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리츠로 부동산개발…헬스케어·데이터센터 투자 허용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해 부동산 투자뿐 아니라 개발까지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리츠가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은 시니어 주택과 의료·상업 복합시설이 결합한 헬스케어타운과 데이터센터, 태양광·풍력발전소 등으로 확대된다.국토교통부는 17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소득 증진 및 부동산 산업 선진화를 위한 리츠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 아파트값 12주째 상승…성동구 0.26%↑
서울 아파트값이 12주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2주 서울의 아파트가격은 전주대비 0.1% 상승했다. 전세가격 상승세 속 매매가격 하락 우려가 점차 줄어들고 선호지역‧단지 중심으로 매수문의가 꾸준히 유지되는 상황으로, 간헐적 상승거래 발생 후 매도호가가 상향조정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전셋값 상승폭 확대
서울 아파트값과 전셋값의 상승폭이 커지는 가운데 지방 아파트값의 하락폭은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이 13일 발표한 '6월 둘째 주(1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은 전주와 마찬가지로 0.05%의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 매매 60.4% 전고점 80% 이상 가격 회복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중 60%는 작년 이전 최고가와 비교해 80% 이상 가격이 회복돼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은 지난 1∼5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아파트 매매거래를 분석한 결과, 전체 거래 1만4810건 중 전고점의 80% 이상 가격에 거래된 건수는 8939건(60.4%)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미분양 1년만에 7만가구 넘어…주택 착공·분양 회복세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1년 만에 다시 7만가구를 넘어서며 전월 대비 10.8% 증가했다. 악성 미분양 주택은 1만 2968호로 9개월 연속 늘었다. 주택 공급 상황을 보여주는 선행지표인 인허가는 여전히 부진하지만, 착공과 분양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원룸 월세 평균 73만원…평균 전세 2억1천만원
서울에서 원룸 월세가 가장 높은 지역은 강남구, 전세보증금이 가장 비싼 지역은 서초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기준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보증금 1천만원 기준 월세는 평균 73만원으로 집계됐다.

아파트 전세 거래량 1년새 거의 반토막…전셋값 4.1% 올라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이 1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평균 전셋값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이 국토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올해 4월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과 거래가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올해 7729건으로 작년 4월(1만 3892건)보다 44.4% 줄었다.

6월 전국 아파트 2만5940가구 입주…전년 60% 수준
오는 6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지난해 6월의 6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서울은 입주 물량 감소 폭이 커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부동산R114는 6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2만5천940가구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월(4만2천306가구) 대비 39% 감소한 규모다.

기업 경기전망 부정적…반도체 호조·수출 긍정 전환
경기 침체 장기화로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은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국내 주요 산업인 반도체 경기 전망은 호전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내수와 투자는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수출은 2022년 4월 이후 27개월 만에 긍정 전환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올해 전국 아파트 거래 비중 역대 최대 '전세사기 여파'
올해 들어 주택 거래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면 단독·다세대·연립 등 비(非)아파트 거래 비중은 급감했다. 전세사기 후폭풍으로, 아파트 선호 현상이 더욱 심화하는 모습이다.

빌라 전세보증 주택가격 산정 방식 바꾼다
국토교통부가 현재 공시가격 기준인 다세대·연립 등 빌라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주택가격 산정 방식을 합리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시가격 하락으로 보증 가입이 어려워진 빌라가 늘고, 빌라 기피 현상이 아파트 전셋값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제도 손질에 나서는 것이다.

지난 1분기 부동산 거래량 9.8% 상승…상가·사무실 하락
지난해 2분기부터 하락세를 이어오던 전국 부동산 매매 거래량과 거래액이 올해 1분기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파트와 공장·창고(집합)의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내며 전체 부동산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아파트 사전청약, 도입 34개월만에 폐지
민간에 이어 공공분양 아파트 사전청약 제도가 폐지된다. 문재인 정부가 집값 급등기 수요를 분산시키기 위해 2021년 7월 이 제도를 부활시킨 지 2년 10개월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사전청약 제도를 더이상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아파트 입주율 5%p 하락 '세입자 못 구해'
지난 4월 전국의 아파트 입주율이 63.4%로 전월 대비 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주택 매각의 어려움과 함께 세입자 미확보가 입주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조사됐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지난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3.4%로 전월 대비 5%p 하락했다.

서울 6억 미만 아파트 1분기 거래비중 역대 최저
올해 1분기 서울에서 6억원 미만으로 매매 거래된 아파트 비중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9314건 가운데 6억원 미만 아파트 거래량은 2188건으로 23.5%를 차지했다.

4월 서울아파트 신고가 거래 증가…성북구 전월대비 세배 ↑
작년 하반기 급격히 위축됐던 아파트 거래가 올해 들어 소폭 회복되면서 서울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직방이 7일 국토교통부의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1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3월과 비교해 4월 신고가 거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성북구로 나타났다.

5월 분양 4만 가구 신규공급…전년보다 489% 급증
내달 분양 예정 물량이 약 4만 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직방은 내달 분양 예정 물량이 43개 단지, 총 3만9천593가구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5월(6720가구)과 비교하면 489% 증가한 물량이다. 전국에서 1천 세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을 준비하며 5월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이 많다.

20∼30대 40.2% "월 소비 항목 중 주거비, 가장 부담"
20∼30대 청년 10명 중 4명은 월 소비 항목 중 주거비에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지난 11∼17일 자사 앱을 이용하는 20∼30대 1천5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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