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사회일반

학자금 대출금리 연 2.2%→2.0% 인하

학자금 대출금리 연 2.2%→2.0% 인하

올해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가 지난 학기(연 2.2%)보다 0.2%포인트 낮은 연 2.0%로 인하된다. 학자금 대출금리는 11년 전인 2009학년도에는 연 5.8%에 달했으나 점차 인하돼 2017학년도 1학기 연 2.5%, 2017학년도 2학기 연 2.25%, 2018학년도 1학기 연 2.2%로 변경됐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1.06
육아휴직자 10만명 육박...남성 육아휴직 47%

육아휴직자 10만명 육박...남성 육아휴직 47%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자가 47% 늘어난 가운데 전체 육아휴직 사용자 수가 10만명에 육박했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19 일·가정 양립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9만9천199명으로, 전년보다 10.1% 증가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12.18
맹견 소유자 보험가입 의무화...학대⋅유기 처벌 강화

맹견 소유자 보험가입 의무화...학대⋅유기 처벌 강화

앞으로 맹견을 소유한 사람은 개 물림 사고에 대비하는 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또 동물 유기 행위에 대한 제재가 행정처분에서 형사처벌로 강화돼 경찰이 수사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11.29
소득월액 보험료 납부 직장인 17만명 넘어

소득월액 보험료 납부 직장인 17만명 넘어

월급 외에 이자나 임대소득 등만으로 연간 3천4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려서 '소득월액 보험료'를 따로 내는 고소득 직장인이 17만3천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9월 현재 월급뿐 아니라 이자·배당 같은 금융소득, 임대소득 등 종합과세소득으로...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11.13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우리의 목소리-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위해’ 아동원탁토론 개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우리의 목소리-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위해’ 아동원탁토론 개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우리의 목소리-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위해’ 아동원탁토론을 2일 유니세프 블루홀에서 개최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원탁토론 개최에 대해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의 가장 큰 피해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정부와 지역사회 대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토론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치/사회오경숙 기자2019.11.04
정경심 교수 영장청구…사모펀드 등 10개 혐의

정경심 교수 영장청구…사모펀드 등 10개 혐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1일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10.21
실업급여 최장 9개월...지급액 10%↑

실업급여 최장 9개월...지급액 10%↑

실직자 생계 안정을 위해 고용보험기금으로 주는 실업급여의 지급 기간이 현행 최장 240일에서 다음 달 1일부터 최장 270일로 늘어난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9.30
강원 돼지열병 차단 방역 다시 총력

강원 돼지열병 차단 방역 다시 총력

경기 북부지역에서 시작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을 막기 위해 강원도 내 양돈 농가들이 일주일째 사력을 다하는 가운데 태풍이 덮쳐 방역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도내에는 사흘간 최대 200㎜ 이상의 비가 내렸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9.23
사이버폭력의 예방과 대책마련을 위한 바른댓글실천연대 200인 원탁토론회

사이버폭력의 예방과 대책마련을 위한 바른댓글실천연대 200인 원탁토론회

바른댓글실천연대(회장 오진국)는 사이버폭력의 예방과 대책마련을 위한 ‘200인 시민 원탁토론회’를 8월 18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폭력 없는 스마트폰! 사이버 행복 상상 더하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OST 오픈스페이스 연구소 홍정우 대표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정치/사회오경숙 기자2019.08.19
‘학교급식 파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 원탁토론회 개최

‘학교급식 파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 원탁토론회 개최

지난 21일 서울신문과 비영리공공조사네트워크 ‘공공의창’, (사)한국청소년재단, (사)미래와균형의 주최로 중∙고교생 42명은 서울 서대문 청소년수련관에서 ‘학교급식 파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3~5일 임금인상과 각종 수당 차별 해소 등 노동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벌였다. 학생들은 파업 기간 동안 빵과 우유 등으로 점심을 때웠다. 파업 후에도 교육당국과 노조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가장 큰 불편을 느끼는 학교급식의 소비자인 학생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그들의 생각을 말하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치/사회오경숙 기자2019.07.25
65∼79세 40.1% ”은퇴 하지 않고 일해“...35.4% 단순노무직

65∼79세 40.1% ”은퇴 하지 않고 일해“...35.4% 단순노무직

65∼79세 고령층 10명 중 4명은 여전히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3명 중 1명은 단순 노무직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9년 5월 기준 경제활동인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65∼79세 인구 596만명 중 취업자는 40.1%인 238만9천명으로 1년 전보다 1.8%포인트 늘었다. 65∼79세 취업자의 직업별 분포를 보면 단순노무 종사자가 35.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농림어업 숙련종사자(24.0%), 서비스·판매종사자(18.2%), 기능·기계 조작 종사자(14.1%) 순으로 나타났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7.23
아이 낳지 않는 주된 요인은 일자리·교육비...경력단절도 걸림돌

아이 낳지 않는 주된 요인은 일자리·교육비...경력단절도 걸림돌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을 '일자리'와 '교육비'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산 여성에 대한 직장 내 차별, 경력단절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고령화 시대에 가장 필요한 대책으로는 '노인 일자리'가 언급됐으며 건강, 돌봄 문제 해결 등이 뒤를 이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은 2017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누리소통망(SNS) 게시물 31만여 건을 바탕으로 '저출생 고령화'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7.03
외교부 "헝가리 사고 한국인 7명 사망·7명 구조·19명 실종“

외교부 "헝가리 사고 한국인 7명 사망·7명 구조·19명 실종“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에는 한국 관광객 33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이중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외교부가 30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오후 9시께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부다지구에서 한국인 단체여행객 33명과 헝가리인 승무원 2명이 탄 유람선이 크루즈선과 충돌 후 가라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5.30
안양천 모기유충 잡아먹는 미꾸라지 1천마리 방류

안양천 모기유충 잡아먹는 미꾸라지 1천마리 방류

안양7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연옥) 20여명은 안양천에서 모기유충의 천적인 미꾸라지를 이용한 친환경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에는 정완기 시의원, 김구중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장, 고대원 안양시새마을 사무국장. 남기황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고문, 동 직원,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정치/사회오경숙 기자2019.04.13
아동시설 나온 18세 이상에 내달부터 월30만원 자립수당

아동시설 나온 18세 이상에 내달부터 월30만원 자립수당

정부가 내년부터 아동정책영향평가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내달부터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가 종료된 아동에게 월 30만원의 자립수당을 지급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아동정책영향평가 시행과 자립수당 지급 근거를 명확히 하는 내용의 '아동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이날 열린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중앙부처나 지방자치단체는 아동 관련 정책을 수립하려는 경우 아동정책영향평가를 직접 하거나,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요청할 수 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3.12
3월 신학기부터 서울 고3 무상급식…8만4천명 혜택

3월 신학기부터 서울 고3 무상급식…8만4천명 혜택

서울시는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4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서울 시내 319개 고등학교 3학년 8만4천700명이다. 시는 이와 함께 의무교육 대상이었으나 사립학교라는 이유로 제외됐던 국·사립초와 국제중 37개교 2만415명에게도 친환경 무상급식을 제공한다. 급식 기준단가는 공립초등학교 3천628원, 국·사립초등학교 4천649원, 중·고등학교는 5천406원이다. 공립초와 국·사립초의 단가 차이는 조리종사자의 인건비가 국·사립초 단가에는 포함되고, 공립초는 교육청 지원으로 별도 책정되기 때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2.28
4월부터 기초연금 3천750원 인상…작년 물가상승 1.5% 반영

4월부터 기초연금 3천750원 인상…작년 물가상승 1.5% 반영

4월부터 소득 하위 20% 노인을 뺀 일반 기초연금 수급자가 받는 기준연금액이 월 25만원에서 월 25만3천750원으로 3천750원 오른다. 소득 하위 20% 노인은 기초연금으로 월 최대 30만원을 받는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4월부터 2019년도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이 현행 월 25만원에서 소득 하위 20% 노인은 월 30만원으로, 그 밖의 일반 기초연금 수급자는 월 25만3천750만원으로 각각 정해졌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2.28
국민연금 월100만원 이상 수급자 20만 넘어…200만원 이상 10명

국민연금 월100만원 이상 수급자 20만 넘어…200만원 이상 10명

국민연금을 월 100만원 이상 받는 수급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20만명을 넘었다. 200만원 이상 수급자도 10명이 나왔다. 국민연금에 20년 이상 가입한 노령연금 수급자는 매월 평균 91만원을 받고 있으며, 부부합산 최고 연금액은 328만원으로 집계됐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