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정치일반

文대통령 "전작권 환수해야 北이 우리를 더 두려워 해"

文대통령 "전작권 환수해야 北이 우리를 더 두려워 해"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공격형 방위시스템 킬체인과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하며, 철저한 응징을 위한 첨단 응징능력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강력한 한국형 3축 체계는 우리 군 독자적 능력의 핵심전력인 만큼 조기 구축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라"고 말했다.

정치/사회2017.09.28
文대통령 유엔데뷔전 '성과'…'북핵공조' 넓히고 '평화' 띄우기

文대통령 유엔데뷔전 '성과'…'북핵공조' 넓히고 '평화' 띄우기

북한의 잇따른 핵·미사일 도발에 최고 수준의 제재와 압박이란 카드로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끌어내고자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구상이 새로운 계기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지난 18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 대통령은 3박5일간 머무르면서 유엔총회 기조연설, 한·미 정상회담 및 한·미·일 업무오찬, 잇단 양자회담 등의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정치/사회2017.09.22
與-국민의당, 선거구제개편 협력…임종석, 禹·金과 '공감' 통화

與-국민의당, 선거구제개편 협력…임종석, 禹·金과 '공감' 통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 문제를 두고 물밑 접촉을 하는 과정에서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 문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도 긍정적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을 목표로 가동 중인 국회 헌법개정특위와 정개특위 논의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다만 선거구제 개편 등을 둘러싸고 여야 각 당의 입장이 미묘하게 갈려 논의 과정에서 진통도 있을 전망이다.

정치/사회2017.09.22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65.7%로 1.4%p↓…4주째 하락 [리얼미터]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65.7%로 1.4%p↓…4주째 하락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지지율이 4주째 하락하며 6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8~20일 성인 1천526명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4%포인트 떨어진 65.7%를 기록했다. 이는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4주 연속 하락한 수치로, 지난달 21~25일 조사에서 73.9%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4주 만에 8.2%포인트가 떨어졌다.

정치/사회2017.09.21
김명수 인준 국회 통과…가결정족수보다 10표 여유

김명수 인준 국회 통과…가결정족수보다 10표 여유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21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무기명 투표를 실시, 출석 의원 298명 가운데 찬성 160명, 반대 134명, 기권 1명, 무효 3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정치/사회2017.09.21
세계시민상 수상 文대통령 "한국민 촛불혁명 세계민주史에 희망"

세계시민상 수상 文대통령 "한국민 촛불혁명 세계민주史에 희망"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대서양협의회(애틀랜틱 카운슬)가 시상하는 2017 세계시민상을 받고 "우리 국민은 '촛불혁명'으로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희망을 만들었다"며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방법으로 위기의 민주주의를 구했다"고 밝혔다. 제72회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이 상을 지난 겨울 내내 추운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던 국민께 바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2017.09.20
정부, 국제기구 통해 800만弗 대북인도지원 검토…21일 결정

정부, 국제기구 통해 800만弗 대북인도지원 검토…21일 결정

정부가 국제기구를 통해 영유아와 임산부 등 북한의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에 8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14일 "유니세프와 WFP(세계식량계획) 등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요청에 따라 8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21일 예정된 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7.09.14
정부 "北, 국제사회 준엄한 경고 심각히 받아들여야"

정부 "北, 국제사회 준엄한 경고 심각히 받아들여야"

정부는 1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새 대북제재 결의 2375호 채택을 환영하며 북한에 대해 국제사회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비핵화의 길로 조속히 나올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발표한 '안보리 결의 2375호 채택 관련 정부 성명'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하여 결의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을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정치/사회2017.09.12
김명수 청문회…與 "사법개혁 적임자", 野 "코드 인사"

김명수 청문회…與 "사법개혁 적임자", 野 "코드 인사"

여야는 12일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코드 인사' 논란 등을 놓고 충돌했다.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코드 인사는 물론 김 후보자의 경륜 부족을 물고 늘어지며 각을 세웠고, 이에 맞서 여당은 김 후보자가 '사법개혁 적임자'라며 철통 엄호에 나섰다.

정치/사회2017.09.12
핵무기 보유 주장에 '찬성' 60% vs '반대' 35%[갤럽]

핵무기 보유 주장에 '찬성' 60% vs '반대' 35%[갤럽]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에서 북핵 위기에 대응하는 전술핵 배치 등 강경 대응론이 나오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이 우리나라의 핵무기 보유 주장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성인 남녀 1천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 포인트)에 따르면 핵무기 보유 주장에 찬성한다는 답변은 60%, 반대한다는 답변은 35%로 나타났다.

정치/사회2017.09.08
文대통령 직무수행 '잘한다' 72%…4%포인트 하락[갤럽]

文대통령 직무수행 '잘한다' 72%…4%포인트 하락[갤럽]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지난주보다 하락해 70%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성인 남녀 1천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 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답변은 72%로 지난주 조사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20%로 지난주보다 4%포인트 늘었으며, 8%는 의견을 보류했다.

정치/사회2017.09.08
국방부 "사드 발사대 4기 임시배치 완료…작전운용능력 구비"

국방부 "사드 발사대 4기 임시배치 완료…작전운용능력 구비"

국방부는 7일 경북 성주의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잔여 발사대 4기의 반입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국방부는 이날 "정부는 각종 탄도미사일 발사와 고위력의 핵실험 등 더욱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주한미군 사드체계 잔여 발사대 4기를 추가 배치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오늘 임시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2017.09.07
서울시장 적합도…박원순·이재명·황교안·안철수順

서울시장 적합도…박원순·이재명·황교안·안철수順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지난 21~29일 서울 거주 성인 89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년 6·13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3%)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26.3%가 박 시장을 꼽았다. 2위는 이재명 성남시장으로 19.5%를 기록했다.

정치/사회2017.08.31
野 "美, 사드 조기배치 압박" 잇단 주장에 與 "사실무근"

野 "美, 사드 조기배치 압박" 잇단 주장에 與 "사실무근"

미국이 우리 정부를 상대로 남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의 조기배치를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는 야당 의원들의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배치를 완료하라고 요구했다는 구체적 전언도 나왔지만 정부와 여당은 사실과 다른 얘기라고 반박하는 등 정치권이 사드 배치 문제로 또다시 술렁이는 분위기다.

정치/사회2017.08.25
추미애, 광주行…'택시운전사' 관람하며 텃밭 다지기

추미애, 광주行…'택시운전사' 관람하며 텃밭 다지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2일 텃밭인 광주를 찾아 충장로의 한 영화관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다. 추 대표가 광주를 방문하는 것은 지난 6월9일 광주시당에서 개최한 현장 최고위원회에 참석한 이후 75일 만이다. 특히 국민의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권 주자들이 연일 호남에 구애하는 시점에서 추 대표의 이번 방문에는 민주당 역시 호남과의 스킨십을 늘리겠다는 의지도 담긴 것으로 보인다.

정치/사회2017.08.22
文대통령 "한·일 위안부 합의는 한국인의 기대와 거리 먼 것"

文대통령 "한·일 위안부 합의는 한국인의 기대와 거리 먼 것"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양국 합의가 있었지만, 한국인의 기대와는 거리가 먼 것이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누카가 후쿠시로(額賀 福志郞) 회장을 비롯한 한일의원연맹 일본 측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국 국민은 정서적으로 그 합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왜 그 시기에 할머니들과 국민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았는지 의아해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정치/사회2017.08.22
與 "내년 예산에 병사급여 대폭 인상 정부에 요구"

與 "내년 예산에 병사급여 대폭 인상 정부에 요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내년도 예산안에 병사급여를 대폭 올릴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민주당은 또 국방비 증가율 증대, 전몰·순직 유가족의 보상금 인상은 물론 아동수당 도입, 기초연금 인상 등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예산을 차질없이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정치/사회2017.08.18
文대통령 "'한반도 주인은 우리' 원칙 지킬것…DJ, 이정표 세워"

文대통령 "'한반도 주인은 우리' 원칙 지킬것…DJ, 이정표 세워"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평화를 지키는 안보를 넘어 평화를 만드는 안보로 한반도 평화와 경제 번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통해 "김 대통령님이 보여주신 통일을 향한 담대한 비전과 실사구시 정신, 안보와 평화에 대한 결연한 의지로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인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201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