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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리시찬스크 점령…돈바스 75% 확보

러시아 리시찬스크 점령…돈바스 75% 확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의 루한스크 전역을 점령했다. 우크라이나는 '전술적 후퇴'에 불과하다며 탈환을 공언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러시아 본토 접경지역에서도 포성이 터져 나오는 가운데 친러시아 국가 벨라루스의 참전 가능성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7.04
러시아 규탄하며 막내린 나토 정상회의

러시아 규탄하며 막내린 나토 정상회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서방 지도자들은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규탄하며 우크라이나를 향한 변함없는 지지를 확인했다. 아울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토 가입을 신청한 핀란드와 스웨덴에 군부대를 배치한다면 맞대응하겠다는 으름장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7.01
G7, 에너지 위기 맞아 LNG 투자 확대 합의…공공자금 지원

G7, 에너지 위기 맞아 LNG 투자 확대 합의…공공자금 지원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공공기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유럽 등지에서 기후변화와 환경 보호를 이유로 화석연료인 LNG 사업 투자가 반대에 부딪혀왔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에너지 위기를 겪으면서 정치적 전환점이 되고 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6.29
나토 정상회의…러 위협 대응·중국 부상 견제

나토 정상회의…러 위협 대응·중국 부상 견제

미국과 유럽의 집단안보 체제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오는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현재와 미래의 시급한 안보 우려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10년에 걸친 나토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한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6.29
[기후위기와 산업] 프랑스, 에너지 위기에 석탄 발전 재가동 검토

[기후위기와 산업] 프랑스, 에너지 위기에 석탄 발전 재가동 검토

프랑스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석탄 화력 발전소를 재가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RTL 라디오 뉴스가 26일(현지 시각) 전했다고 AA통신은 보도했다. 에너지 전환부는 "우크라이나 상황을 고려하여 예방 차원에서 생아볼드(Saint-Avold/Moselle) 지역의 에밀 휴셰(Emile Huchet) 발전소를 재가동할 것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2.06.27
러시아, 104년만에 외화표시 국채 채무불이행

러시아, 104년만에 외화표시 국채 채무불이행

러시아가 서방의 제재 때문에 100여 년 만에 외화표시 국채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지 못해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이번 디폴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제재의 일환으로 러시아의 외채 이자 지급 통로를 막은 데 따른 것이다.

글로벌김영 기자2022.06.27
EU, 우크라이나 '후보국 지위' 승인…신청 4개월 만에 결정

EU, 우크라이나 '후보국 지위' 승인…신청 4개월 만에 결정

유럽연합(EU) 회원국 정상들이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부여하는 데 합의했다.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날 트위터에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와 몰도바에 대한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결정했다고 밝히고 "역사적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6.24
영국 철도노조 30년만에 최대 파업…구인난에 몸살

영국 철도노조 30년만에 최대 파업…구인난에 몸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이후 다른 유럽 국적자의 취업이 까다로워진 영국이 극심한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철도 파업을 시작으로 고물가에 임금상승을 요구하는 파업 움직임이 확산할 조짐을 보이면서 인력난은 악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6.22
프랑스 총선 극우 약진…"反마크롱 연합·기존체제 불신"

프랑스 총선 극우 약진…"反마크롱 연합·기존체제 불신"

프랑스 총선에서 유럽의 간판 극우 정치인인 마린 르펜이 이끄는 국민연합(RN)이 예상외로 선전한 이유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기존 정치에 대한 불신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프랑스 공영방송 '프랑스24'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등은 19일(현지시간) 치른 프랑스 총선에서 국민연합의 약진에 주목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6.20
해수면 상승에 영국 해안 20만채 부동산 위험

해수면 상승에 영국 해안 20만채 부동산 위험

영국에서 2050년까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거의 20만 채의 부동산이 버려질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15일(현지 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 해안의 약 3분의 1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위협을 받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2.06.16
유럽 천연가스 가격, 러시아 공급축소에 이번주만 42% 급등

유럽 천연가스 가격, 러시아 공급축소에 이번주만 42% 급등

유럽연합(EU) 내 천연가스 가격이 러시아의 가스 공급 축소 등 악재로 이주 들어 42%나 급등했다고 미 CNN비즈니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이틀 사이 EU에서 천연가스 공급 관련 악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6.16
콜롬비아 "석유·석탄 증산할 것…러 공백 메울 것"

콜롬비아 "석유·석탄 증산할 것…러 공백 메울 것"

콜롬비아 정부가 국제사회의 러시아 제재로 부족해진 석유와 석탄 공급량을 메우기 위해 생산량을 늘릴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디에고 메사 콜롬비아 광물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광업인 협회(PDAC) 연례 회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리는 네덜란드, 스페인, 캐나다를 상대로 석탄 수출량을 늘렸다"며 "6년 전 중단했던 아일랜드로의 석탄 수출도 재개했다"고 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6.14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터키 반대에 지연될 듯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터키 반대에 지연될 듯

핀란드와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이 터키의 반대로 상당 기간 발목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8일 핀란드와 스웨덴은 오랫동안 유지한 중립국 원칙을 깨고 나토 가입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양국은 이달 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나토 가입이 결정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6.13
ECB "7월부터 기준금리 인상 9월엔 더 큰 폭"

ECB "7월부터 기준금리 인상 9월엔 더 큰 폭"

유럽중앙은행(ECB)이 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7월에 0.25%포인트(P) 인상하고, 9월에도 재차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ECB가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11년만에 처음이다. ECB는 이날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로 동결하고,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 역시 각각 -0.50%와 0.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6.10
유럽 의회, 2035년 휘발유·경유차 판매 금지

유럽 의회, 2035년 휘발유·경유차 판매 금지

유럽 의회가 중도 우파의 수정안을 거부하고 2035년까지 휘발유 및 경유 자동차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은 보도했다. 더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유럽 의회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EU의 그린 딜(Green deal)에 필요한 일련의 법안 처리가 치열한 투표 끝에 결정 났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2.06.09
[기후위기와 산업] 영국 브리스톨 운송도 탈탄소화…전기 버스 도입

[기후위기와 산업] 영국 브리스톨 운송도 탈탄소화…전기 버스 도입

영국 브리스톨 시의회는 2030년까지 도시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기 위해 전기 버스를 도입한다고 최근 BBC는 보도했다. 브리스톨 시의회는 250대 전기 버스와 1000개의 자전거 보관대를 도입하는 등 도시 교통 네트워크(city transport network)는 탈탄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2.06.08
파티게이트 넘긴 영국 존슨 신임투표 승리

파티게이트 넘긴 영국 존슨 신임투표 승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파티게이트' 위기를 넘기고 살아남았다. 존슨 총리는 6일(현지시간) 당내 신임투표에서 승리해 총리직을 유지하게 됐다. 존슨 총리는 보수당 하원의원 신임투표에서 찬성 211표, 반대 148표로 예상대로 신임을 받았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6.07
유럽행 가스 끊고도…러 에너지 급등에 수익 증가

유럽행 가스 끊고도…러 에너지 급등에 수익 증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6개국에 가스 수출을 중단했지만, 가스 가격 급등으로 러시아의 수익은 오히려 늘어났다고 CNN 비즈니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국영가스기업 '가스프롬'은 전날 자국 통화인 루블화로 가스 대금을 결제하길 거부한 덴마크 에너지 회사 '오스테드'(Ørsted)와 다국적 에너지 기업 '셸 에너지 유럽'(Shell Energy Europe)과의 계약 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