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김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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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알바추경' 졸속심사에 들러리서지 않겠다“

통합 "'알바추경' 졸속심사에 들러리서지 않겠다“

미래통합당은 여당에서 다음달 3일 처리를 목표로 진행 중인 3차 추경 심사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통합당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30일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35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예산 심사를 사흘 만에 마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정치/사회2020.06.30
국회 3차추경 상임위 심사 완료…3조1천억 증액

국회 3차추경 상임위 심사 완료…3조1천억 증액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의 3차 추경 예비심사가 마무리됐다. 상임위 단계에서 모두 3조1천31억5천만원이 증액됐다. 30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산자위는 전체회의를 통해 정부 추경안보다 2조3천100억9천200만원을 증액해 의결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예산에서 2조2천800억원이 증액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정치/사회2020.06.30
교회·사찰·방판업체 코로나19 지역감염 지속…해외유입도 늘어

교회·사찰·방판업체 코로나19 지역감염 지속…해외유입도 늘어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발생했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800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3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 23명의 경우 서울 6명, 경기 7명 등 수도권이 13명이다. 그 외에 대전에서 5명이 새로 확진됐고 광주에서 3명, 강원·충북에서 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정치/사회2020.06.30
천안 계모 살인혐의 기소…검찰 "9세 아이 살해 고의성 인정"

천안 계모 살인혐의 기소…검찰 "9세 아이 살해 고의성 인정"

최근 아이를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천안 계모'가 살인혐의로 기소됐다. 30일 대전지검 천안지청에 따르면, 지청 여성·강력범죄 전담부(이춘 부장검사)는 29일 살인·아동복지법상 상습 아동학대·특수상해 혐의로 A싸(41)를 구속기소 했다.

정치/사회2020.06.30
코로나19 발생현황, '깜깜이' 환자 12% 육박…'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올라가나

코로나19 발생현황, '깜깜이' 환자 12% 육박…'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올라가나

오늘(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최근 2주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는 11.8%에 이른다. 종교시설과 방문판매업체 등을 고리로 비수도권에서도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사회2020.06.30
5.18 북한군 개입 허위사실에 칼뽑은 방심위…올초부터 국제공조 활동

5.18 북한군 개입 허위사실에 칼뽑은 방심위…올초부터 국제공조 활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5.18 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허위사실에 강경 대응 나섰다. 29일 방심위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한 유튜브 영상 100건을 삭제해달라고 유튜브 사업자인 구글에 요청해 85건을 삭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방통심의위는 "구글은 지금까지 명백한 불법 정보가 아닌 한 자율조치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최근 5·18 민주화운동 역사 왜곡 및 차별·비하 동영상에 대해 자체 커뮤니티 가이드 정책 위반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정치/사회2020.06.29
악플러 징역형 사례 있는데…빅히트 공식입장 통해 진행형 확인

악플러 징역형 사례 있는데…빅히트 공식입장 통해 진행형 확인

여성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유포한 30대 여성에 대해 법정 구속한 사례가 있는 가운데 빅히트 공식입장이 나오는 등 사례는 나오고 있다. 지난 해 11월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박용근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씨에 대해 징역 5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한 사례가 있다.

정치/사회2020.06.29
정총리 3차 추경 신속 처리 당부…“대공황 같은 위기”

정총리 3차 추경 신속 처리 당부…“대공황 같은 위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세계 경제는 100년 전 대공황과 비견되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3차 추경안의 신속한 처리를 국회에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시정연설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본격화하고 있으며 위기의 끝과 깊이를 알지 못해 경제의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2020.06.29
광주 코로나 확진자, 푸른꿈 작은도서관 근무자…'깜깜이 환자' 우려도

광주 코로나 확진자, 푸른꿈 작은도서관 근무자…'깜깜이 환자' 우려도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들에 대한 '깜깜이 환자' 우려가 나오고 있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 북구 동림동 푸른꿈 작은도서관에서 공익형 노인 일자리 청소 업무를 하는 A씨(7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42번째 확진자인 A씨는 지난 20일 기침, 가래 등 증상이 있었고 23일 광주 북구의 한 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도 인근 집에서 도보로 매일 도서관에 출근했으며, 28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정치/사회2020.06.29
동물학대 “약한 상대에 대한 분노”...키디비 소신발언 의미

동물학대 “약한 상대에 대한 분노”...키디비 소신발언 의미

래퍼 키디비(사진 왼쪽·본명 김보미)가 글로벌 그룹 빅뱅 리더인 지드래곤의 반려견 방치 논란에 대해 목소리를 낸 가운데 동물학대에 대한 의미에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동물학대와 아동학대와 같은 사건들을 두고 전문가들은 개인적·사회적 불만을 상대적 약자에게 표출하는 현상이며, 폭력에 대한 사회적 의식 부재가 학대로 이어졌다고 지적한다.

정치/사회2020.06.29
광주 광륵사 코로나19 관련 2주간 시설폐쇄…33명 조사 중

광주 광륵사 코로나19 관련 2주간 시설폐쇄…33명 조사 중

광주 광륵사가 코로나19와 관련, 2주간 폐쇄된다. 29일 광주시는 지난주말 잇따라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원이 광륵사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날부터 2주간 시설폐쇄 및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정치/사회2020.06.29
식케이 입대, 입대후 일정은

식케이 입대, 입대후 일정은

H1GHR MUSIC 소속의 아티스트 식케이가 입대한 가운데 그가 앞으로 받을 육군 훈련 일정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육군훈련소에 따르면 동화교육 3일과 군인기본자세 확립을 위한 1~2주차 훈련, 기본전투기술구비를 위한 3주차~5주차 훈련을 받게 된다. 동화교육 기간에는 입영행사, 개인용품지급, 신체검사, 특기적성검사 등이 이루어지며 군인기본자세 확립 기간에는 총기수여식, 입소식, 정신전력교육, 제식훈련 등을 받게 된다.

정치/사회2020.06.29
전주 코로나 확진자 발생…광주 '광륵사' 관련

전주 코로나 확진자 발생…광주 '광륵사' 관련

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전북도와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에 사는 공인중개사 A씨(52)가 전주에서는 27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동구 사찰인 광륵사를 찾아 6시간 가량 머물렀으며, 사흘 뒤인 26일 오후에도 해당 사찰을 방문한 후 귀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사회2020.06.29
자동차 개소세 인하 연장…인하 폭 줄지만 '비싼 차는 혜택'

자동차 개소세 인하 연장…인하 폭 줄지만 '비싼 차는 혜택'

자동차 개소세 인하가 연장되는 대신 인하 폭이 절반 이상으로 축소된다. 29일 정부가 발간한 '2020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보면, 내달부터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폭이 70%에서 30%로 줄어든다. 승용차 개소세율은 5%인데, 그동안 1.5%로 내려갔다가 이번에 3.5%로 일부 복원된다.

경제2020.06.2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명…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중 1단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명…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중 1단계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2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757명이 됐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는 각종 거리두기의 명칭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하고,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1∼3단계로 구분하기로 했다.

정치/사회20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