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사회일반

中유학생, 기숙사 방보다 많다…서울서만 1만4천명 수용 불가

中유학생, 기숙사 방보다 많다…서울서만 1만4천명 수용 불가

서울 주요 대학 대부분이 중국인 유학생 전원을 기숙사에 수용할 여건이 안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에서만 최소 1만4천 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우한 폐렴(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려면 중국인 유학생 수용 문제에 대한 뚜렷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19
대구 11명·영천3명 확진자…지역사회 감염 우려에 ‘패닉’

대구 11명·영천3명 확진자…지역사회 감염 우려에 ‘패닉’

대구지역에서 이틀 연속 우한 폐렴(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지역사회는 패닉 상태에 빠졌다. 지난 18일 국내 31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이어 19일 무더기로 확진자 판정이 나자 이런 추세가 악화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확산하고 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19
영천 확진자 3명 발생... 방역에 ’초비상‘

영천 확진자 3명 발생... 방역에 ’초비상‘

경북에도 우한 폐렴(코로나19) 확진 환자가 3명 발생해 확산 저지를 위한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다. 1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60대 여성과 40대 남성, 7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19
수원 20번 환자 11세 딸 우한 폐렴 양성

수원 20번 환자 11세 딸 우한 폐렴 양성

국내에서 어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에 거주하는 20번째 확진자(42세)의 딸(11세)이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어린이는 엄마인 20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5일 이후 자가 격리해오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19
서울 성동구에도 해외 여행력 없는 확진자 나와

서울 성동구에도 해외 여행력 없는 확진자 나와

서울 성동구에서 해외 여행력이 없는 우한 폐렴(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9일 오전 페이스북 게시물로 밝혔다. 정 구청장에 따르면 확진 환자는 성동구 사근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모(78)씨로, 해외 여행력이나 기존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이 없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19
대구·경북서 코로나19 추가 확진 10명 안팎

대구·경북서 코로나19 추가 확진 10명 안팎

대구·경북에서 우한 폐렴(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0명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날 경북대병원 등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로 판명된 환자는 10명 안팎이다. 이에 따라 해당 대학병원은 응급실을 폐쇄하는 등 비상조치에 나섰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19
日크루즈 승객들, 인천공항 격리시설 도착

日크루즈 승객들, 인천공항 격리시설 도착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우한폐렴(코로나19) 확산의 두려움에 시달리던 한국인 승객들이 19일 귀국해 14일간의 격리 생활을 시작했다. 다행히 코로나19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는 승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19
코로나19 새 국면, 감염원 '오리무중' 확진자만 3명 나와

코로나19 새 국면, 감염원 '오리무중' 확진자만 3명 나와

정부가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이 국내에서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은경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8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내외 상황을 반영할 때 코로나19 발생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18
31번 환자, 대구 교회·병원·호텔 방문...대구 술렁

31번 환자, 대구 교회·병원·호텔 방문...대구 술렁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도 발생했다. 18일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국내 31번째 확진자인 61세 여성(서구 거주)은 지난 17일 오후 3시 30분 발열, 폐렴 증세를 보여 대구 수성구보건소를 찾았다가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실에 격리됐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18
이르면 내일 대통령 전용기로 日 크루즈 내 국민 이송

이르면 내일 대통령 전용기로 日 크루즈 내 국민 이송

정부가 이르면 18일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를 투입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가 대거 발생한 일본 크루즈선에 타고 있는 국민 중 일부를 국내로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18
코로나19 1차 유행 선방…2차 유행 가능성에 '긴장'

코로나19 1차 유행 선방…2차 유행 가능성에 '긴장'

지난달 2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첫 환자 발생 이후 한 달가량이 흐른 18일 현재까지 방역 당국은 비교적 성공적으로 코로나19를 막아냈다고 자평한다. 일본과 싱가포르, 홍콩 등 우리나라와 교류가 많은 이웃 국가들에서 역학적 연결고리를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잇따르는 데다, 중국에서 춘제(중국의 설) 연휴 후 인구이동 등으로 언제든 국내서 2차 유행이 벌어질지 모르는 만큼 긴장은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18
자취방 中유학생 우려…교육부 "외출 막을 수 없어“

자취방 中유학생 우려…교육부 "외출 막을 수 없어“

대학 기숙사에 입소하지 않고 자취방에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이 2주간의 자율격리 방침을 지키지 않을 우려에 대해 교육부는 "최소한의 생활을 위해 외출하는 것은 막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17
베트남 여행 후 가슴통증, 40대 남성 숨져…코로나19 역학조사

베트남 여행 후 가슴통증, 40대 남성 숨져…코로나19 역학조사

베트남 여행을 갔다 온 40대 남성이 가슴 통증을 호소해 부산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이 남성은 발열 증상은 없었으나 보건당국은 코로나19 가능성에 대비해 이 남성이 머무른 병원 응급실을 폐쇄하고 역학 조사에 들어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17
日 크루즈선 미국인 승객 300명 귀국 전세기 탑승

日 크루즈선 미국인 승객 300명 귀국 전세기 탑승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해 있던 미국인 승객 약 300명이 귀국 전세기를 타기 위해 16일 밤(현지시간) 배에서 하선했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들은 버스편으로 하네다공항으로 이동, 17일 새벽 전세기로 옮겨탔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생하면서 승객들이 배에서 내리지 못한 채 열흘 이상 격리 생활을 해왔다.

정치/사회장선희 기자2020.02.17
中우한폐렴 사망 1천700명·확진 7만명 넘어

中우한폐렴 사망 1천700명·확진 7만명 넘어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1천700명과 7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17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중국 내 피해가 가장 심각한 후베이(湖北)성은 지난 16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933명, 사망자가 100명 늘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장선희 기자2020.02.17
코로나19, 30번째 확진자는 29번 환자의 아내

코로나19, 30번째 확진자는 29번 환자의 아내

해외 여행 이력이 없고 환자 접촉자로 관리도 되지 않아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환자(82세. 남성. 한국인)의 아내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29번 환자의 부인도 전날 밤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대병원에 입원 격리됐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17
"코로나19 환자 상태 '양호'…산소공급 1명도 자가호흡

"코로나19 환자 상태 '양호'…산소공급 1명도 자가호흡

보건당국은 국내에서 치료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 21명 가운데 산소공급 치료를 받는 1명은 인공호흡기 치료를 할 정도의 중증은 아니라고 밝혔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정례브리핑에서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는 21명 가운데 1명은 폐렴으로 산소공급 치료를 받고 있지만, 스스로 호흡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0.02.14
최서원, 파기환송심 징역 18년…형량 2년 줄어

최서원, 파기환송심 징역 18년…형량 2년 줄어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부(오석준 백승엽 조기열 부장판사)는 14일 최씨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원, 추징금 63억여원을 선고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