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백선엽 빈소 추모행렬…합참의장·주한미군 사령관 '합동 조문’
박한기 합참의장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유엔군 사령관)이 13일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 대장)의 빈소를 함께 찾아 조문했다. 박 의장과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이날 오후 2시 45분께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백 장군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김종인 "세제로 부동산억제? 현금능력자들에게 안 통해“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에 나온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세제만 갖고 부동산을 억제하겠다는 조치가 과연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지, 매우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수억원대 아파트를 사는 사람들은 대출이나 현금을 동원할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에게 과연 세제상 조치가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당정, 종부세 최고세율 6% 인상 유력 검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을 최대 6%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존 최고세율 3.2%와 비교하면 배 가까운 인상인데다 지난 12·16 대책에서 예고한 4%를 기준으로 봐도 파격적인 수준의 상승이어서 시장의 저항과 충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태년 "다주택 종부세 대폭강화법 7월 임시회 처리“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9일 "다주택 및 투기성 주택에 대한 종부세를 대폭 강화하는 법안을 7월 국회에서 우선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 주도의 부동산 대책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면서 "아파트 투기 근절, 서민들이 손쉽게 내 집을 마련하는 사회적 기반이 정착될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통합당 "국회부의장 추천 않기로“
미래통합당은 8일 야당 몫 국회부의장을 추천하지 않기로 잠정 결정했다.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 후 브리핑에서 "법사위가 빠진 상임위원장은 의미가 없다. 국회부의장 자리도 연장선상이라는 결론"이라며 "국회부의장은 내부적으로 뽑지 않기로 했다"고 결과를 전했다.

5G 불법보조금 이통3사에 첫 제재…상생 고려해 과징금 감경
방송통신위원회가 불법보조금을 지급한 이동통신 3사에 과징금 512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4월 5G 서비스가 상용화된 첫 불법보조금 제재다. 방통위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용자 간 지원금을 차별하는 등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을 위반한 이통 3사에 총 51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비건 美국무부 부장관 방한…주목되는 '2박3일’ 행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2박3일의 방한길에 오르면서 그의 한국 방문 기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미 국무부는 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비건 부장관의 7∼10일 한·일 방문 일정을 전하며 북한의 FFVD에 대한 조율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실련 "민주당 의원 42명 다주택자"…처분 서약서 이행 촉구
경실련에 따르면 지난 총선에 당선됐던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국회의원 180명 중 23%에 이르는 42명이 후보 등록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주택을 여러채 가지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중 투기지구·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에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 의원은 6.17 부동산 대책 기준을 적용했을 때 21명에 이른다.

김태년 "다주택자·법인 종부세 강화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6일 "12·16 대책과, 6·17 대책의 후속 입법을 빠르게 추진해 다주택자와 법인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값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입법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지원 국정원장·서훈 안보실장·이인영 통일장관 내정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차기 국가정보원장에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을, 통일부 장관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교체하고 후임에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임명했다.

국회 본회의서 3차 추경안 처리
국회는 3일 본회의를 열어 3차 추경안을 처리한다. 이날 본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열린민주당만 참여할 예정이다. 추경안의 졸속 심사를 비판해온 미래통합당, 국민의당은 불참할 전망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대전 초등생 2차감염 가능성…학교 방역 최대 위기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대전 천동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3명이다. 지난달 29일 대전 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1명(대전 115번 확진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현재 1명은 교내 감염, 1명은 교외 감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방역당국은 조만간 역학 조사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기아대책, 윤도현 홍보대사…서울시 자전거 홍보대사도
국제구호개발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가수 윤도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아대책은 "윤도현씨는 기아대책을 통해 미얀마 아동 3명을 꾸준히 후원해왔고, 지난 3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윤도현씨는 "그동안 많은 분의 사랑으로 희망을 노래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기아대책의 홍보대사로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한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 100년 국민과 함께한다지만 최숙현과는 함께하지 못했다
대한체육회는 올해 100주년을 맞아 대한체육회 100주년 및 대한민국 체육 100년 역사를 기념하여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및 국제위상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하지만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기대주로 가혹 행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고(故) 최숙현 선수와 함께하지 못했다. 최숙현 선수는 지난 2월 경주시청 감독과 팀닥터 등을 고소했고, 4월에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협회에 폭력 행위를 알렸지만, 별도의 조치가 없자 지난달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대전 느리울초등학교 근무자 코로나19 확진…천동초 이어 등교수업 우려 확산
대전 천동초등학교에 이어 느리울초등학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등교수업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2일 대전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서구 관저동 느리울초등학교에서 근무해온 사회복무요원과 그의 아버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느리울초등학교 측은 학생들을 급히 귀가시켰으며, 방역 당국은 확진 부자의 감염경로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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