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코로나19 확진자 총 4천212명·사망 22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천21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전날 오후 4시보다 476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476명 가운데 445명은 대구·경북(대구 377명·경북 68명)에서 나왔다.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 마스크 70만개 공급
농협 하나로유통은 2일 전국 2천219개 하나로마트를 통해 마스크 70만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차질 없는 마스크 공급을 위해 관계 부처와 긴밀하게 공조해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확보된 물량이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통계 발표 시간 변경 "'0시' 기준 오전 10시 공개“
정부가 앞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통계를 매일 0시(자정) 기준으로 발표하기로 했다. 확진자가 3천여 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날짜별로 환자 변화 폭을 정확히 집계하고, 중앙과 지방자치단체의 통계가 달라 혼란을 초래하던 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대구 사망자 2명 증가…국내 사망 24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코로나19 국내 사망자는 24명으로 늘었다. 2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7분께 영남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인 A(65)씨가 숨졌다.

코로나19 환자 중증은 신속 입원…경증은 생활치료센터서 치료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병상 부족 상황이 악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입원 치료는 중등도 이상 환자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치료체계를 재구축 방안을 밝혔다. 하루 수백 명씩 환자가 증가하면서 대구 지역 등에서 병상 부족을 겪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코로나19 전 세계 대유행 '팬데믹'은 시간문제“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인 '팬데믹'(pandemic)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국내 감염병 전문가들이 2일 내다봤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코로나19가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우한(武漢)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두 달 만에 전 세계 6대주 50여 개국으로 퍼져나가자 글로벌 위험 수준을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올렸지만 팬데믹을 선언하지는 않았다.

코로나19 대구서 하루 새 5명 숨져…국내 누적 사망자 22명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집에서 입원을 기다리던 77세 할머니가 숨졌다. 코로나19 국내 22번째 사망자이자, 입원 대기 중 숨진 4번째 환자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께 대구 수성구 한 가정집에서 A(77)씨가 숨진 것을 경찰이 확인해 수성보건소에 통보했다.

한국인 입국제한 58곳…입국금지 총 27개국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급증해 전 세계 30%(유엔 회원국 기준)에 달하는 국가에서 한국인을 그냥 받아들이지 않게 됐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70명 넘어…은행·백화점 잇단 폐쇄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기준으로 70명을 넘어섰다. 발병 지역이 서울 전역으로 퍼지는 데다 도심 한복판인 명동역 인근 회사에서 확진자 7명이 무더기로 나오는 등 확산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부 "신천지 신도 11만명 확인, '유증상' 1천638명 자가격리“
정부가 신천지교회 전체 신도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부를 조사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파악된 신도 중 1천600여명이 '유증상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됐다. 신천지대구교회를 중심으로 연일 환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혹시 모를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들의 출입국 기록을 조사하는 방안도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월503만 원이상 직장인 연금보험료 월7천650원↑
오는 7월부터 매달 503만원 이상의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 매달 내야 하는 국민연금 보험료가 7천650원이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 보험료 산정기준인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을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3년간 평균 소득상승률(3.5%)에 연동해 7월부터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환자 256명 추가, 대구경북 231명…총 2천22명
중국발(發)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256명 늘면서 국내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어섰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 256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총 2천22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진자 하루 새 505명 추가, 총 1천766명
27일 하루 동안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50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달 20일 첫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하루 증가 폭으로는 최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환자가 이날 오전과 오후 각각 334명과 171명 추가 확인돼 국내 확진자 수가 총 1천76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정부 "코로나19 환자, 당분간 증가할것…신천지 검사물량 대기“
보건당국이 대구 지역 신천지 교인 검사가 진행중이어서 대구를 중심으로 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당분간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7일 충복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대구에서 확진 환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며 "아직 대구 신천지 교인과 이 외 지역 신도, 접촉자들의 검사가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분간) 매일 통계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내일부터 아동센터·복지관·경로당 휴관 권고…3월8일까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이용시설의 휴관을 권고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방지하고 취약계층 감염 예방을 위해 아동, 노인, 장애인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휴관을 권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관악구 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공개
27일 서울시 관악구청이 구내 두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현재까지 파악된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확진자는 26세 남성으로 관악구 보라매동 거주자로, 전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회사 업무차 대구를 방문했다. 21일 20시29분 KTX 동대구역을 출발, 22시12분 서울역에서 자택까지 택시를 이용했다.

“마스크 오늘부터 풀린다더니…"정보 발표와 다른 현장
당초 이날 오후부터 마스크 물량이 풀린다고 알려지면서 우체국이나 농협 하나로마트 앞에 개점 전부터 시민이 몰리는 등 혼선을 빚었다. 우정사업본부는 보건용 마스크를 내달 2일 오후부터 대구와 청도를 비롯해 공급 여건이 취약한 읍·면 지역우체국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신규환자 334명, 총 1천595명…대구 1천명 넘어
27일 오전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4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확진자는 총 1천595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 334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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