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포천 육군 코로나 확진자 6명 추가 확인돼…최소 8명으로 늘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육군 8사단에서 최소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육군에 따르면, 8사단 소속 한 부대에서 2명의 병사가 지난 20일 오후 발열 증상을 보였으며, 인근 병원에서의 검사 결과 21일 양성 판정이 나왔다.

광주 코로나 확진자 4명 발생…배드민턴 클럽, 새로운 집단 감염원 우려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22일 광주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전일 자정 기준으로 코로나19 지역 확진자 4명이 발생했으며, 누적 확진자는 191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 1명은 광산구 신가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광주 191번)이며, 배드민턴 동호회원과 시장 주변 건물 지하에 있는 다방에서 만났다가 감염된 광주 17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송파구 확진세…‘미스터트롯’ 콘서트 불투명,'팬텀싱어3‘는 취소
21일 오후 9시 30분 기준 서울시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송파구는 코로나19 치료중은 12명이며 자가격리자는 112명, 해외 입국으로 자가격리는 533명이다. 송파구는 확진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음을 들어 관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송파구는 공고문에서 "최근 들어 5일 내 9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우리 구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급증하는 상황"이라며 "(공연장에서) 확진자 발생 시 인원이 많아 신속한 역학조사 및 자가격리를 통한 감염대처가 어려워 대규모 확산이 우려되므로 대규모 공연에 대한 긴급한 집합금지 명령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수돗물 유충' 신고 전국서 속출…긴급조사 이번주 완료
인천과 경기 지역에서 수돗물 유충 발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대전, 울산,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연일 유충이나 벌레가 나왔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환경부는 최초 유충이 발견된 정수장과 같은 정수 설비가 적용된 정수장 일부에서 유충이 발견되자 전국 정수장을 대상으로 긴급 전수조사를 벌이고 보완조처를 지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 속 방역으로 고령층 향한 코로나19 방어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고령층에서 늘어나는 분위기다. 정부와 지자체는 고령층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모습이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고령층이 이용하는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코로나19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노인복지시설로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종사자/관리자 및 입소(원)자/이용자에 대해서 생활방역 수칙 준수 등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노인복지시설 감염발생 등 신규확진자 급증
코로나19 발생현황 21일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40명대로 늘어났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최근 한 자릿수까지 떨어지며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전날 서울의 한 요양시설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이날 0시 기준으로 다시 20명까지 증가했으며, 이후로도 계속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박주민 "당이 국민과 교감 못해"…당대표 전격 출마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이 21일 8·29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은 이낙연 의원, 김부겸 전 의원을 포함한 3파전 구도가 됐다. 박 최고위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이후 전환의 시대를 맞아 태세를 전환해야 한다"며 "시대를 교체하는 첫 번째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현황, 국내 20명 확진…코로나 치료제 국내 76명에 공급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명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816명(해외유입 2,092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18명이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7명이 확인되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1명으로 총 12,643명(91.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7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1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6명(치명률 2.14%)이다.

용인 화재 두고 전문가들 “단열재 많이 쓸 수밖에 없는 현장”
21일 낮 발생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소재 SLC 물류센터의 대형 화재는 냉동창고의 특성상 단열재를 많이 쓸 수밖에 없는 환경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영상 대구보건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교수는 "냉동식품을 일정한 온도로 유지하기 위해선 단열재를 많이 쓸 수밖에 없을 텐데, 이 소재는 불이 붙으면 유독가스를 포함한 연기를 다량으로 내뿜는다"며 "'굴뚝 효과'로 연기가 계단을 통해 지상으로 치솟으면서 피난로도 막혀 당시 대피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류창고는 특성상 공간이 밀폐된 데다 화염에 취약한 물건들이 대량으로 쌓인 경우가 많아 불이 났다 하면 유독가스가 순식간에 퍼져 인명피해 위험이 언제나 도사리는 곳이다.

용인 화재는 물류창고 대형 화재…이천 참사 엇그제인데
용인에서 일어난 물류센터 대형 화재는 지하 4층에서 원인모를 폭발로 인한 것이란 진술이 나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낮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소재 SLC 물류센터 화재는 지하 4층의 화물차에서 원인 모를 폭발이 일어나면서 시작됐다. 당시 현장에는 냉동식품 상차 작업이 한창이었다. 당시 물류센터의 근무자는 총 69명으로, 대부분 지하 4층에서 일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임시공휴일 확정, 지자체 방역 냉가슴 기억해야
주요 지자체들이 휴가철 방역에 냉가슴을 앓는 분위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여행객의 발길이 국내 여행지로 이어지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 지역경제 측면에서는 쾌재를 불러야 할 일이지만 국내 여행지발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 탓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전국 대규모 해수욕장에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나섰지만, 여행지발 지역사회 감염을 우려하는 해당 주민과 지자체는 서늘한 공포로 다가오고 있다.

임시공휴일 확정에 들뜬마음?…휴가철 빈집털이 주의해야
정부가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다음 달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짧지만 귀중한 휴식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현충일과 광복절이 주말과 겹쳐 쉴 수 있는 공휴일이 줄어든 것을 고려해 공휴일을 지정키로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8월 17일 임시공휴일 지정. 주말끼고 사흘간 연휴...文 "국민께 작은 위로되길"
정부가 다음 달 17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짧지만 귀중한 휴식을 드리고자 한다"며 "올해 현충일과 광복절이 주말과 겹쳐 쉴 수 있는 공휴일이 줄어든 것을 고려해 공휴일을 지정키로 한 것"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현황 6개월, 누적확진자 1만3천672명…국내 감염 38%는 신천지 관련
20일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지 6개월 됐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올해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달 17일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1만3천672명이다. 국적별로는 내국인이 1만2천873명으로 전체의 94.2%에 달했다. 외국인은 799명(5.8%)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 확진자가 3천517명(25.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 2천425명(17.7%), 40대 1천805명(13.2%) 등의 순이었다. 50대 이상 확진자는 총 5천694명으로 41.6%에 달했다.

하승진 사과한 당일에도 용인 수돗물 벌레 신고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수돗물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신고가 나와 시가 조사에 나선다.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A아파트 주민은 20일 연합뉴스 제보를 통해 하얀색 대야 위에 검은색 벌레 2마리가 기어 다니는 모습이 선명한 동영상을 내놓았다. 이 주민은 유방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거주중이다. 그는 "어젯밤 목욕탕에서 샤워하려고 더운물이 나오기 전에 찬물을 대야에 받아 놓고 있었는데, 살아있는 벌레 2마리가 꿈틀거리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동영상으로 벌레를 촬영하고 나서 관리사무소에 얘기를 한 뒤 용인시청 홈페이지에도 민원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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