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전국 아파트 '깡통전세' 거래 비중 20% 넘어
아파트 매매 가격이 하락하고 전세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에 전세보증금이 매매가격의 80%에 달해 '깡통전세' 위험이 큰 아파트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아파트는 비아파트에 비해 전세 대비 매매가격이 높아 깡통전세 위험이 낮은 것으로 인식되지만 지방 위주로 전세보증금이 매매가의 80% 이상인 거래 비중이 늘고 있다.

지난해 전국 부동산 거래량 2006년 이후 최저
지난해 전국 부동산 거래량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15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지난 1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의 부동산 매매 거래량은 총 100만6천19건으로 2022년의 110만2천854건에 비해 8.8% 감소했다.

작년 오피스텔 매매 2년 연속 30%대 감소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이 2년 연속 30%대 감소세를 이어가며 L자형 침체를 보였다. 13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토대로 집계한 결과, 지난해 오피스텔 거래량은 2만7059건을 기록하는 등 2021년 6만 3010건에 달했던 수치가 2022년 4만3558건으로 줄며 2년 연속 거래가 감소하고 있다.

올해 분양 예정 아파트, 1천가구 이상 대단지가 60%
올해 분양시장은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위주로 공급될 전망이다. 올해 분양 예정인 아파트 10가구 중 6가구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00년 이래 최고 수준이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 중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물량이 17만 5640가구로 전체(29만 2807가구)의 60%를 차지했다.

2년여 긴축에 부동산·건설업 위기…못 갚는 대출 2년새 3배
2021년 하반기 이후 2년 넘게 이어진 통화 긴축과 부동산 경기 부진의 여파로 대출을 갚지 못하는 건설·부동산 관련 기업들이 늘고 있다. 불과 최근 2년 새 부동산·건설업종의 금융기관 대출 연체액과 연체율이 약 3배로 뛰었다. 특히 부동산 시장 위축 정도가 상대적으로 더 심각한 세종·울산 등 비수도권 지역 관련 기업의 대출 건전성이 제2금융권(비은행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나빠지는 추세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 하락…전셋값은 상승세
전국 아파트 가격이 전주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셋값은 26주째 상승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방 전셋값은 하락 전환했다. 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주(1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4% 하락했다. 지난주(-0.05%)에 비해 하락 폭은 다소 줄었다.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물량 2012년 이후 최저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 물량이 201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인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분양 물량은 6만8천633가구로, 전년(8만7천170가구)보다 1만8천가구 이상 줄었다.

건설·부동산 부실채권 비율 저축은행 사태 후 최악
부도 위기에 몰린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개시로 고비를 넘겼지만, 건설·부동산 업종의 대출 부실에 따른 금융 불안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부진 탓에 두 업종의 연체율·부실채권 비율 등 건전성 지표가 사실상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10여년 만에 가장 나쁜 상태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관망세에 전국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전셋값 25주째 상승
부동산 시장에 매수 관망세가 길어지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7주 연속 하락세다. 반면 전셋값은 25주째 상승세를 타고 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둘째 주(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에 비해 0.05% 내리면서 지난주와 같은 하락폭을 유지했다.

'집이 안 팔려서' 12월 아파트 입주율 67.3%로 하락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하락하면서 60%대로 내려왔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7.3%로 전월 대비 5.0%p 하락했다.작년 10월 70%대를 회복했던 입주율은 작년 11월 72.3%로 고점을 찍은 이후 다시 60%대로 떨어졌다.

1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 소폭 개선…서울·인천 하락
주택산업연구원이 3일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지난해 12월 대비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69.9로 전달(61.5)보다 8.4p 상승했다. 이 지수는 100을 넘으면 분양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업자가 더 많고,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사업자가 더 많다는 의미다.

서울서 '내집 마련' 월급 한 푼 안 쓰고 15년 모아야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에 집을 사려면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5.2년 모아야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집을 사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지난 한 해 동안 1년 더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22일 '2022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주거실태조사는 전국 표본 5만1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개별 면접 조사 결과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 하락폭 확대…전셋값 22주 연속 올라
이달 둘째 주 주간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전국 전셋값은 22주 연속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이 21일 발표한 '12월 둘째 주(지난 18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0.04%) 대비 0.05% 떨어졌다.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0.57% 상승, 변동폭 역대 최저
내년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0.57%, 표준지 공시가는 1.1% 각각 오른다. 이런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 변동 폭은 2005년 주택 공시 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정부가 내년 부동산 공시가격의 시세 반영률(현실화율)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한 데다, 올해 단독주택과 토지 가격 변동성이 낮았던 점이 영향을 미쳤다.

올해 아파트 매매 9만건 늘어…증가분 절반이 수도권
올해 아파트 매매 건수가 작년보다 9만건가량 늘어난 가운데 경기 지역을 비롯한 수도권에 증가분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35만2천57건으로 집계됐다.

집값 부담에 구축 아파트 거래 비중 증가
최근 수도권 구축 아파트 거래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기조 속 자금 융통이 어려워지면서 매수자들이 신축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축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해석된다. 11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수도권 아파트 가운데 준공 10년 이하인 아파트는

올해 아파트 분양가 상승률 18.4% 16년 만에 최고
올해 아파트 분양가 상승률이 18%를 넘기며 16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801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작년 연간 평균 분양가인 1천521만원 대비 18.4% 오른 수치로

올해 서울 빌라 월세 거래 5만건, 역대 최대
지난해 말부터 빌라를 중심으로 대규모 전세 보증금 미반환 사태에 서울 지역의 빌라 월세 거래가 처음으로 5만건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서울부동산정보광장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10월 서울 빌라(다세대·연립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총 11만1천440건으로 집계됐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