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부산에도 우한 폐렴 확진환자 2명 발생
부산지역에 21일 2명의 우한 폐렴(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왔다. 21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해운대 백병원을 내원한 57세 여성이 폐렴 증세를 보여 검사를 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우한 폐렴 확진 204명 중 70%가 신천지 관련
국내 우한 폐렴 (코로나19) 확진자 204명 가운데 3분의 2 이상은 신천지대구교회와 연관 있다고 밝혔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국내 확진자 204명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144명에 달한다.

교육부 "전국적 개학연기 계획 없다“
교육부가 현시점에서 우한 폐렴(코로나19) 때문에 전국적으로 학교 개학을 연기할 계획이 없다고 21일 밝혔다. 김규태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을 미룰 계획이 있는지 묻자 "계획이 없다"고 대답했다.

보건당국, 신천지 동선 파악에 '구멍'…"내부데이터 확보시급“
신천지 대구교회'를 진원으로 우한 폐렴(코로나 19)이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신천지 신도들의 동선과 주변 접촉 등을 파악하는데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신천지 탈퇴자들은 무서운 속도로 번지는 코로나 19 전염 사태를 잡으려면 신천지가 제공하는 정보를 넘어 이 단체가 전국적으로 매일 수집해 관리하는 '신도 출석 현황' 등 내부 데이터를 시급히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인천시, 신천지교회 및 시설 폐쇄 결정
인천시가 신천지교회로 인한 '코로나 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천지교회 및 시설에 대한 폐쇄를 결정했다. 박남춘 인천시장 주재 21일 오전 긴급대책회의에서는 밀접 접촉 공간인 신천지교회 및 시설에서 예배나 집회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을 철저히 차단하는 대책을 마련했다.

'국민안심병원' 지정·운영…호흡기증상 환자 동선·진료 분리
정부가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를 다른 환자와 분리해 진료하는 '국민안심병원'을 지정·운영한다. 21일 박능후 코로나19(우한 폐렴)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본부장은 "국민이 코로나19 감염 불안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민안심병원'을 지정·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한 폐렴 전방위 확산에 안전지대 없다...방역망 뚫렸나
중국발(發) 우한 폐렴(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다. 하루 만에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52명 증가하면서 전국적으로 확진 환자가 156명이 됐다. 지난 10일 28명이던 확진 환자가 10일새 5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WHO "韓코로나19 관리 가능…역학적으로 특별한 변화 아냐"
세계보건기구(WHO)는 20일(현지시간)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것과 관련해 "한국이 관리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한국이 보고한 확진자 수는 지금까지 104명"이라면서 "한국이 지닌 공중보건 위험에 비례하는 조처를 통해 정말 관리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확진 52명↑, 총 156명…대구·경북 41명·서울 3명
국내 우한 폐렴(코로나19) 환자가 52명 추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국내 확진자는 총 156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우한 폐렴(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 52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로 발생한 환자 52명 가운데 41명은 대구·경북에서 발생했다.

충북 증평 모 육군부대 병사 1명 코로나19 확진
충북 증평 소재 모 육군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증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 부대 병사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날 오전 4시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됐다.

확진자 오전 31명, 오후22명, 국내 총104명 ..사망자 1명 나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후 국내에서 우한 폐렴(코로나19) 환자 2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총 104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 환자 31명이 추가된 데 이어 오후에 22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이날에만 53명의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신천지 집단감염' 31번 환자, 2차 감염자일 가능성 크다
방역 당국이 우한 폐렴(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인 31번 환자에 대해 '2차 감염'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 환자가 다녔던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무더기로 환자가 발생하면서 국내 첫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31번 환자가 2차 감염자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은 이 환자가 이 교회에서 처음 바이러스를 퍼뜨린 사람이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한다.

신천지 대구교회 1천1명 자가격리…교인 8천명 명단 확보 추진
방역 당국이 우한폐렴(코로나19) '슈퍼전파' 사례가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1천1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나머지 교인 명단 확보에 나섰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0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달 9일과 16일 31번 환자와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 예배에 참석한 교인 1천1명의 명단을 신천지교회로부터 제공받았다"며 "이들은 일단 자가격리 조치하고 증상 발현 여부에 대한 전화 조사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산소치료 환자 4명…인공호흡기 착용은 없어
국내 우한폐렴(코로나19)으로 확진된 환자 중 산소마스크로 산소를 공급받는 환자가 기존 1명에서 4명으로 늘어났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0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산소 치료를 받는 환자가 지난번에는 1명이었는데, 그 이후에 환자가 늘어나면서 4명 정도가 산소마스크를 통해 산소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우한폐렴 확진자 31명 추가, 총 82명 늘어
20일 오전 우한 폐렴 (코로나19) 환자가 31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확진자는 총 82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우한 폐렴 환자가 전날 오후 4시보다 31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날 중대본이 발표한 신규환자는 총 20명으로 연일 환자가 무더기로 나오고 있다.

中 우한 폐렴 사망자 2천명 넘어…'에어로졸 전파' 첫 인정
중국 정부가 우한 폐렴(코로나19) 확산이 가장 심각한 우한(武漢)을 포함한 후베이(湖北)성 봉쇄를 강화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천 명대로 줄었다. 그러나 우한 폐렴 발병 두 달여 만에 중국 전역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처음으로 2천명을 넘어서고 확진자 수도 7만4천 명을 넘어서는 등 피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대구 10여 명·경북 4명 추가 확진
대구·경북지역에 우한 폐렴(코로나19)이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경북도는 20일 영천·경산·상주시에서 ‘우한 폐렴’(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산시 2명, 영천시 1명, 상주시 1명이다. 확진자 4명이 추가되면서 경북 내 우한 폐렴 감염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대응차질 우려…대구경북 역학조사관·음압병실 태부족
대구시가 19일 우한 폐렴(코로나19) 대응 비상체제로 전환했지만 투입할 역학 조사관, 음압병실 등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코로나19가 이미 지역사회에 깊숙이 퍼져 대구시와 지자체 자체 역량으로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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