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국제

'오커스 동맹' 미·영·호주, 극초음속 미사일도 협력

'오커스 동맹' 미·영·호주, 극초음속 미사일도 협력

미국과 영국, 호주의 안보동맹인 오커스(AUKUS) 정상들은 5일(현지시간) 극초음속 미사일 분야에서 협력기로 합의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통화 후 공동 성명을 내고 극초음속 미사일과 전자전 역량에 관한 새로운 3국 협력을 시작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4.06
러 올해 GDP 15% 감소…그래도 전쟁 계속할 여력

러 올해 GDP 15% 감소…그래도 전쟁 계속할 여력

러시아가 서방제재로 심한 경기침체를 겪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전쟁을 계속할 재정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dpa통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싱크탱크인 빈국제경제연구소(WIIW)는 러시아의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작년보다 최소 7∼8%, 최대 15% 감소하고 인플레이션은 약 30%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4.06
중국 국영기업, 러시아산 LNG 헐값 구매

중국 국영기업, 러시아산 LNG 헐값 구매

중국 내 거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업체들이 세계 시장에서 외면받는 러시아산 LNG 헐값 구매를 조심스럽게 모색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중국석유화공그룹(中國石化·시노펙),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 자회사 페트로차이나 등 국영기업들이 러시아산 LNG 현물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사들이는 방안을 공급업체들과 논의 중이라고 사정에 밝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4.04
러 "우크라 헬기, 러시아 내 유류저장고 공습"

러 "우크라 헬기, 러시아 내 유류저장고 공습"

우크라이나군 헬리콥터가 1일 오전 5시 50분께(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40㎞ 거리의 러시아 서부 벨고로드주(州)의 유류 저장고를 공습했다고 현지 당국이 주장했다.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벨고로드주 주지사 뱌체슬라프 글라드코프는 이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류 저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면서 "우크라이나군 헬기 2대가 낮은 고도로 러시아 영공을 침범해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4.01
美, 러 반도체·항공·해운업 추가 제재

美, 러 반도체·항공·해운업 추가 제재

미국 정부는 3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러시아의 항공, 해운 및 전자 분야 기업과 개인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재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러시아 최대 반도체 생산업체 미크론을 포함해 초소형전자부품 최대 수출업체 등 21개 기업과 관계자 13명을 새로운 제재 명단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4.01
비료값 상승에 영국, 친환경 비료 사용 농가 지원

비료값 상승에 영국, 친환경 비료 사용 농가 지원

최근 비료값 급증으로 전 세계적으로 작물 지배 비용이 치솟자 영국 정부는 친환경 비료를 사용하는 농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0일(현지 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 상승세에 비료, 연료 및 동물 사료 값 등의 가격이 뛰자 영국 농가는 생산 비용 부담이 커졌다.

국제장선희 기자2022.03.31
젤렌스키 "평화협상 긍정신호…경계태세는 계속"

젤렌스키 "평화협상 긍정신호…경계태세는 계속"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5차 평화협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5차 협상 후 발표한 화상 연설에서 "협상에서 들려오는 신호는 긍정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이 신호가 있다고 해서 폭발이나 러시아 공격이 없어지진 않는다"고 밝혔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3.30
유럽,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 낮추려 탈원전 재검토

유럽,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 낮추려 탈원전 재검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을 줄이겠다고 선언한 유럽 각국 지도자들이 에너지 정책을 재검토하고 있다. 일부 유럽 국가는 환경·안전 우려로 원자력 발전에서 벗어나겠다는 선언을 뒤집고 에너지 안보를 위해 원전을 다시 받아들이고 있다고 폭스비즈니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3.30
영국 기상청, 온난화로 인해 폭염 기준 온도 상향

영국 기상청, 온난화로 인해 폭염 기준 온도 상향

영국이 최근 지구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서 영국 기상청은 폭염의 기준 온도(온도 임계값)를 상향했다. 28일 (현지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 기상청은 자국 내 8개 카운티의 폭염 기준 온도를 1℃ 올렸다. 영국 기상청은 최고기온이 3일 연속으로 일정 수준 이상 지속될 때 폭염으로 정의했다.

국제장선희 기자2022.03.29
가스 루블화 결제 놓고 러시아와 서방 충돌

가스 루블화 결제 놓고 러시아와 서방 충돌

러시아가 유럽에 대해 천연가스 판매 대금을 루블화로 받겠다고 선언했지만, 주요 7개국(G7) 국가들은 이를 거부해 러시아와 서방이 가스 결제를 놓고 정면충돌하는 양상이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유럽에 공짜로 가스를 공급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분명하다"면서 "우리 상황에서 (유럽 고객을 위한) 자선사업에 관여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적절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3.29
러시아산 원유 해상수출 8개월만에 최소

러시아산 원유 해상수출 8개월만에 최소

러시아산 원유 해상 수출이 8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주요 석유업체들과 거래상들이 러시아산 원유를 기피하면서 러시아 수출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3.28
젤렌스키 "돈바스문제 타협 원해…중립국화 논의"

젤렌스키 "돈바스문제 타협 원해…중립국화 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장악한 돈바스 문제와 관련해 러시아와 타협하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언론인과 러시아어로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3.28
우크라 전쟁에 불붙은 자원 패권 경쟁…식량 보호주의 확산

우크라 전쟁에 불붙은 자원 패권 경쟁…식량 보호주의 확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 원자재 시장이 큰 불안에 빠지면서 자원 패권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식량 수출을 중단하거나 비축을 확대하는 '식량 보호주의'도 확산하고 있다. 자원 빈국은 이런 사태의 충격에 사실상 무방비로 노출돼 있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출범을 앞둔 차기 정부는 경제와 민생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원자재 수급 등 국제 공급망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3.24
美, 러 전쟁범죄…"의도적 민간 겨냥, 책임물어야"

美, 러 전쟁범죄…"의도적 민간 겨냥, 책임물어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결론내렸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미국 정부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3.24
러, 가스 판매 시 루블화로만 결제받겠다

러, 가스 판매 시 루블화로만 결제받겠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앞으로 유럽 등 러시아에 비우호적인 국가에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팔 때 러시아 통화인 루블화로만 결제받겠다고 밝혔다. 타스·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내각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3.24
푸틴, 신냉전의 방아쇠를 당기다

푸틴, 신냉전의 방아쇠를 당기다

지난달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명령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면전을 개시하면서 '신냉전' 시대의 서막이 올랐다. 러시아의 무력 침공에 놀란 유럽은 군비를 증강하기 시작했고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서방의 대대적인 제재는 이미 경제 전쟁에 돌입했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3.23
EU내 러 원유금수 지지 확산…주요국 자율규제가 변수

EU내 러 원유금수 지지 확산…주요국 자율규제가 변수

미국과 서방의 강력한 제재로 러시아의 가장 중요한 외화 조달 경로인 원유수출이 급감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그러나 전문가들은 러시아 원유에 대한 수요가 높아 러시아 에너지 산업의 장기 전망은 명확치 않다며 원유 수입 중단 등 제재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단하게 만들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라고 지적했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3.22
바이든, 우크라와 국경맞댄 폴란드 25일 방문

바이든, 우크라와 국경맞댄 폴란드 25일 방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폴란드를 공식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5일 폴란드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3.21

정치/사회

글로벌

정치/사회

기업/산업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