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KBS연구동 수사...개콘 대부분쓰는 건물 여자화장실서 몰카나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연구동의 여자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가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경찰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연구동 내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불법촬영 기기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조영남 공개변론, 쟁점은 "남의 작품"vs ”창작행위“
가수 조영남 씨의 그림 대작(代作) 사건의 유무죄 판단을 두고 검찰과 피고인 측이 대법원에서 격론을 벌였다. 검찰 측은 그림의 상당 부분을 조수가 완성한 사실을 구매자에게 미리 알리지 않은 것은 '사기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조영남 측은 공개변론에서 조수의 도움을 받아 그림을 완성하는 것은 이미 미술계에 널리 알려진 관행이기 때문에 이 사실을 적극적으로 고지할 의무는 없다고 맞섰다.

신동 경고 원인된 해킹 트윗와 2013년 해킹사건
슈퍼주니어 신동이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 해킹 시도를 강력히 경고했다. 27일 신동의 트위터에는 "난 데스크탑으로 트위터를 하지않아요"라며 자신이 아닌 타인의 게시물이라는 점을 명시했다. 이어 신동은 2차 보안 등록을 하였지만 두 번에 걸친 해킹 시도 사실을 알리며 경고 사실을 알렸다.

김천 지진, 최대진도 3 기록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
기상청은 27일 오후 7시 23분 28초경 경북 김천시 남남서쪽 17km 지역(구성면 임평리)에서 진도 2.8의 지진이 있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01도, 동경 128.0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이다. 이 지역에서는 규모 2.0 미만의 지진은 지난 2월, 그 이상(2.4)의 지진은 2017년 7월에 발생한 바 있다.

서울역 LG빌딩서 직원 투신…우울증·거식증 언급
서울 중구 LG 서울역 빌딩에서 LG전자 직원이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LG전자 직원 A씨(26)가 이날 오후 12시34분경 빌딩 17층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경찰 및 LG전자가 현재 상황 및 투신 이유를 파악 중인 가운데, A씨의 지인은 A씨가 8년 전부터 우울증과 거식증을 앓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스쿨존 SUV 교통사고, 민식이법 적용될까…변호사들 의견 들어보니
경주 스쿨존 사고 관련 고의성 논란과 함께, 스쿨존에서 사고가 일어난 만큼 민식이법 적용 여부와 처벌 수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27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시40분경 경북 경주 동천동 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승용차가 초등학생 A군(9)이 탄 자전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현재 조사 중이다.

아산 이마트 화재…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이어 두번째
충남 아산 이마트에서 화재가 발생, 이달 들어 아산 소재 대기업 사업장에서 두번째 화재가 일어났다. 25일 오후 1시쯤 충남 아산시 이마트의 옥상 냉각탑에서 불이 났으며,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앞선 지난 1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2캠퍼스 A3라인에서 화재가 발생, 가동이 일시 중단됐었다. 화재는 2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화재 원인은 변압기 문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지하철 5호선 탈선, 신길역 탈선 이후 한달여만
[재경일보=김미라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24일 새벽 차량기지로 이동하던 열차가 탈선, 이날 첫차 시간부터 멈췄던 방화∼화곡 구간 운행이 낮 12시 50분께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0분께 5호선 발산역에서 전동차가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전동차는 고덕차량기지에서 방화차량기지로 이동 중이던 회송 열차로, 탑승 승객은 없었다.

서울중앙지법 "조PD 2심 집행유예" 그의 혐의는?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김예영 이원신 김우정 부장판사)는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프로듀서 조PD(본명 조중훈·44)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조씨는 자신이 육성하던 아이돌그룹에 대한 투자금 규모를 부풀린 채 엔터테인먼트사를 양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이돌 투자금 부풀린 혐의 조PD 2심 집행유예
가수 겸 프로듀서 조PD(본명 조중훈·44)가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김예영 이원신 김우정 부장판사)는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전주서 스쿨존 내 사망사고 발생…적용될 민식이법 내용은
전주에서 '민식이법'이 적용될 첫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적용될 민식이법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전북 덕진경찰서는 스쿨존 내에서 차를 몰다가 만 2세 유아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A씨(53)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낮 12시 15분경 전주시 반월동 스쿨존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불법 유턴을 하던 중 버스정류장 근처에 있던 B군(2)을 치어 숨지게 했다.

박격포 오발사고 軍 "안전사고…절차·매뉴얼 소홀"
최근 발생했던 박격포 오발사고는 안전사고였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예상된다. 19일 육군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기도 파주시 육군 한 부대에서 4.2인치(107㎜) 박격포 실사격 훈련을 하던 중 오발사고가 있었다. 이번 박격포 오발사고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4.2인치(107mm) 박격포탄은 살상 반경이 30~40m에 이르기 때문에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박격포 오발사고 1년여만에 또…올 들어 사고 잦은 軍
올해 들어 박격포 오발사고 등 육군 전력 내 고장과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기도 파주시 육군 한 부대에서 4.2인치(107㎜) 박격포 실사격 훈련을 하던 중 고폭탄 1발이 목표지점을 1㎞가량 지나쳐 인근 야산에 떨어져 폭발했다. 박격포 오발사고는 1년여 전인 2018년 12월에도 있었다. 당시 경기도 파주의 한 육군 부대에서 60mm 박격포 사격훈련 중 포탄 1개가 목표지점에서 800m 벗어나 인근 야산에 떨어졌다.

북한 강원도 평강에서 진도3.8 지진…"핵실험 아닌 자연지진"
기상청은 11일 오후 오후 7시 45분 6초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7km 지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72도, 동경 127.14도이다. 기상청은 "북한 평강 지역의 지진 정보는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해 자동 추정한 것"이라며 "수동으로 분석한 정보는 추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예견됐던 물류창고 화재참사…’수차례 개선요구 있었다‘
이번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수차례 화재 위험성을 경고하고 개선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물류창고 화재 참사가 예견됐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DB그룹 김준기 전 회장,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 재판서 집행유예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비서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김준기(75)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에 대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준민 판사는 17일 김 전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 진술의 신빙성이 높고, 피해자들이 피해 사실을 폭로하게 된 경위가 자연스럽다"며 "피해자들이 피고인을 무고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지어내 진술했다거나 무고할 동기가 있다고 볼 만한 자료가 없다"고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검찰, '민식이법' 촉발 운전자에게 징역 5년
검찰이 민식이법(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촉발시킨 운전자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6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판사 최재원)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금고 5년을 구형했다.

서산 롯데케미칼 공장폭발로 36명 중경상…수십㎞ 밖까지 여파
4일 새벽 충남 서산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수십명이 다쳤다. 폭발음과 함께 지진이 난 듯한 거센 충격으로 주변 건물과 창문이 부서지는 피해가 속출했다. 270명 넘는 인력을 동원해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경찰 등과 함께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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