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정치일반

대통령 호위무사 '원외 친박' 유영하 변호사는 누구?

대통령 호위무사 '원외 친박' 유영하 변호사는 누구?

박근혜 대통령이 원외 친박 인사로 알려진 유영하 변호사를 자신의 변호인으로 공식 선임했다. 청와대는 15일 검찰의 최순실 사태 수사와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법률 조력자로 유영하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영하 변호사는 박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법률특보도 지낸 바 있고, 박 대통령의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가 설립한 법무법인 새빛에서 근무한 경력도 있다.

정치/사회2016.11.15
문체부, 차은택-김종덕과 같은 홍대출신 김형태 박물관재단 사장 해임...“문화전문가였는데”

문체부, 차은택-김종덕과 같은 홍대출신 김형태 박물관재단 사장 해임...“문화전문가였는데”

인사전횡과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김형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이 해임됐다. 지난해 사장에 임명된 이래 3년으로 정해진 임기를 채우지도 못하고 1년만에 옷을 벗은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김 사장에 대해 해임 처분을 결정하고 이를 지난 11일 당사자에게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관광부 장관이 "앞으로 성추행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단호하게 처리하겠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무관용 원칙을 밝히고 있다.

정치/사회2016.11.15
추미애 '영수회담' 철회부터 김종필, 韓·日 군사정보보호협정 가서명 강행까지···혼란 가중

추미애 '영수회담' 철회부터 김종필, 韓·日 군사정보보호협정 가서명 강행까지···혼란 가중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가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와 추미애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 뿐만 아니라 김종필, 그리고 전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에서 양국이 가서명하는 등 다양한 사태들이 우리나라를 뒤덮고 있다.

정치/사회2016.11.15
누구 맘대로 영수회담? 상처입은 추미애 리더십

누구 맘대로 영수회담? 상처입은 추미애 리더십

추미애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참석 방침을 밝혔다가 돌연 취소하면서 리더십과 제1야당 대표로서의 입지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추 대표는 14일 "하야하라는 민심이 박 대통령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생각해 이를 분명히 알려주고 싶었다"며 영수회담을 진행했으나 당내 거센 반발로 14시간만에 이를 번복했다.

정치/사회2016.11.15
추미애, 영수회담 참석 철회...더민주 "회담은 민심 역행하는 행위"

추미애, 영수회담 참석 철회...더민주 "회담은 민심 역행하는 행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5일 청와대에서 갖기로 했던 박근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취소했다. 추 대표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현 시점에서 박 대통령과의 양자회담은 박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민심을 거스르는 것이며, 야권 공조를 깨트리는 만큼 참석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다수 의원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닥쳐 결국 영수회담 참석을 철회했다.

정치/사회2016.11.14
광화문 밝힌 민중총궐기 100만 촛불···법원, 오늘 청와대 행진 허용

광화문 밝힌 민중총궐기 100만 촛불···법원, 오늘 청와대 행진 허용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대한민국의 정국을 뒤흔들며 분노한 국민들이 12일 광화문에서 100만 촛불을 밝힌 가운데 법원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주말 도심 집회에서 청와대인근 구간의 행진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본 집회와 도심 행진은 주최측이 계획한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치/사회2016.11.12
황교안 총리 잡는 이재정 의원,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국민 속 뚫는 사이다 발언 주목

황교안 총리 잡는 이재정 의원,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국민 속 뚫는 사이다 발언 주목

지난 11일 국회에서 우리나라의 국정을 뒤흔든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해 긴급현안질문이 열린 가운데 야당의원들과 황교안 국무총리가 맞붙었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의 시원한 발언이 '최순실 사태'로 분노를 삼키던 국민들의 속을 뻥 뚤어주며 주목 받았다.

정치/사회2016.11.12
민중총궐기의 아침이 왔다...100만명 모여 '박근혜 하야' 외친다

민중총궐기의 아침이 왔다...100만명 모여 '박근혜 하야' 외친다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오늘(12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 백남기투쟁본부, 민주노총 등 1503개 시민사회단체 연대체인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서 ‘백남기·한상균과 함께 민중의 대반격을! 박근혜 정권 퇴진! 2016 민중총궐기’ 집회를 개최한다.

정치/사회2016.11.12
이재명 성남시장 "박근혜 대통령 반드시 내쫓아야"

이재명 성남시장 "박근혜 대통령 반드시 내쫓아야"

이재명 성남시장이 국민 행동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반드시 국민의 힘으로 하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시장은 11일 강릉영동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혁명적 변화! 두려움에 맞서라'라는 주제의 토크쇼에서 "대통령이 강제든, 자의든 물러나지 않는 한 국민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스스로 물러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 손으로 끌어내야 비로소 그만둘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사회2016.11.12
[국회 긴급현안질문] 작심한 야당의 파상공세...황교안 총리, 이재정 의원과 '충돌'

[국회 긴급현안질문] 작심한 야당의 파상공세...황교안 총리, 이재정 의원과 '충돌'

국회에서 11일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긴급현안질문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당의원들의 집단 추궁으로 내내 이어졌다. 이날 현안질문에 출석한 황교안 국무총리는 12명의 야당 의원들을 상대로 ‘12대 1’방어전을 펼쳤다. 다음은 황교안 총리와 야당의원들 간의 최순실 게이트 질의 응답 정리.

정치/사회2016.11.11
국민의당 김영환, 사무총장 사의...'박근혜 하야' 장외투쟁 집회 참여에 이견때문

국민의당 김영환, 사무총장 사의...'박근혜 하야' 장외투쟁 집회 참여에 이견때문

김영환 국민의당 사무총장이 10일 사의를 표명하며 야권 내에 내분 조짐이 읽히고 있다. 김영환 사무총장은 10일 당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오는 12일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할 것을 독려하고 당 차원에서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는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당부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정치/사회2016.11.10
유시민을 총리 시키자...아고라 네티즌 청원 봇물

유시민을 총리 시키자...아고라 네티즌 청원 봇물

"유시민을 책임 총리로" 온라인에 울려퍼지고 있는 네티즌들의 목소리다. 박근혜 대통령이 사실상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의 지명 철회를 언급한 가운데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책임 총리로 임명해달라는 아고라 청원이 빗발치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서비스 '아고라' 청원 페이지에는 '새누리당, 민주당 여야 다 똑같다' '책임 총리,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아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책임총리로 추천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 것. 9일 오전 7시 기준 서명자 수는 2만5000명을 넘어섰다.

정치/사회2016.11.09
우상호 "박 대통령, 앵무새 같은 말만 하고 가"...평가절하

우상호 "박 대통령, 앵무새 같은 말만 하고 가"...평가절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8일 박근혜 대통령과 정세균 국회의장의 회담에 대해 "의미가 불분명하다. 앵무새처럼 '통할'이라며 같은 말만 하고 갔다"고 일축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총리에 좋은 분을 추천해 주신다면 그 분을 총리로 임명해 실질적으로 내각을 통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치/사회2016.11.08
'황제소환' 우병우 사진, 누가 찍었나 했더니

'황제소환' 우병우 사진, 누가 찍었나 했더니

검찰이 지난 6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소환했지만 정작 우병우 전 수석이 미소 띤 얼굴로 팔짱을 낀채 조사를 받는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검찰은 국민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 조선일보는 7일 자 신문의 1면에 팔짱을 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과 어쩔줄 몰라하는 후배 검사들이 담겨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정치/사회2016.11.08
영수회담도 野 벽에 막힌 靑…'김병준 포기'로 선회하나

영수회담도 野 벽에 막힌 靑…'김병준 포기'로 선회하나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사태' 해법 마련을 위해 제안한 여야 영수회담이 야당의 반대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정국 수습의 핵심 조치인 '김병준 책임총리' 카드를 접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 2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모두 김 총리 내정자의 지명 철회를 영수회담 개최의 선결조건으로 내걸고 있어서다.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박 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의 영수회담을 조율하기 위해 각 당 대표실을 찾았으나 민주당 추미애 대표와는 아예 만나지 못했다.

정치/사회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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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옥 "대통령, 국회 올 수도…영수회담서 총리 문제도 논의"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은 7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담화에서 제안한 여야 3당 대표와의 회담과 관련해 "여야의 영수들이, 대표들이 한 자리에서 회담할 수 있는 (자리에), 대통령께서 국회에 오실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 비서실장은 이날 여의도 새누리당사로 이정현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 어려운 때에 여야가 대화하는 장을 만들어주십사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2016.11.07
“朴대통령이 헌법훼손“...김무성의 고강도 탈당 촉구

“朴대통령이 헌법훼손“...김무성의 고강도 탈당 촉구

당내 비주류 '좌장'격인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헌법훼손“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고강도 비판을 가했다. 이를 통해 박 대통령의 탈당과 이정현 대표의 사퇴, 김병준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공식 요구했다. 김 전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 가치를 위반한 대통령은 탄핵의 길로 가는 것이 헌법 정신이나 국가적으로 너무나 큰 충격이 국가적 불행이자 국민의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지금이라도 국민 신뢰를 받는 국정 중심체를 만들어서 국정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강조, 조속한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촉구했다.

정치/사회2016.11.07
최고위원 내주고 대통령 탈당 요구한 비박계...딴살림 서막

최고위원 내주고 대통령 탈당 요구한 비박계...딴살림 서막

‘최순실 게이트’ 이후 새누리당 비박계(비박근혜계)가 잇딴 강수를 둠으로써 당내서 친박계를 압박하고 있다. 지난 금요일 고성과 욕설까지 오간 의원총회에 이어 지도부 총사퇴론을 놓고 월요일로 예정된 최고위원 회의가 친박-비박간의 제 2라운드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7일 오전 최고위원 중 유일한 비박계인 강석호 의원이 이정현 대표의 사퇴를 촉구를 내세우며 최고위원을 사퇴했다. 하지만 이정현 대표가 사태 수습을 최우선으로 내세우는 가운데 “사퇴는 무책임한 것”이라고 내세우고 있다. 향후 비박계가 당내 딴살림을 시사하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치/사회201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