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사건사고

기업수준 실적낸 류재영을 마약으로 유인한 것은 '스트레스'...현 시국의 우리도 모른다

기업수준 실적낸 류재영을 마약으로 유인한 것은 '스트레스'...현 시국의 우리도 모른다

CJ오쇼핑의 스타 쇼호스트였던 류재영이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구속 기소되면서 이를 두고 그가 기소되기까지의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서울남부지검에 따르면 류재영은 검찰에 스트레스로 인해 마약에 손을 댔다고 증언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도시화와 개인주의 확산으로 인해 경쟁이 심화되고 스트레스가 커지면서 마약에 대한 유혹이 커지고 있는데 류재영의 이유 또한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2016.11.16
류재영과 함께 마약한 최창엽의 SNS보니...경쟁심에 압박느꼈나

류재영과 함께 마약한 최창엽의 SNS보니...경쟁심에 압박느꼈나

방송인이자 '홈쇼핑계의 황제'로 불리던 쇼호스트 류재영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그러면서 류재영의 지인이자 함께 필로폰을 투여했던 최창엽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류재영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최근 남부지검에 구속 송치 됐다. 류재영은 지난 9월 구속 송치된 최창엽의 지인으로, 이들은 함께 투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스포츠2016.11.16
[속보] 9월 강진 일어난 경주 내남면서 여진...규모 2.0 지진

[속보] 9월 강진 일어난 경주 내남면서 여진...규모 2.0 지진

경북 경주시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오후 4시 27분 40초경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점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번 지진 역시 지난 9월 12일 경주 강진의 여진이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2016.11.15
30억원대 도박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진우...1조원대 도박사이트 잡히니 꼬리도 밟혔다

30억원대 도박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진우...1조원대 도박사이트 잡히니 꼬리도 밟혔다

30억원대 도박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진우(그룹 제이투엠 소속)가 수감됐다. 정 씨처럼 최근 불법도박혐의로 잡힌 60여명도 검거됐다. 14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를 서버를 설치한 후, 유령법인회사와 대포통장을 이용, 도박 행위자로부터 총 9621억원을 입금 받아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스포츠도박사이트 운영자와 도박 행위자 67명을 대거 검거했다. 정진우의 이번 혐의는 초범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연예/스포츠2016.11.14
뉴질랜드 지진에 보령 지진까지...13일의 지진

뉴질랜드 지진에 보령 지진까지...13일의 지진

13일은 국내외적으로 지진이 큰 이슈였다. 국내에서는 보령에서 지진이 일어난데 이어 뉴질랜드와 아르헨티나에서 강진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충남 보령시 북북동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2분께 보령시 일대 북북동쪽 4㎞ 지점 육상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통상 진도 3이상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흔들림을 뜻한다. 지진에 따른 주요 기반 시설인 보령화력발전소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장항선 열차운행도 이상없이 정상운영중이다. 해외에서는 뉴질랜드와 아르헨티나에서 지진소식을 알렸다.

2016.11.14
밀양의 마그네슘공장서 ‘용접’원인 추정 큰 불길...울산 소방서까지 출동

밀양의 마그네슘공장서 ‘용접’원인 추정 큰 불길...울산 소방서까지 출동

11일 오전 10시경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의 마그네슘 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불꽃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오전에 난 불이 여전히 꺼지지 않는 이유는 마그네슘의 특성 때문으로 불이 붙었을 때 물과 반응하면 폭팔하는 성징을 가지고 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 마그네슘 등 금속성 특수 물질이 많아 울산 화학구조대에 지원을 요청했다.

2016.11.11
'최순실 태블릿PC'에 집착하는 어버이연합...민주당 농성장 앞에서 “선동 그만하라”

'최순실 태블릿PC'에 집착하는 어버이연합...민주당 농성장 앞에서 “선동 그만하라”

보수성향 시민단체 ‘어버이연합’의 JTBC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10일에는 JTBC에 대한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한데 이어 우병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농성장을 향해서도 항의하기도 하였다. 어버이연합이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태블릿 PC 속 파일을 이용해 국정농단 의혹을 보도한 JTBC와 손석희 사장을 10일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기자들을 만나 "JTBC가 허위 보도를 하고 있다"며 "허위보도에 쓰인 태블릿 PC의 출처를 정확히 밝혀야 한다" 주장했다.

2016.11.10
대전 관광버스 사고 원인 제공 70대 쏘나타 차주 체포

대전 관광버스 사고 원인 제공 70대 쏘나타 차주 체포

경찰은 지난 6일 경부고속도로 회덕분기점에서 관광버스 전복 원인을 제공한 흰색 쏘나타 운전자를 7일 긴급 체포했다. 앞서 사건을 담당중인 대전 대덕경찰서는 형사팀과 다른 경찰서 교통조사계 수사관 등의 지원을 받아 총 32명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 사고 직전 버스 앞에서 끼어들기를 한 흰색 NF쏘나타 승용차 추적에 수사력을 집중해왔다. 경찰은 사고 당시 관광버스 블랙박스 화면으로는 직접 번호판을 알아볼 수가 없어, 사고 지점 인근 고속도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 번호판 식별 작업을 해왔고 인근을 지났던 흰색 승용차의 행적을 파악한 끝에 체포한 것이다.

2016.11.07
대전 관광버스 블박 열어보니...흰색 승용차 끼어들기가 원인

대전 관광버스 블박 열어보니...흰색 승용차 끼어들기가 원인

지난 6일 오전 9시경 경부고속도로 대전구간 회덕분기점에서 관광버스가 전복, 4명이 숨진 가운데 사고 관광버스의 블랙박스가 공개됐다. 이날 SBS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고속도로 분기점에서 앞서가던 흰색 승용차가 갑자기 진로를 바꿔 끼어들면서 이를 피하려던 관광버스가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갑자기 끼어든 승용차의 소재를 찾고 있다.

2016.11.07
군산 동 초등학교 급식실서 화재...행사 중이었지만 인명피해 없어

군산 동 초등학교 급식실서 화재...행사 중이었지만 인명피해 없어

군산시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들과 교직원이 대피하는 소등이 일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4일 오전 10시 20분께 전북 군산시 한 초등학교 급식실 조리대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급식실 조리도구 등이 타고 벽면에 그을음이 생겨 1천25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2016.11.04
잇따르는 경주여진...영화 ‘판도라’처럼 될까 우려

잇따르는 경주여진...영화 ‘판도라’처럼 될까 우려

지난 9월 12일 발생한 경북 경주 강진 이후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3일 경북 경주에서 규모 3.0 미만의 여진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 36분 23초 경주시 남남서쪽 9㎞지역에서 규모 2.3의 여진이 발생했다. 앞서 10시 2분 거의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규모의 여진이 일어났다. 새벽 3시 46분에는 경주시 남남서쪽 10㎞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있었다. 이에따라 9월 12일 규모 5.8의 경주 본진 탓에 발생한 여진은 총 511회로 집계됐다.

2016.11.03
고장鐵 오명 인천2호선, 선로변환기 고장에 갑자기 멈춰...인명피해 없어

고장鐵 오명 인천2호선, 선로변환기 고장에 갑자기 멈춰...인명피해 없어

잇단 사고와 탈선사고까지 겹친 인천지하철 2호선이 이번에는 선로변환기 고장으로 전구간이 20분가량 멈추는 사고가 있었다. 인천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1시 46분께 서부여성회관역 인근 선로전환기에서 장애가 발생하자 무인 자동제어시스템으로 운행되는 2호선 운행을 수동 운전으로 전환했다. 이날 고장은 전동차의 운행 방향을 결정하는 선로전환기의 퓨즈가 나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6.11.02
롯데마트 자체 과일세제 상품서 의류 세제 성품 검출···사측 자진 회수·환불 나서

롯데마트 자체 과일세제 상품서 의류 세제 성품 검출···사측 자진 회수·환불 나서

롯데마트의 자체브랜드(PB) 과일·채소 세척제에서 일반 의류 세제 성분인 형광증백제가 발견되자 이에 회사는 자진 회수와 환불에 나섰다. 지난 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근 가습기살균제 사태 등으로 화학 생활용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지난 5월부터 매장 내 PB 화학성분 생활용품 전반에 대한 자체 조사에 들어갔고, '프라임엘 캐나다 23.4°과일 앤(&) 야채 세제' 1개 품목에서 형광증백제 검출을 확인했다.

경제2016.10.06
아모레퍼시픽發 가습기 살균제 치약 사태에 식약처 제조업체 68곳 전수 조사

아모레퍼시픽發 가습기 살균제 치약 사태에 식약처 제조업체 68곳 전수 조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치약 제조업체 68곳에 대해 문제의 가습기살균제 성분을 사용했는지 여부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치약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CMIT/MIT)이 검출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치약원료 제조업체 '미원상사'에서 납품받지 않은 업체도 모두 조사할 계획이다.

경제2016.09.30
식약처 "가습기 살균제 치약, 인체 유해성 거의 없어"···문제 원료 사용 업체 조사 확대

식약처 "가습기 살균제 치약, 인체 유해성 거의 없어"···문제 원료 사용 업체 조사 확대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일으킨 문제 물질이 치약에도 함유되면서 논란이 불거지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폐로 흡입했을 때와 달리 삼키거나 점막으로 흡수했을 때는 유해성이 미미하다며 지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치약에 함유된 성분이 구강의 점막을 통해 인체에 흡수되는 경우, 또는 실수로 삼킨 경우에는 인체 유해성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경제2016.09.29
가습기 살균제 공포, 치약까지 일파만파

가습기 살균제 공포, 치약까지 일파만파

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화학물질이 들어간 생활용품 전반에 대해 불신이 높아진 가운데 치약에도 가습기 살균제 속 문제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치약에 허용되지 않은 원료인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가 함유된 것으로 확인된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후레쉬포레스트치약' 등 치약 11종을 회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문제 성분 함량이 극히 적어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서 정부와 업체의 늑장 대응과 책임 떠넘기기를 목격해온 소비자들은 불신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경제2016.09.27
메디안 등 치약 11종서 가습기 살균제 물질 검출···식약처 회수 조치

메디안 등 치약 11종서 가습기 살균제 물질 검출···식약처 회수 조치

가습기 살균제 문제 물질이 치약에서도 발견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 조치를 내렸다. 식약처는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화학물질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CMIT/MIT)이 검출된 치약 11종을 회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CMIT/MIT가 함유된 물질을 공급받아 치약을 제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제2016.09.27
한샘 인기 서럽장 '꽈당'···피해자 "고정장치 미설치 실수 고객에게 뒤집어 씌우려 했다"

한샘 인기 서럽장 '꽈당'···피해자 "고정장치 미설치 실수 고객에게 뒤집어 씌우려 했다"

어린이 사망사고가 잇따른 '이케아'의 말름(MALM) 서랍장이 리콜 조치가 이뤄진 가운데 국내 업체인 한샘 베이비 서랍장도 별다른 외력 없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고객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한샘 측은 가구 자체에는 하자가 없으며 고정장치를 하지 않아 발생한 사고라고 밝혀 전도 원인을 두고 쌍방이 맞서고 있다.

경제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