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코로나19 발생현황] 교회감염, 어린이집-콜센터-서울시향까지 뻗치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7/94871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교회감염, 어린이집-콜센터-서울시향까지 뻗치다
교회를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교회에서의 확진자를 매게로 어린이집, 콜센터에 이어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같은 문화예술계까지 번지는 모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결과 17일 낮 12시 기준으로 전날보다 7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31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확진자들이 노출된 주요 장소를 콜센터와 방문요양센터, 요양병원, 어린이집, 학원 등이라고 지목했다.

지지율 통합당-민주당 순… 문 대통령 지지도 2주연속 하락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7일 내놓은 여론조사 자료에서 미래통합당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리얼미터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3%포인트 내린 34.8%, 통합당은 1.7%포인트 오른 36.3%로 집계됐다. 통합당은 민주당을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안인 1.5%포인트 앞섰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보수 계열 정당(새누리당, 자유한국당, 통합당)이 민주당을 앞선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이 시작된 2016년 10월 3주 차(새누리당 29.6%, 민주당 29.2%) 이후 3년 10개월 만이다.

세법해석 요청에 국세청 ‘묵묵부답’…"접수 1년 넘은 서면질의 20%“
납세자가 세법에서 모호한 부분에 해석을 내려달라며 서면질의를 했으나 1년 넘게 서면질의 답변이 없는 경우가 약 2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세제가 몇 년 새 여러 차례 바뀌면서 최근 납세자가 국세청에 제기하는 서면질의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로 국세청이 세법 해석 업무 처리에 걸리는 시간도 길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수해지역 주민 최대 1년 국민연금 납부 예외 적용
수해지역 주민은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및 연체금 징수 대상에서 예외 적용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수해로 피해를 본 사실이 인정되는 주민은 최대 1년간 연금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코로나 확진자 최소 18명 추가 발생…사랑제일교회 관련](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7/948721.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코로나 확진자 최소 18명 추가 발생…사랑제일교회 관련
오늘(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최소 18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 중 12명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감염자로 파악됐으며, 나머지 2명은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3월초 코로나19 대유행 현황 근접…2차 대유행 위기감 고조](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7/94871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3월초 코로나19 대유행 현황 근접…2차 대유행 위기감 고조
오늘(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197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5515명이 됐다.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188명, 해외유입이 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90명, 경기 70명, 인천·부산·광주 각 7명, 충남 4명 등이다.

소비쿠폰 지급중단…코로나19 재확산에 외식 1만원 할인 등 잠정 중단
정부 각 부처의 각종 소비쿠폰 지급이 중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조짐으로 서울·경기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16일부터 영화·박물관 할인권과 숙박, 여행, 미술 전시 등 6종의 문화·여가 분야 할인 혜택을 잠정 중단하거나 연기한 상태다.

강석희 별세…'부루' 등 활발했던 창작 활동 남겨
강석희 서울대 작곡과 명예교수가 별세했다. 한국 현대음악의 대가로 알려진 강석희 명예교수는 16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은 86세로,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8일 오전 5시30분이다.

롯데월드 긴급폐장…서울 확진자 2000명 넘어서
오늘(17일) 서울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수는 2053명으로 2000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롯데월드는 긴급폐장 조치됐다. 전일 서울시에서는 6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감염 경로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이 43명,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이 4명, 양천구 되새김교회 관련이 3명으로, 도합 50명이 교회 집단감염 사례였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이번엔 쿠팡 배송캠프·스타벅스서 확진자
교회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이 다수 나오는 가운데 우리 실생활과 관련된 쿠팡 배송캠프와 스타벅스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쿠팡은 이날5일 오전 인천 동구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고 해당 캠프를 즉각 폐쇄 조치했다. 확진자는 지난 12일 인천2캠프를 방문한 쿠팡 플렉스(자신의 차량으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일반인)다.

코로나19 발생현황, 교회가 뇌관...경기도 신규 확진자 중 76% 차지
경기도가 15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과 관련 신규확진자가 71명인 가운데 이중 교회 관련자가 76% 비중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 신규 확진자 71명 중 76.1%인 54명이 교회 관련 감염 사례다. 교회 발 확진자는 집단 감염의 가장 큰 두 고리인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에서 7명, 서울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47명이 추가로 나왔다.

양평 집단감염, “코로나 걸리지말라고 보양식 대접한 자리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의 마을잔치에서 2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에 영향을 주는 신규확진이 발생하면서 관계자들을 망연자실하고 있다. 15일 경기 양평군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종면 주민 31명 가운데 29명이 명달리숲속학교에서 지난 9일 복달임 행사를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양평 집단 감염처럼 지역발생 환자 급증...역학 조사관 현지 급파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서 30명이 넘는 마을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자 정부는 역학 조사관을 현지에 급하했다. 이처럼 국내에서 지역 감염이 급증하면서 방역당국은 긴장하고 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방대본이 지난 10일 발표한 최근 2주간(7.26∼8.8) 집단감염 사례는 6건으로 직전 2주(7.12∼25) 10건보다 줄어드는 것으로 보였지만, 이후 수도권에서 새로 발생한 집단감염만 최소 9건에 달한다.

류길재 별세, 박근혜 정권 당시 합리적 대북관 가진 인사로 평가
박근혜 정권 당시 통일부 장관을 지낸 류길재 북한대학원대 교수가 암 투병 끝에 15일 별세했다. 향년 61세. 북한과의 대화·협력 필요성을 강조해 합리적 보수주의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박근혜 정권 하에서 대북관은 북한 붕괴론에 기울어져있어 류 교수의 등장은 새로웠다.
![[코로나19 발생현황] 교회에서 마을잔치까지 하루 130명 이상 확진...이낙연 “강력한 대처 주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47/944771.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교회에서 마을잔치까지 하루 130명 이상 확진...이낙연 “강력한 대처 주문”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이 심상치 않다. 교회를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양평에서는 마을잔치로 한 개 마을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4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13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103명이 발생했는데 그 이후 22시간 만에 140명 가까운 환자가 새로 나온 것이다. 중대본 기준으로 이틀 동안 최소 241명의 환자가 새로 발생한 셈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