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면 상승에 영국 해안 20만채 부동산 위험
영국에서 2050년까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거의 20만 채의 부동산이 버려질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15일(현지 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 해안의 약 3분의 1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위협을 받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 러시아 공급축소에 이번주만 42% 급등
유럽연합(EU) 내 천연가스 가격이 러시아의 가스 공급 축소 등 악재로 이주 들어 42%나 급등했다고 미 CNN비즈니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이틀 사이 EU에서 천연가스 공급 관련 악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콜롬비아 "석유·석탄 증산할 것…러 공백 메울 것"
콜롬비아 정부가 국제사회의 러시아 제재로 부족해진 석유와 석탄 공급량을 메우기 위해 생산량을 늘릴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디에고 메사 콜롬비아 광물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광업인 협회(PDAC) 연례 회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리는 네덜란드, 스페인, 캐나다를 상대로 석탄 수출량을 늘렸다"며 "6년 전 중단했던 아일랜드로의 석탄 수출도 재개했다"고 말했다.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터키 반대에 지연될 듯
핀란드와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이 터키의 반대로 상당 기간 발목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8일 핀란드와 스웨덴은 오랫동안 유지한 중립국 원칙을 깨고 나토 가입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양국은 이달 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나토 가입이 결정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ECB "7월부터 기준금리 인상 9월엔 더 큰 폭"
유럽중앙은행(ECB)이 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7월에 0.25%포인트(P) 인상하고, 9월에도 재차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ECB가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11년만에 처음이다. ECB는 이날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로 동결하고,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 역시 각각 -0.50%와 0.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유럽 의회, 2035년 휘발유·경유차 판매 금지
유럽 의회가 중도 우파의 수정안을 거부하고 2035년까지 휘발유 및 경유 자동차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은 보도했다. 더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유럽 의회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EU의 그린 딜(Green deal)에 필요한 일련의 법안 처리가 치열한 투표 끝에 결정 났다.
![[기후위기와 산업] 영국 브리스톨 운송도 탈탄소화…전기 버스 도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12/961273.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기후위기와 산업] 영국 브리스톨 운송도 탈탄소화…전기 버스 도입
영국 브리스톨 시의회는 2030년까지 도시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기 위해 전기 버스를 도입한다고 최근 BBC는 보도했다. 브리스톨 시의회는 250대 전기 버스와 1000개의 자전거 보관대를 도입하는 등 도시 교통 네트워크(city transport network)는 탈탄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파티게이트 넘긴 영국 존슨 신임투표 승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파티게이트' 위기를 넘기고 살아남았다. 존슨 총리는 6일(현지시간) 당내 신임투표에서 승리해 총리직을 유지하게 됐다. 존슨 총리는 보수당 하원의원 신임투표에서 찬성 211표, 반대 148표로 예상대로 신임을 받았다.

유럽행 가스 끊고도…러 에너지 급등에 수익 증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6개국에 가스 수출을 중단했지만, 가스 가격 급등으로 러시아의 수익은 오히려 늘어났다고 CNN 비즈니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국영가스기업 '가스프롬'은 전날 자국 통화인 루블화로 가스 대금을 결제하길 거부한 덴마크 에너지 회사 '오스테드'(Ørsted)와 다국적 에너지 기업 '셸 에너지 유럽'(Shell Energy Europe)과의 계약 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EU, 러 원유 완전금수 불발…해상수입만 차단
유럽연합(EU)은 27개 회원국 간에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부분 금지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EU 정상들은 이날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에 합의했다고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밝혔다.

영국 환경감사위원 "철거·재건축에 탄소 발생"
철거와 재건축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늘어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26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철거 및 재건축으로 인해 4만 톤의 CO2 배출량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전에는 개발자들이 오래되고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은 집과 사무실을 허물고 난방 효율이 좋은 건물로 교체하도록 촉구했다.

미 정부 "러 석유 수입국 제재할 수도"…중국·인도에 경고
미국 정부가 자국의 대러제재를 확장해 러시아산 석유를 사들이는 다른 국가도 제재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니퍼 그랜홈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석유구입과 관련해 미국 정부의 세컨더리 보이콧(제3자 제재)이 있을지 묻는 말에 "논의에서 배제된 게 아니라는 점은 확실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터키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불가"
미국과 터키가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지지한다는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 양국은 성명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용납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는 등 양국의 공통된 인식을 반영하고 현안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

핀란드 이어 스웨덴도 나토 가입 공식 결정
스웨덴 정부가 16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신청을 하기로 공식 결정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전했다.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는 이날 "정부는 나토에 스웨덴이 나토의 회원국이 되기를 원한다고 알리기로 결정했다"면서 "나토 주재 스웨덴 대사가 곧 나토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영 중앙은행 총재 "식량값 급등 심각…인플레 속수무책"
영국 중앙은행 총재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세계 식량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의 심각성을 경고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심화하는 글로벌 경제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 앤드루 베일리 총재는 최근 영국 하원 재무위원들에게 "러시아의 봉쇄로 주요 식량 생산국인 우크라이나의 수출이 막히면서 빚어진 식량 가격 급등을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 "러시아 방해에 루한스크 가스관 중단"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방해 때문에 유럽으로 가는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3분의 1이 지나는 루한스크 지역의 가스 운송시설 가동을 중단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가스운송 기업 GTSOU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이라며 11일부터 소크라니우카 노선을 통한 가스 수송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美, 러 국영방송 3곳 제재…특수핵물질 수출 금지
미국은 8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방송사들과의 거래를 금지하고, 러시아인들에게 회계 및 경영 컨설팅 등의 서비스 제공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對)러시아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이날 추가 제재 발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한 직후 나왔다. 회의에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참석했다.

EU 보렐 "대러 6차 제재 작업중"…석유·은행 등 겨냥
유럽연합(EU)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정책 고위 대표가 3일(현지시간) EU가 러시아의 석유 산업과 은행 등을 겨냥한 대러 신규 제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보렐 고위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 "우리는 더 많은 은행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에서 배제하고 허위정보 관여자를 명단에 포함하고 석유 수입을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하는 6차 제재 패키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