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사회

부산 대형 참고래 발견…판매 불가능

부산 대형 참고래 발견…판매 불가능

부산에서 대형 참고래가 발견됐다. 15일 남해해경청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46분쯤 부산시 기장군 동백항 인근 해상에서 11m 길이 대형 고래 사체가 발견됐다. 해당 고래는 길이 11m에 둘레 4.66m, 무게는 7톤(t)에 이른다. 사체에서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12.1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손 내미는 소방관'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손 내미는 소방관'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특별부문에 소방청의 디지털 사이니지 영상 캠페인이 선정됐다. 15일 소방청에 따르면, 대형전광판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영상은 지난 5월 한달간 서울 마포구와 종로구 광화문 소재 건물의 대형 옥외광고판에서 하루 약 270여 회 송출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12.15
서울시 동파 경계…복도식아파트 취약

서울시 동파 경계…복도식아파트 취약

서울시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15일 서울시는 17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올겨울 처음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동파 경계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하며, 일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의 날씨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12.15
독감 환자수 최근 5년새 최다…소아·청소년서 유행기준의 20배

독감 환자수 최근 5년새 최다…소아·청소년서 유행기준의 20배

인플루엔자(독감)로 의심되는 환자 수가 최근 5년새 가장 높은 수준까지 늘었다. 특히 소아·청소년 사이 유행이 심해 의심 환자 수가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의 20배 안팎까지 치솟았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2월 2주(12월 3~9일·올해 49주)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수(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천분율)는 61.3명을 기록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12.15
고립은둔청년 54만명, 대책은

고립은둔청년 54만명, 대책은

고립은둔청년 54만명에 대한 범정부 대책이 나왔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청년들의 고립·은둔 위기징후를 조기에 포착·발굴하기 위해 온라인 자가진단시스템과 129콜센터 개선 등 원스톱 도움창구를 마련하기로 했다. 당국은 내년 하반기에 보건복지부 소관 공공사이트에 자가진단시스템을 마련해 24시간 누구든지 고립·은둔 위기 정도를 간편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12.14
반도체기술 중국 유출자 구속영장

반도체기술 중국 유출자 구속영장

반도체기술 중국 유출자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14일 서울중앙지검은 삼성전자 전직 부장 A씨와 관계사 전 직원 B씨에 대해, 중국 업체로 이직한 뒤 반도체 핵심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12.14
박유천· 박준규 체납 명단 공개 대상 불명예

박유천· 박준규 체납 명단 공개 대상 불명예

가수 박유천 씨와 배우 박준규 씨가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세청은 고액·상습 체납자 7966명,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41개, 조세포탈범 31명의 인적 사항을 국세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연합뉴스는 가수 박유천 씨와 배우 박준규 씨가 양도소득세·종합소득세 등 수억 원의 세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12.14
주 4일제 시행 쟁점…주 5일제 도입 때는 어땠나?

주 4일제 시행 쟁점…주 5일제 도입 때는 어땠나?

SK하이닉스, SK텔레콤, 삼성전자 등이 월별 1회 주 4일제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엔 포스코가 격주로 주 4일제를 도입하면서 근로시간 단축이 다시 화두로 올라섰다.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은 좋은 일이지만, 일각에서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생산성 악화· 임금 상승 부담 등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03년부터 추진되었던 주 5일제 시행과정과 결과를 조사하여 현 상황과 비교해 보았다.

정치/사회백성민 기자2023.12.13
영화인총연합회 파산 이유, 알고보니

영화인총연합회 파산 이유, 알고보니

대종상영화제 개최권을 가진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파산 소식이 전해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7부(양민호 부장판사)는 12일 한국영화인총연합회에 대한 파산을 선고한다고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와 관련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채권자인 A(86)씨의 법률대리인 고윤기 변호사는 "절차에 따라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자산 정리하고 대종상영화제 개최권 매각도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12.13
서울대 압수수색, 무슨 일

서울대 압수수색, 무슨 일

서울대 압수수색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따르면, 당국은 12일 서울대 입학본부와 음악대학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는 서울대 음대 입시 과정에서 외부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여한 교수들이 자신이 과외로 가르친 학생들에게 추가 점수를 줬다는 비리 의혹에 따른 것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12.13
서울시 온열의자, 중앙차로 승차대까지

서울시 온열의자, 중앙차로 승차대까지

서울시 온열의자가 확대 설치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시내버스 정류장에 온열의자 1241개가 추가 설치돼 총 4200개 승차대 중 3433개에 온열의자가 설치됐다. 설치율은 81.4%다. 특히 서울시는 중앙차로 21개 정류장(천호대로 12개·청량리 버스환승센터 5개·여의도 환승센터 4개)에 107개의 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했다. 이로써 중앙차로 승차대 937곳 가운데 425곳(45.4%)에 온열의자 설치가 완료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12.11
스키장 밥통 수건, 무슨 일

스키장 밥통 수건, 무슨 일

강원도 한 스키장 식당의 밥통에서 수건이 나오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내 한 스키장에 단체로 스키를 배우러 간 20대 A씨는 지난 8일 낮 12시 30분쯤 단체급식용 바트(밥통)에서 수건을 발견했다. A씨가 수건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300명 안팎 대학생과 초등학생이 식사를 마쳤거나 한창 식사하고 있을 때였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12.11
올해 사자성어 '견리망의'

올해 사자성어 '견리망의'

전국의 대학교수들이 올해 사자성어로 '견리망의'를 꼽았다. 11일 교수신문에 따르면, 전국 대학교수 13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올해의 사자성어로 396명(30.1%)이 '견리망의'를 선택했다. 견리망의(見利忘義)는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는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김병기 전북대 명예교수(중어중문학과)가 추천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12.11
전장연 시위 혜화역 무정차 통과…8명 연행

전장연 시위 혜화역 무정차 통과…8명 연행

전장연 시위로 혜화역 하행선 무정차 통과가 이어졌다. 8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오전 8시부터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천주교 남녀수도회 정의평화위원회 등 종교계 단체 관계자 등 60명과 연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12.08
시티락 뮤직페스티벌 환불…일괄 취소 기다려야

시티락 뮤직페스티벌 환불…일괄 취소 기다려야

시티락 뮤직페스티벌 환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시티락뮤직페스티벌 측에 따르면,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시티락뮤직페스티벌 in 부천'이 주관사 측의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일정을 잠정 연기하게 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12.08
수능 만점자 1명…국어 어려웠나

수능 만점자 1명…국어 어려웠나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만점자는 단 1명이었다. 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3명이었던 전 영역 만점자(영어·한국사 영역은 1등급)는 올해 1명으로 줄었다. 만점자는 용인 외대부고 졸업생으로 국어는 '언어와매체', 수학은 '미적분', 탐구영역은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생이 받을 수 있는 표준점수는 국·수·탐구영역 합산 435점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12.08
울산 정전 15만여 세대 피해

울산 정전 15만여 세대 피해

울산 정전 사고로 15만여 세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한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 37분쯤 울산 옥동변전소 설비 고장으로 울산 남구 일대 15만500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지난 2017년 서울·경기 지역에서 발생한 20만여 세대 규모의 정전 사고 이후 가장 피해 규모가 큰 것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12.07
김하성 후배 고소, 무슨 일

김하성 후배 고소, 무슨 일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후배 야구 선수를 고소했다. 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은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지난달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했다. 김하성은 2년 전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A씨와 술을 마시다 몸싸움을 벌인 뒤 A씨로부터 합의금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