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서 비비탄 난사 20대 3명 검거
서울 강남에서 행인에게 비비탄을 난사한 20대 남성 3명이 검거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3시35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행인에게 비비탄을 쏜 혐의(특수폭행)를 받는다.

익산 MT 실종자 숨진 채 발견
전북 익산으로 MT를 왔다가 실종된 의대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1분쯤 전북 익산천 창평교 인근에서 A(22)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도내 한 의과대학에 다니는 A씨는 지난 10일 오전 4시쯤 익산시 금마면의 한 펜션에 머무르다가 담배를 사러 밖으로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당시 호우 특보가 발효된 이 일대에는 시간당 60∼80㎜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었다.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1000만명 넘었다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는 1000만62명으로, 전체 주민등록인구 5126만9012명의 19.51%를 차지한다.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중 남자는 442만 7,682명, 여자는 557만2380명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114만4698명 더 많다.

충남 논산 침수…광범위한 피해
충남 논산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오전 3시쯤 논산 한 오피스텔 건물 지하 1∼2층이 물에 잠기면서 지하 2층 승강기 안에 숨져 있던 50대 남성이 발견됐다. 또 탑정호 제방이 일부 무너져 내리면서 하천이 범람해 광범위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장항선·경북선 운행 중지…상황 확인해야
집중 호우로 장항선·경북선 운행이 중지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는 이날 첫차부터 무궁화호와 ITX-새마을 등 일반 열차 운행을 일부 중지하거나 조정했다. 전 구간 운행 중지 중인 장항선은 오후 6시 이후 운행이 재개될 전망이다. 경북선은 이날 전 구간 운행이 중지된다. 경부선 대전∼동대구, 호남선 서대전∼익산 구간은 밤 12시까지 운행 중지된다.

전북 하천 범람…고립 주민 18명 구조
전북에서 하천 범람으로 고립됐던 주민들이 모두 구조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11분쯤 전북 원주군 운주면사무소 인근 장선천이 넘쳐 주민 18명이 건물 옥상 등에 대피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소방 인력을 급파해 마을 안에 갇힌 주민들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된 주민 대부분은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충남 논산 침수로 1명 숨져
충남 논산에서 침수 피해로 1명이 숨졌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충남 논산시 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승강기가 침수되는 사고가 났다. '살려달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하 1층까지 물에 잠긴 건물에서 배수 작업을 벌이며 구조에 나섰으나, 승강기 안에서 남성 시신 1구를 수습했다.

허정무 흉상 제막식…고향 진도서 업적 기려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흉상 제막식이 열렸다. 9일 진도군에 따르면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흉상이 고향인 전남 진도군 공설운동장 소공원에 세워졌다. 허정무 감독은 1955년 진도 출생으로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국가대표 선수로 대한민국 축구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렸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국가대표 감독으로 사상 최초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 주민 고립 피해 속출
집중호우에 경북 주민 고립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도내 129가구 197명이 대피한 가운데, 대피인원이 늘어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오전 3시10분쯤 집중호우로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 위리 일대 하천이 범람하며 인근 마을 주민 19명이 고립됐고, 이 중 8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옥천 실종자 숨진 채 발견
폭우로 인한 옥천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오전 8시43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 당국은 11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숨진 A(57)씨를 발견했다. 사고는 약 7m 높이의 절개지 축대가 빗물에 붕괴하면서 쏟아져 내린 10t가량의 토사가 A씨를 덮쳐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 주민 고립…25명 구조
밤사이 내린 비로 경북 주민들이 한때 고립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0분쯤 경북 안동시 임동면 위리와 대곡리 마을 주민 19명이 고립돼 이 중 8명이 구조됐다. 11명은 자력 대피했다. 임동면 외에도 안동에서는 남후면 2명·와룡면 2명·용상동 1명이, 영양군 입암면에서 1명이 구조됐다.

강원랜드 호텔 불…방화범 긴급체포
강원랜드 호텔에서 불이 났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30분쯤 강원 정선군 사북읍 강원랜드 호텔 14층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객실 내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불은 10여분 만에 꺼졌지만, 6명이 연기를 마셔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

장화 발암물질…쉬인‧테무‧알리 판매 중
해외직구 어린이용 장화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4일 서울시는 6월 넷째 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제품 안전성 검사 결과, 어린이용 장화‧모자‧가방‧점퍼 등 12개 제품 중 6개 제품에서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일부 제품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의 최대 680배 초과 검출되고, 물리적 특성시험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대한항공 실탄 발견, 무슨 일
대한항공 여객기에 탑승하려던 국내 항공사 승무원의 가방에서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7시30분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발 방콕행 대한항공 여객기에 탑승하려던 여성 승무원 A씨의 휴대 수하물 가방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7.62㎜ 구경 실탄 1발이 발견됐다.

전북 부안 지진…여진 판단
전북 부안에서 또 지진이 발생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24분43초에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2도이며 진원 깊이는 8km로 추정된다. 지진 이후 '흔들림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 3건이 접수됐으며,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청역 사고, 운전자 과실·급발진 여부 등 여러 가능성 수사
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은 68세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원인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운전 부주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피는 한편 급발진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 중이다. A씨는 경기도 안산 소재 버스회사에 소속된 시내버스 기사로, 40여년 운전 경력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9호선 흑석역 연기…3시간 무정차 통과
9호선 흑석역 연기 발생으로 열차가 3시간 동안 무정차 통과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오후 4시42분쯤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했다. 역사 안에 연기가 뿌옇게 차오르자 승객들이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혼 퇴직연금 분할 판결 '눈길'
재산분할 없이 이혼했다면 퇴직연금 분할도 불가능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부장판사)는 공무원 A씨가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분할연금 일시금 지급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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