28명·황교안 기소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 등 여야 의원 28명, 보좌진·당직자 8명 등 총 37명을 재판에 넘겼다. 이 사건을 수사한 서울남부지검 공공수사부(조광환 부장검사)는 2일 브리핑을 열고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의원 23명 등 24명, 민주당 의원 5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국회법 위반, 국회 회의장 소동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또는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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