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여야, 오늘 본회의 앞두고 원구성 최종 담판
여야는 29일 21대 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위한 마지막 협상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한다. 전날 마라톤 협상을 통해 원 구성을 놓고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날 회동에서 최종 합의 여부가 주목된다.

수도권 3개 교회서 18명 코로나19 확진…누적 48명
오늘(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전일 수도권 교회 세 곳에서 총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수원시 중앙침례교회와 관련, 교인 2명과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처음 확진된 지표환자는 지난 19일 처음 증상이 나타났다. 증상 발현을 전후해 4차례(17·19·21·24일)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됐으며, 같은 날 예배를 본 참석자는 717명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62명…서울 확진자 한달새 약 500명
오늘(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62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715명이 됐다. 지역별 일일 발생현황을 보면, 경기 17명, 서울 14명, 대전 6명, 광주 4명, 전남 3명, 충남과 충북 각 1명 등 이다. 해외유입은 22명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서울 확진자 누계 1300명 넘을 듯
28일 서울 자치구별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를 보면, 전일 하루 최소 15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누계 확진자가 1299명으로 추산됐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왕성교회 관련 감염자가 잇따르름에 따라, 서울의 확진자 누계가 1300명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법원, 상습 성폭행 관련 ”이재록·만민교회 10억원대 배상하라“
법원이 만민중앙성결교회(이하 만민교회) 이재록 목사(77)와 교회 측이 피해자들에게 총 10억원대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이광영 부장판사)는 피해자 7명이 이 목사와 만민교회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 일부를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이 목사와 만민교회가 공동으로 성폭행 피해자 4명에게 각각 2억원씩, 3명에게 각각 1억6천만원씩 총 12억8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대검 수사심의위, '이재용 수사중단·불기소' 권고…여권 “기소하라”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외부 전문가들이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수사 중단과 불기소를 검찰에 권고했다. 이런 가운데 여권은 이재용 부회장 봐주기 논란이라며 구속 기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26일 회의에서 이 부회장에 대한 계속 수사 여부, 이 부회장과 김종중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팀장, 삼성물산에 대한 기소 여부 등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고 이 부회장을 재판에 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권고 의견을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했다.

안산 유치원 출혈성 대장균 양성자 57명...HUS 증상자 그대로
경기도 안산시 소재 A유치원의 집단 식중독 사고와 관련한 장 출혈성 대장균 양성 판정 인원이 8명 늘어 모두 57명이 됐다. 다만 장 출혈성 대장균의 합병증인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일명 햄버거병) 증상자 역시 15명으로 전날 대비 변동은 없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27일 "배양검사 과정에서 균이 늦게 자란 8명이 추가로 장 출혈성 대장균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모두 기존 식중독 증상을 보인 102명에 포함된 인원"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현황에 교회, 확진자 속출에 고위험군 지정되나
방역당국이 최근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것과 관련해 종교시설도 '고위험시설'로 지정해 특별관리하는 방안의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종교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현재 고위험시설 지정 논의에 종교시설이 포함돼 있지는 않지만 조금 더 검토가 필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51명…정은경 "주말 종교활동, 각별히 주의 부탁한다"
오늘(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51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653명이 됐다. 지역별 일일 발생현황을 보면, 서울 15명, 경기 12명 등 수도권이 총 27명이다. 대전에서는 2명, 대구와 전북에서도 1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은 20명이다.

김성민 4주기, 그처럼 7명 새 삶준 초등학생도
5명에게 새 삶을 주고 하늘나라로 간 탤런트 고(故) 김성민씨가 26일 4주기를 맞은 가운데 지난 4월에는 7명에게 새 삶을 준 초등학생 고(故) 고홍준(9)이 있었다. 고 군은 지난 4월 1일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한 뒤 갑작스러운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고 군은 곧바로 제주대병원에 이송돼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5일 뇌사 판정을 받았다.

저출산 가속화…김용범 "올해 인구감소 발생 첫 번째 해로 기록될 것"
저출산 가속화로 올해 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26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70년대 100만명에 달하던 출생아 수가 금년 26만~27만명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는 인구감소가 발생하는 첫 번째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성민 4주기로 보는 장기기증
장기기증(Organ Donation)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은 "다른 사람의 장기등의 기능회복을 위하여 대가 없이 자신의 특정한 장기등을 제공하는 행위"라고 말한다. 장기(Organ)는 "사람의 내장, 그 밖에 손실되거나 정지된 기능회복을 위하여 이식이 필요한 조직"으로써「신장, 간장, 췌장, 심장, 폐, 소장, 췌도, 안구, 골수, 말초혈, 손·팔, 발·다리 등」이 해당된다. 장기기증은 3가지로 구분된다. ▲뇌사기증(뇌혈관질환·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뇌사자의 장기를 가족 또는 유족의 신청에 의하여 기증하는 경우) 사▲후기증 (사망한 후 안구(안구)기증) ▲살아 있는 자 간 기증 (부부·직계존비속 · 형제자매 · 4촌 이내의 친족간 · 타인간의 살아있는 자간 장기기증) 등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39명…관악구 왕성교회 5명 확진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60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39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7명, 해외유입이 12명이다. 지역별 일일 발생현황을 보면, 27명 중 서울 16명, 경기 2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만 19명이 나왔다. 또 열흘 넘게 지역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대전에서 4명, 충남에서 3명이 각각 새로 확진됐으며, 강원에서도 1명이 나왔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39명…정세균 "내달부터 코로나19 관련 신고·제안 받는다"
오늘(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602명이 됐다. 지역별 일일 발생현황을 보면, 서울 17명, 경기 4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총 23명이다. 대전과 충남에서도 각각 4명, 3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은 12명이다.

자동차 동호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4명, 8일 음식점서 감염 추정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자동차 동호회 모임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지난 15일 한강 주차장 모임 이전에 이미 감염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 모임에 참석한 확진자 4명(인천 3명·경기 부천 1명)은 지난 8일 한 음식점에서 모였으며, 이 중 일부는 지난 12일 첫 증상이 나타난 뒤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열흘 넘게 일상생활을 한 것으로 확인돼 추가 접촉 감염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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