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착공…강남역·도림천·광화문 일대
서울시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착공에 들어간다. 11일 서울시는 강남역과 광화문, 도림천에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12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지하 40~50m 아래에 큰 터널을 만들어 폭우 시 빗물을 보관하고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달 30일~31일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 일괄입찰 설계적격심의에 대한 설계평가회의를 개최하고, 각 사업의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에 대해 적격판정을 내렸다.

제주 어선 침몰…2명 사망·12명 실종
제주 어선 침몰로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실종됐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1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쪽 약 24㎞ 해상에서 부산 선적 129t급 대형선망 어선 135금성호가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금성호 승선원은 출입항관리시스템상 27명(한국인 16, 인도네시아인 11)이다. 이 가운데 15명(한국인 6, 외국인 9)은 인근 선박에 구조돼 제주 한림항으로 들어왔다.

HUG 시정 권고…전세사기 피해자 두 번 울려
공정거래위원회가 HUG에 시정 권고를 내렸다. 6일 공정위에 따르면, 당국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개인임대사업자 임대보증금 보증 약관'을 심사하고, 잘못이 없는 전세 사기 피해자를 두 번 울린 보증 취소 관련 조항을 수정·삭제하도록 권고했다.

김포골드라인 비상 제동…출근길 지연
김포골드라인 비상 제동으로 출근길이 지연됐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오전 7시10분쯤 김포골드라인 고촌역에서 김포공항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비상 제동했다.

티머니 앱 오류…터미널마다 혼잡
티머니 앱 오류로 터미널에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6분부터 전국 고속·시외버스 터미널의 발권 시스템을 운영하는 티머니 전산망에 오류가 발생했다.

인천공항 별도 출입문 28일부터 개방
인천공항 별도 출입문이 개방될 예정이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연예인 등 유명인의 출국 시 발생하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별도 출입문을 개방하기로 했다.

경북 칠곡 지진…안전 유의
경북 칠곡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오후 5시56분17초쯤 경북 칠곡군 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나는 솔로 과태료 150만원…방송작가 계약서 안 써
예능 '나는 솔로' 제작사가 과태로 150만원 처분을 받았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 18일 예술인 권리보장 및 성희롱·성폭력 피해구제 위원회(이하 예술인 권리보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촌장엔터에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했다.

인천 공장 화재…36개 업체 피해
인천 공장 화재가 11시간 만에 진화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44분쯤 인천 서구 왕길동 기계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11시간 만인 오후 7시45분쯤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강한 바람을 타고 불길이 주변으로 번지면서 36개 업체의 76개 동이 불에 타고 117명이 대피했다.

MBC 과징금 취소 판결 나왔다
방송통신위원회의 MBC 과징금 부과를 취소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이주영 부장판사)는 17일 MBC가 방통위를 상대로 "제재조치를 취소하라"며 낸 소송을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방통위가 2인으로만 구성된 상태에서 의결한 이 사건 제재 조치는 의결 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한 절차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했다.

KBS 자막 사과…'기역'을 '기억'으로
KBS가 자막 오류에 대해 사과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BS는 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578돌 한글날 경축식' 행사 중 '기역 니은 디귿 리을'을 '기억 니은 디읃 리을'이라고 자막을 내보냈다. 이와 관련 KBS는 "자막 오류를 발견한 뒤 다시보기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고 수정작업을 거쳐 서비스를 재개했다.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의 한강" 노벨 문학상 거머쥐다
소설가 한강(53)이 한국 작가로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학의 새 역사를 썼다. 아시아 여성이 123년 역사의 노벨 문학상을 받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인의 노벨상 수상은 지난 2000년 평화상을 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로, 24년 만이다.

전주 전기차 화재…1시간만에 진화
전주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오전 3시쯤 전북 전주시 장동 전북혁신도시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니로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나이드는 대한민국' 60대, 40대 인구수 처음 앞질러
우리나라 60대 인구수가 40대 인구수를 앞지르면서 50대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연령대가 됐다. 4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60∼69세 인구는 777만2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40∼49세(776만9천28명)보다 1천214명 많은 것이다. 인구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50대로, 872만2천766명이었다.

김정은 "북은 핵보유국…주권 침해 시도하면 핵무기 공격"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북핵을 강력 경고한 윤석열 대통령을 직접 겨냥해, 북한은 핵강국의 절대적 힘을 확보했다면서 "한미가 북한 주권을 침해하려 시도한다면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공격력을 동원하겠다"고 협박했다.

국군의날 시가행진 서울 도심·동남권 일대 교통통제
국군의날 시가행진으로 서울 도심·동남권 일대 교통이 통제된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군의 날'인 다음 달 1일 경찰은 군 병력 수송 버스와 K2전차 등 기갑 장비부대가 이동하는 오후 1시40분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서울공항을 시작으로 헌릉로∼양재대로∼동작대로∼현충로∼한강대로에 이르는 진행 방향 전 차로를 통제한다.

세종대왕 날 지정 입법예고
세종대왕 날 국가기념일 지정 입법예고가 이뤄진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11월4일까지 입법예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5월15일은 '세종대왕 나신 날'로, 5월27일은 '우주항공의 날'로 국가기념일이 된다.

18호 태풍 징검다리 연휴에 오나
18호 태풍 '끄라톤'이 다음 주 징검다리 연휴 때 국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예보가 나왔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해상에서 발달한 끄라톤은 29일 오전 9시쯤 마닐라 북동쪽 570㎞ 해상까지 이동했다. 이와 관련, 기상청은 끄라톤이 중국 내륙에 자리한 고기압에 끌려 북서진하다가 방향을 틀어 대만 동편으로 북동진하면서 4일 오전 9시께 타이베이 북동쪽 530㎞ 해상, 즉 제주 남쪽 먼바다까지 북상할 것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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