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 코로나' 내일부터 격리 의무 사라진다
내달 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와 동네 의원과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다. 정부는 6월 1일 0시를 기해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한다. 2020년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나온 이후 3년 4개월여 만에 사실상의 일상회복을 맞는 것이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 '쌍방향 교신' 성공…큐브위성 4기 확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에 실려 궤도에 오른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지상국 사이의 쌍방향 교신이 26일 새벽에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세종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전날 발사 후 단방향 교신에 이어 이날 원격명령을 포함한 쌍방향 이행하면서 누리호 3차 발사는 발사체 이륙과 비행, 위성 사출, 주탑재 위성 작동까지 사실상 완벽한 진행으로 마무리됐다.

누리호 첫 '실전발사' 성공…새 우주시대 열었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5일 이뤄진 3차 발사에서 처음으로 실용급 위성을 계획된 궤도에 안착시켰다. 첫 시도인 '실전 발사'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도 이른바 '뉴 스페이스'(민간 우주 개발) 시대의 서막을 열어젖히며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이른바 '우주 경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1분기 합계출산율 0.81 '역대 최저'. 혼인 상승폭 최대
올해 1분기 합계 출산율이 1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저 기록을 다시 썼다. 3월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는 41개월째 감소했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은 올해 1∼3월 0.81명을 기록했다.

누리호, 첫 위성 실고 오늘 우주로 "우주 산업화 도약"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위성 손님을 태우고 우주를 향해 다시 한번 날아오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4일 오후 6시24분께 누리호 3차 발사에 나선다. 누리호의 이번 임무는 고도 550㎞에서 실용급 위성 8기를 궤도에 올리는 것.

불붙은 PA 간호사 논쟁
최근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에 반발한 간호사들이 '업무 외 의료행위'를 하지 않겠다는'준법투쟁'에 나선 것을 계기로 PA(Physical Assistant·진료보조) 간호사 역할 문제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 23일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전국 의료기관에서 활동하는 PA 간호사는 1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PA 간호사 역할을 관련한 쟁점들을 정리했다.
![[발사 D-1] 누리호 발사대 기립 완료…내일 발사 여부 결정](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1/967161.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발사 D-1] 누리호 발사대 기립 완료…내일 발사 여부 결정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3일 하늘을 바라보며 발사대에 우뚝 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 연구원은 이날 오전 11시 33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대 기립 및 고정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앞서 누리호는 이날 오전 7시 20분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대 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로 출발했다.

서울 지하철 요금 하반기 150원 인상 검토, 추후 추가 인상
서울시가 올해 하반기 지하철 기본요금의 인상 폭을 당초 300원에서 150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지하철 관계기관 사이의 요금 인상 관련 협의에서 지하철 요금을 올해 하반기 150원만 우선 올리는 안이 논의되고 있다.서울시가 올해 하반기 지하철 기본요금의 인상 폭을 당초 300원에서 150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분기 나라살림 적자 54조원, 연간 적자 전망치 육박
올해 들어 석 달 만에 나라살림 적자가 54조원까지 불어났다. 세금 수입 부진 등에 따라 정부가 예상한 올해 연간 적자 규모에 육박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5월 재정동향을 11일 발표했다. 올해 들어 3월까지 정부의 총수입은 145조4천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시점 대비 25조원 감소한 수준이다.

의사·간호조무사 오늘 부분파업, 간호법 대통령 거부권 촉구
간호법 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반발하는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이 3일 부분파업에 나서기로 해 동네 의원을 중심으로 일부 차질이 예상된다.대한의사협회(의협),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의료단체가 참여한 보건복지의료연대(의료연대)는 이날 연가 또는 단축진료를 하고 늦은 오후 전국 각지에서 '간호법·면허박탈법 강행처리 더불어민주당 규탄대회'를 개최한다.

1분기 세수 24조원 덜 걷혀, 감소분 역대 최대
올해 1∼3월 국세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조원 덜 걷힌 것으로 집계됐다. 세정 지원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었던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 침체, 기업 실적 부진이 겹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이르면 5월 이후 세수 상황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현 상황만 봐도 올해 '세수 펑크'는 기정사실화된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전세피해에 우선매수권·경매자금 전액대출, 특별법 제정
정부가 2년간 적용되는 한시적인 특별법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를 지원한다. 특별법에 따른 피해자로 인정되면 임차 주택이 경매로 나올 때 우선 매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전세사기 피해자가 주택을 낙찰받으면 4억원 한도 내에서 낙찰자금 전액을 저리로 대출해준다.

2월 출생아 2만명선도 깨져, 역대 최소…혼인 16.6% 증가
올해 2월 출생아 수가 2만명 아래로 내려가며 2월 기준 사상 최소치를 다시 썼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면서 사망자 수는 감소하고 혼인 건수는 늘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1만9천93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66명(3.7%) 감소했다.이는 월간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후 2월 기준으로 가장 적은 것이다.

'경매주택, 지방세보다 보증금 先변제' 법안 행안위 통과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해 지방세(당해세)보다 전세 보증금을 우선 변제하도록 한 '지방세기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행안위는 신속한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해 이날 오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연달아 열어 개정안을 처리했다.

'지옥철' 김포라인에 2량 '꼬마열차' 달리는 이유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에서 승객들이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며 쓰러지는 사고가 속출하며 김포시가 24일 김포골드라인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출근시간대 70번 시내버스 노선에 버스 8대를 증차해 총 13대를 운행했습니다. 버스 추가 투입에 따라 출근 시간대 운행 간격은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됐다.

국민연금 수급자들, 10년간 긴급자금 4000억원 빌려 썼다
전월세 보증금 등 노후에 긴급하게 목돈이 필요해 국민연금에 손을 내밀어 빌려 쓴 60세 이상 수급자가 10년간 8만5000명을 훨씬 넘으며, 대출금액도 400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민연금공단의 '노후 긴급자금(실버론) 대부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 5월 처음 도입된 노후 긴급자금대부 제도 이용 수급자는 2022년 현재까지 8만5723명에 달했다.

밀양 한국카본 2공장 화재…인근 산림으로 불길 확산
경남 밀양 한국카본 2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불로 커졌다. 21일 오전 5시쯤 경남 밀양시 한국카본 2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이후 화재가 확산되며 인접 산림까지 불이 옮겨붙었다.

국내 엠폭스 확산 우려, 대책은
최근에 국내에서 엠폭스(옛 명칭 원숭이두창)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현 방역대응 역량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이라며, 과도한 불안감을 갖기보다는 예방수칙 준수와 의심증상 발생 시에 신속하게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는데요.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을 통해 엠폭스 발생 현황과 대책 정리해 봅니다. <편집자 주>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