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사회

경주 어선 전복…7명 심정지·1명 수색

경주 어선 전복…7명 심정지·1명 수색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어선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3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항 남동쪽 약 6㎞ 바다에서 29t급 어선 금광호(승선원 8명·감포 선적)와 456t급 모래 운반선 태천2호(승선원 10명·울산 선적)가 충돌하면서 어선이 전복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2.09
수능 만점자 11명…국어·수학은 1000명 넘어

수능 만점자 11명…국어·수학은 1000명 넘어

2025학년도 수능 만점자가 11명 나왔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지난해 1명뿐이었던 전체 만점자가 11명이었으며, 국어·수학 만점자 수는 각각 1000명을 넘어섰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2.06
경의중앙선 정전…승객 호흡곤란·공황

경의중앙선 정전…승객 호흡곤란·공황

경의중앙선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저녁 오후 7시18분쯤 회기역에서 중랑역으로 향하던 지하철 경의중앙선 열차가 정전 사고로 멈춰 섰다. 승객들은 불이 꺼진 열차 내에서 약 20분간 대기했고, 그 과정에서 일부 승객이 호흡곤란과 공황 증세를 보여 쓰러졌다. 이에 일부 승객이 강제로 출입문을 개방했고, 119 구급대가 출동해 일부 승객이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되기도 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2.06
9호선 노사협상 타결…6일 정상운행

9호선 노사협상 타결…6일 정상운행

9호선 노사협상이 타결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서울메트로 9호선지부와 노사 협상을 타결했다. 노사는 합의서를 잠정 체결했으며 추후 인준 찬반 투표를 할 예정이다. 합의안에 따라 임금은 정책인상률인 총인건비의 2.5% 이내 인상하기로 했다. 인력은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내년에 증원한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2.05
코레일·철도노조 결렬된 협상…무기한 총파업 시작

코레일·철도노조 결렬된 협상…무기한 총파업 시작

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로 무기한 총파업이 시작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철도노조는 4일 오후 4시부터 코레일 서울본부 대강당에서 코레일과 막판 절충을 시도했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해 예정대로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철도노조 파업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2.05
안성 국도 추돌사고…1명 사망

안성 국도 추돌사고…1명 사망

경기도 안성의 국도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쯤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두교교 인근 17번 국도에서 1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사고는 1차로를 달리던 1t 화물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이어 2차로를 주행하던 3.5t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어 뒤따르던 차량 12대가 연쇄 추돌하는 형태로 사고가 났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2.02
최대 폭설 서울 관악구 40cm 넘어

최대 폭설 서울 관악구 40cm 넘어

역대 최대 폭설로 서울 관악구에는 40cm 넘는 눈이 쌓였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 관악구의 적설량은 41.2cm을 기록했다. 서울 지역 적설량 기준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측정한 적설은 오전 8시 기준 28.6㎝이다. 서울은 1907년 10월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눈이 높게 쌓였을 때가 1922년 3월 24일 31.0㎝다. 두 번째가 1969년 1월 31일 30.0㎝, 세 번째가 1969년 2월 1일 28.6㎝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1.28
원주 53중 추돌사고…11명 부상

원주 53중 추돌사고…11명 부상

원주에서 5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50분쯤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 만종교차로∼기업도시 방면 도로에서 53대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1명이 다쳤으며, 기업도시 방면 퇴근길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1.28
이틀째 폭설 서울 북악산길 등 곳곳 통제…지하철 증회·연장

이틀째 폭설 서울 북악산길 등 곳곳 통제…지하철 증회·연장

28일 서울에 이틀째 큰 눈이 내림에 따라 와룡공원로, 북악산길, 인왕산길, 삼청터널, 서달로, 흑석로 등 6곳의 도로 통행이 통제됐다. 서울시는 폭설로 인해 이들 6개 도로를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구간에서는 도로변 가로수가 넘어지는 등의 이유로 제거 작업 등이 진행 중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1.28
서울 제설 비상근무…9685명 투입

서울 제설 비상근무…9685명 투입

서울시가 제설 비상근무로 강설에 대응 중이다. 27일 서울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해 제설대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설대책 2단계에 따라 시는 9685명의 인력과 1424대의 제설장비를 투입해 강설에 대응하고 있다. 제설제를 살포해 눈을 녹이거나, 도로에 쌓인 눈을 밀어내는 제설작업 등 즉시 대응체계를 갖추고 차량혼잡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1.27
수도권·강원 대설특보…사고 잇따라

수도권·강원 대설특보…사고 잇따라

수도권·강원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일대 주택 등 174가구에 갑자기 전력 공급이 끊겼다. 비슷한 시각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에서는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졌고, 서구 심곡동에서는 많이 내린 눈으로 가로수가 쓰러졌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1.27
청와대 분수광장 돌진 사고

청와대 분수광장 돌진 사고

청와대 분수광장으로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15분쯤 서울 종로구의 청와대 분수광장으로 10대 후반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 한 대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사고를 낸 차와 보행자 방호울타리가 일부 파손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1.21
부정청약 127건 적발…경찰 수사의뢰

부정청약 127건 적발…경찰 수사의뢰

주택 부정청약 127건이 적발됐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당국은 올 상반기 주택청약 및 공급실태를 점검하고 총 127건의 공급질서 교란행위를 적발해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 적발된 사례는 위장전입, 자격매매, 위장이혼 등 다양한 형태의 공급질서 교란행위로, 형사처벌(3년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이하 벌금)과 청약제한 등의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1.21
커피캡슐 우체통에 넣으면 재활용

커피캡슐 우체통에 넣으면 재활용

커피캡슐을 우체통에 넣으면 재활용된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 쓴 커피 캡슐을 회수해 알루미늄 재질을 재활용하는 사업에 우체국 망을 활용하기로 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1.19
4호선 동대문역 화재…1시간 만에 정상 운행

4호선 동대문역 화재…1시간 만에 정상 운행

4호선 동대문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 오후 9시40분쯤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 9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인 오후 10시46분쯤 완전히 꺼졌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1.19
철도노조 태업…일부열차 운행지연

철도노조 태업…일부열차 운행지연

철도노조 태업으로 일부 열차의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철도노조(전국철도노동조합)의 태업으로 수도권 전철과 수인분당선 등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는 구간은 수도권 전철 1호선과 3호선, 4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등으로, 총 39대의 열차가 예정 시각보다 5∼20분가량 지연 운행되고 있다. 다만 KTX와 일반열차는 모두 정상 운행 중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1.18
기흥역 화재…한때 무정차 통과

기흥역 화재…한때 무정차 통과

수인분당선 기흥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2분쯤 경기 용인시 수인분당선 기흥역 내부에서 고색 방향(하행선) 선로에 정차 중이던 전동열차 상단에 불이 났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원 80여명, 장비 34대를 현장에 투입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오전 7시55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1.18
인천 사우나 화재 신고…42명 병원 이송

인천 사우나 화재 신고…42명 병원 이송

인천의 사우나에서 불이 났으며, 이에 수십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다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28분쯤 미추홀구 숭의동에 있는 주상복합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층 요양원에 80대 노인 입소자 등 42명이 연기를 흡입하거나 심장 질환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