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서울 분양시장 뜨거운데…경기 미분양 규모 7년만에 최대
서울 주택 분양시장의 열기는 뜨겁지만 경기 미분양주택 규모가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서울 월간 아파트 거래량은 6천건을 넘어서며 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4037가구로 전월 대비 2.6%(1908가구)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값 0.3% 5년10개월여만 최대 주간 상승폭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 모두 상승세가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이 25일 발표한 '7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28%) 대비 0.30% 상승했다.

서울 원룸 평균 전월세 주춤, 전월대비 소폭 하락
지난 6월 서울 지역 원룸 월세와 전세 보증금이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23일 국토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6월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평균 월세는 70만원(보증금 1천만원 기준)이었으며,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천68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값 6주 연속 상승…구축보다 신축에 수요 쏠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오름폭을 한주 한주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아파트 가격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공사비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분담금도 늘면서 재건축 아파트보다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현상이 강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민간 사전청약 당첨자 중복청약 가능해진다
민간 사전청약에 당첨된 사람들도 공공 사전청약 당첨자처럼 다른 아파트에 중복 청약할 수 있도록 한다. 공사비 급등으로 사전청약 단지들의 사업 지연과 취소가 속출하자 정부가 시행규칙을 고치기로 한 것이다.

전국 집값 7개월만에 상승…서울 31개월만에 최대
서울과 수도권 집값 상승 폭이 커지면서 전국 집값이 7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6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4%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누적 변동률은 -0.44%를 기록했다.

싱반기 서울아파트 거래량 절반 이상이 9억원 초과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3년 5개월 만에 5천 건을 돌파했으며 올해 상반기 서울 9억 원 초과 아파트 거래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직방이 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이뤄진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2만3328건 가운데 53.1%인 1만2396건이 9억원이 넘는 거래로 집계됐다. 이는 통계가 집계된 2006년 이래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슈인 문답] 신혼부부 '둔촌주공' 전세 반값](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37/973779.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이슈인 문답] 신혼부부 '둔촌주공' 전세 반값
서울시가 지난 5월, 저출생 극복 대책의 일환으로 내놓은 장기전세주택Ⅱ 선전 기준을 더 완화하고 본격 공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이달 23~24일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를대상으로 올림픽파크포레온 장기전세주택Ⅱ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5년 10개월 만에 최대
아파트 거래량이 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5년 10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이 11일 발표한 '7월 둘째 주(8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4% 오르면서 지난주(0.20%)에 비해 상승 폭이 확대됐다.

하반기 집값 전망은? 상승 35.5%·하락 21%
10명 중 3명 이상은 올해 하반기 주택 매매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5일까지 전국 1천28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상승을 전망 응답은 35.50%이며, 하락 전망은 21%가 응답했다고 10일 밝혔다.

9억원 이상 서울 아파트 매매 역대 최다
올해 서울의 9억원 이상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올해 1∼5월 서울 아파트 매매 1만8830건을으로 이 중 9억원 이상 거래가 9870건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값 0.20% 올라…상승폭도 확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5주 연속 올랐으며 상승 폭도 커졌다. 한국부동산원이 4일 발표한 '7월 첫째 주(1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0% 오르면서 전주(0.18%)에 비해 상승 폭이 확대됐다.

상반기 전국 청약경쟁률 6.22대 1…작년보다 낮아져
올해 상반기 전국 분양시장의 평균 경쟁률이 6대 1 수준으로, 작년 동기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 정보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아파트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7월 분양 최다 물량 풀린다 전국 4만848가구 공급
내달 전국에서 4만가구 이상의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7월 분양 물량으로는 최근 5년 새 가장 큰 규모다. 27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내달 전국 42개 단지에서 총 4만848가구(일반분양 3만1천60가구)가 공급된다.통상 7월은 장마와 더위, 방학, 휴가 등이 맞물려 비수기로 분류되나 올해는 예년보다 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상반기 서울 1순위 청약경쟁률 167대 1…작년보다 3배 올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분양시장에서 서울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작년보다 3배 이상 치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경쟁률이 떨어져 서울과 지방간 부동산 시장 양극화 양상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서울·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폭 확대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 및 전세가격 모두 상승 폭을 확대했다. 한국부동산원이 20일 발표한 '6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지난 17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0.10%) 대비 0.15% 상승했다.

전세 포비아에 1∼5월 오피스텔 월세 거래 비중 66% 증가
전세 기피 현상이 비아파트 시장 전반으로 번지면서 연립·다세대 주택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임대 시장에서도 월세 강세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국내 최대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국토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발생한 전국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 10만 5978건을 분석한 결과, 월세 거래량이 6만 9626건으로 전체 전월세 거래 중 66%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4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 6%대 하락…서울만 6.7% 늘어
지난 4월 전국 부동산 매매 시장이 전월 대비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소폭 하락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 거래는 증가했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3일 기준)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전국에서 발생한 부동산 매매 거래는 총 9만4585건으로 3월(9만7642건)보다 3.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