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전국 비 피해상황, 전국서 4명 사망·195명 대피…부산 내일까지 200mm이상 비 예보
23일과 24일 전국에서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집계된 호우 관련 사망자는 모두 4명이다. 침수 등으로 긴급 대피한 인원은 195명, 구조된 인원은 51명으로 집계됐다. 주택 등 사유시설 침수는 289곳으로 집계됐다. 부산이 162곳으로 가장 많고, 경북 70곳, 인천 27곳, 울산 21곳, 경기 9곳 등이다.

부산 비 피해상황, 3명 사망·이재민 59명 발생…내일까지 200mm이상 비 예보
부산에 시간당 8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고 만조시간까지 겹치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4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3일 밤부터 해운대 211㎜를 비롯해 기장 204㎜, 동래 191㎜, 중구 176㎜, 사하 172㎜ 북항 164㎜, 영도 142㎜, 금정구 136㎜ 등 부산 전역에 물 폭탄이 쏟아졌다. 사하구의 경우는 시간당 86㎜의 장대비가 단시간에 쏟아졌고, 해운대 84.5㎜, 중구 81.6㎜, 남구 78.5㎜, 북항 69㎜ 등 기록적인 시간당 강우량을 보였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41명…항만감염·조용한 전파 등 우려(종합)](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79/947966.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41명…항만감염·조용한 전파 등 우려(종합)
오늘(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1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3979명이 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을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28명, 해외유입이 13명이다. 부산항에서 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을 비롯, 무증상 해외입국자 및 '조용한 전파' 등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파운데이션 생리대 키트 500명에 지원…유재석 선행 힘입어
지파운데이션 23일 개그맨 유재석 선행에 힘입어 저소득 여성청소년 500명에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소녀들이 부족한 생리대로 인해 상처받지 않도록 생리대 키트를 지원하는 '한 뼘 더 자란 소녀에게'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제작된 키트는 6개월분의 생리대, 여성청결제, 찜질팩, 생리대 파우치, 기초화장품, 손 소독제, 응원 메시지로 구성됐으며 전국 49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500명에게 지원됐다.

생활 속 거리두기 속 아동학대 범죄 가능성 커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와 비대면 수업 추세가 아동학대 범죄를 키울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8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아동학대는 사건 대부분이 집안에서 은밀하게 벌어진다는 특성 때문에, 학대 사실을 파악하기조차 힘든 대표적 ‘암수 범죄’다. 더군다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아동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범죄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서울 오늘 21명 늘어...사랑교회 관련 10명
서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23일 오후 6시 기준 21명이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계 1천547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송파구 사랑교회 관련이 10명, 강서구 요양시설 관련이 2명, 강남구 사무실 관련이 1명 늘었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종로구 지인 모임'에서 1명이 늘었고, '기타'로 분류된 사례가 2명,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가 3명이다.

의대 정원 16년만에 늘어난다…의협은 반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3일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한시적으로 의과대학 정원을 늘려 총 4천명의 의사 인력을 추가로 양성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대해 당정의 의대 입학정원 확대 방침에 의사단체는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해외의 수도이전 사례들…'행정수도 이전'여론조사서 찬성 과반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가진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청와대와 국회, 정부 부처 등을 모두 세종시로 옮기는 '행정수도 이전' 방안을 제시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균형 발전과 부동산 문제 완화를 위한 필수 전략으로 내세우는 한편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부동산 대책 실패와 대통령 지지율 급락으로 인한 시선 돌리기로 보고 반대기조를 내세우고 있다. 이처럼 국내에서 나오는 수도 이전 사안은 세계곳곳에서 나오는 생소한 사례는 아니다.

시서스 분말 해외직구 식약처 우려 현실화…쇳가루 검출
'시서스 분말'이라는 다이어트 식품이 지난해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직구 제품 2종에서 기준치의 20배가 넘는 쇳가루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민사단)에 따르면, 'Herbal Hills' 상표의 '인도산 유기농 시서스 분말' 제품에서 kg당 235mg, 'Ayurveda Shree' 상표의 유기농 시서스 분말 제품에서 kg당 242mg의 금속성 이물이 각각 검출됐다. 기준치는 kg당 10mg 미만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서울 12명 등 신규 확진자 59명(종합)…정부 "선별진료소, 보건소 중심으로 개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79/947927.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서울 12명 등 신규 확진자 59명(종합)…정부 "선별진료소, 보건소 중심으로 개편"
오늘(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59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3938명이 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을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39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최근 지역발생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코로나19 발생 확산세가 다소 잦아지는 듯했지만, 수도권 사무실과 요양시설, 교회, 군부대를 고리로 다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16년만에 불붙는 행정수도 이전론…당청 전방위 드라이브
당청이 마치 약속한 듯 행정수도 이전 및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핵심 의제로 일제히 띄우기 시작하면서 16년만에 행성수도 이전론에 불씨를 당겼다. 일각에서는 부동산 민심 악화 등 악재를 돌파하기 위한 여권의 국면전환용 카드라는 비판과 함께, 결국 구호에 그치지 않겠냐는 분석도 나온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송파구 교회 관련 3명 추가 확진…교회 방역강화 조치 24일 해제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63명 발생했다. 이 가운데 서울 송파구 소재 교회와 관련, 3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서울시의 코로나19 일별 발생현황에 따르면, 해당 교회 성도인 송파구민 1명(서울 1498번)이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21일 같은 교회 교인 또는 확진자의 가족인 서울 1511, 1512, 1514번이 확진됐다.

육군 코로나 확산 우려에…정부 "9월까지 검사 연장, 입소 장정에 의한 유입 차단"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육군 8사단에서 최소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5월부터 입대하는 모든 장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9월 2주차까지 기간을 8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검사 대상도 훈련병에서 장교·부사관 후보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육군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41일만에 발생…총 66명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육군 8사단에서 최소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전수검사 결과가 아직 다 나오지 않아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22일 육군에 따르면, 8사단 소속 한 부대에서 2명의 병사가 지난 20일 오후 발열 증상을 보였으며, 인근 병원에서의 검사 결과 21일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인적쇄신 카드 꺼낸 청와대, 이르면 내주 고위 참모진 교체 검토
청와대가 이르면 다음 주 중 일부 수석과 비서관급 이상 고위 참모를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4ㆍ15총선 압승 후 여권 인사들의 비위 문제가 잇따라 불거지고 부동산 시장 파동으로 젊은층과 서민 등 핵심 지지기반까지 흔들릴 조짐을 보이자 난국을 돌파하기 위해 인적 쇄신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보인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