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칠곡경북대병원서 코로나19 9번째 사망자 발생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9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폐렴 증세로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한 여성 환자가 급성 호흡 부전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4일 사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누적 확진자 500명… 16명 추가· 증가세 주춤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00명으로 집계됐다. 25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대구 확진자는 전날 오후 4시보다 16명이 늘었다. 경북은 33명 증가했다.

코로나19 60명 확진, 총 893명…대구·경북 731명
25일 오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확진자는 총 893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 60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광훈 구속영장 발부…"범죄 혐의 소명⋅도주 우려 있어“
광화문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에 대해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받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구속영장이 24일 발부됐다.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선거권이 없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이 총선을 앞두고 대규모의 청중을 상대로 계속적인 사전선거운동을 한 사안으로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고 전 목사의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중대본 "신천지, 전체 신도 명단 제공…고위험자부터 전수조사“
정부가 신천지 측으로부터 전체 신도명단을 제공 받아 이들에 대해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조사를 실시한다. 정부는 신도명단을 확보하는 대로 고위험군에 대한 진단검사를 시작으로 전체 신천지 신도를 조사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는 수시로 공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직격탄에 국회-법원-산업 전방위 올 스톱
중국발 ‘코로나19’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면서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멈춰 설 위기에 놓였다.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명을 넘어선 지난 23일 정부는 위기경보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이후 국회와 법원이 일시적, 부분적으로 멈춰서고 전국의 학교는 개학을 연기했다.

코로나19 확진자 70명 추가 발생 833명
질병관리본부는 24일 오후 4시 기준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70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4시 대비 확진자가 231명 늘어, 국내 확진자는 총 833명이 됐다. 이날 5명이 완치돼 격리 해제됐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인원은 총 22명이다. 1만 116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교육부 휴원 권고에 학원가 '썰렁'…공시촌엔 '학원 탈출' 러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 당국이 각 학원에 휴원을 권고하고 대형 입시학원들이 이에 부응하면서 '사교육 특구'로 불리는 서울 강남과 목동 일대 학원가에 학생들의 발길이 줄어들었다.

온천교회 대규모 확진 조짐…10·20대 신도 확진
23일까지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부산에서 추가 확진 환자가 22명 더 발생했다. 부산시는 24일 밤사이 22명이 추가로 코로나 19 확진 환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날 기준 부산 확진 환자는 전날까지 확진 환자 16명 포함, 모두 38명으로 늘었다.

성지순례단 코로나19 12명 늘어…39명 중 30명 확진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으로 늘었다. 24일 경북도, 의성군, 안동시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천주교 안동교구 신자 39명(가이드 1명 서울 포함) 가운데 1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성 11명, 안동 1명이다.

'코로나19 확진 판정' 학생 16명·교사 6명
중국발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학생이 총 1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교육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초등학생 1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2명, 대학생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접촉' 심재철·곽상도·전희경, 병원서 검사받아
중국발 우한 폐렴(코로나19) 확진을 받은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곽상도·전희경 의원이 24일 자진해서 병원 검사를 받았다. 심 원내대표 등은 이날 오전 여의도의 한 병원을 찾아 코로나19 감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았다.

군 코로나19 확진자 11명으로 늘어…부대 내 감염 의심
군에서 우한 페렴(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돼 11명이 됐다. 4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군내 코로나 확진자는 육군 8명, 해군 1명, 공군 1명, 해병대 1명 총 11명이다. 23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7명이었지만, 전날 오후 늦게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우한 페렴 확진자 총 602명·사망 6명…신천지교회 관련 329명
23일 오후 국내에서 우한 폐렴(코로나19) 사망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해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으며 확진 환자도 46명이 증가했다. 국내 확진자는 총 602명으로 늘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오전 9시보다 46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환자 123명이 추가 발생해 하루 만에 확진자가 169명 추가됐다.
'고척스카이돔 2020 더 팩트 뮤직어워즈' 하반기로 연기
오는 29일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1만6000여명의 관람객과 다수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0 더 팩트 뮤직어워즈(TFM)' 행사가 올 하반기 중으로 연기됐다. 22일 서울시(서울시설공단)는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행사참가 시민 및 출연아티스트의 안전을 고려, 행사 주최측과 협의해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문시장 앞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 지정
서문시장 앞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 대구·경북 지역민을 위한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대구광역시와 함께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치료에 발 벗고 나서면서, 21일 대구동산병원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하고 63실 117병상을 코로나19 전용 병실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청도대남병원 정신병동서 이달 15일 '집단 발열'…코호트 격리
청도대남병원에서 중국발 우한 폐렴(코로나19) 환자가 연일 늘어나는 가운데 이 병원 정신병동에서 지난 15일 전후 집단적인 발열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2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역학조사 결과 청도대남병원 환자는 정신병동 중심으로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346명으로 늘어...대남병원·신천지130명
하루 새 국내 우한폐렴(코로나19) 환자가 140여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후 4시 대비 142명 늘어난 총 346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중 2명은 사망자다. 청도대남병원에서 지난 19일 사망 후 코로나19로 진단된 1명과 전날 청도대남병원에서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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