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 고병원성 AI 검출, 도내 첫 확진
구미에서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 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북도가 지난 1일 구미 지산샛강의 큰고니 폐사체에서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H5N1형)로 확진됐다. 올겨울 도내 첫 AI 확진 사례다.

OECD 학업성취도 한국 최상위권, 이유는
OECD 학업성취도 조사에서 한국 학생들의 수학, 읽기, 과학 성취도가 최상위권 수준으로 나타났다. 6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를 보면, 한국 학생들의 평균 점수는 수학 527점, 읽기 515점, 과학 528점으로, 모든 영역에서 OECD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맞춤형 광고 규제 여파는?…개인정보보호 VS 광고시장 축소
지난 8월 국회에서 기업의 개인 맞춤형 광고에 대한 규제 법안이 발의되면서 관련 산업 업계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개인 맞춤형 광고는 알고리즘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해 준다는 장점도 있지만 개인 정보 보호 문제 등의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개인 맞춤형 광고 규제의 장단점과 실효성, 업계에 미칠 영향은 무엇이 있는지 정리했다.

한지민 기부, 연탄 나눔 봉사도
배우 한지민의 기부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 5일 방송, 영화, 연극인들을 위한 봉사단체 길벗에 따르면 한지민은 국제구호단체 한국JTS에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지민은 지난 2007년부터 JTS의 모금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며 마음을 나눠왔다"며 "이번 기부금은 기아 퇴치 및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내버스 5G 와이파이 완전 전환
시내버스 5G 와이파이 전환 사업이 완료됐다. 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국 2만9100대의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를 기존 LTE에서 5G로 전환하는 사업이 완료됐다. 이를 통해 버스 내 공공와이파이 속도가 종전보다 4배 이상 빠른 300∼400Mbps로 개선된다.

박진영 기부, 거점병원 5곳에 2억원씩
가수 박진영의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이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치료비 지원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진영의 사재로 마련된 이번 기금은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국내 지역 거점 병원 5곳에 각 2억원씩 전달돼 소아·청소년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경주 지진 피해 없었지만…문제는
지난달 경북 경주 지진 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방문객이 감소하고 있어 경주시 및 관광업계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주 도심의 관광명소인 황리단길 방문객은 지진이 난 지난달 30일 1만4223명, 다음날인 12월 1일에는 2만136명이었다. 올해 하루 평균 방문객 4만298.5명의 절반 수준이다.

서울시 '타바' 출시…외국인 택시 호출
서울시 '타바'(TABA)가 나왔다. 4일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 타바를 지난 1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택시 호출서비스는 국내 이동통신사로 본인인증을 하고 국내 발행 카드 위주로 결제해야 해서 외국인 관광객이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경복궁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무슨 일
출근길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2분쯤 에스컬레이터 오작동으로 시민 10여명이 넘어졌다.

제주 창고 화재 진압 소방관 순직
제주 창고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이 숨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9분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한 주택 옆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창고 옆 주택에 있던 80대 노부부를 대피시키고 화재 진압을 실시했다.

이정재 기부에 하림·세라젬 동참
배우 이정재의 원로 영화인 단체 기부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 1일 신영균예술문화재단에 따르면, 이정재는 오는 4일 한국영화인원로회에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영화인원로회 이해룡 회장과 문철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이정재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에서 선정한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로 받은 상금 전액을 포함한 5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박경득 별세…방송연기자노조 초대 위원장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초대 위원장인 원로배우 박경득 씨가 별세했다. 향년 86세. 30일 방송연기자노조는 "고인이 지난 28일 숙환으로 영면하셨다"고 밝혔다. 박경득씨는 1950년대 극단 '동협'에 입단해 연기에 입문했으며, 1956년 영화 '첫사랑'으로 데뷔한 이후 KBS 공채 탤런트로 활동했다.

정부·의료계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갈등, 제도화 가능할까
현재 시범사업의 형태로 진행되는 비대면 진료 시스템의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가 지연되고 있다. 특히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연장할 경우 진료 허용 범위와 약 배송 등에 관한 문제에서 의료인 단체와의 갈등이 빚어지면서 현재 5개 이상의 개정안이 폐기된 상태이다. 이에 시범사업 중인 비대면 진료의 쟁점이 되는 부분과 앞으로의 개선 방향성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용인 어린이집 식중독, 무슨 일
용인 어린이집 식중독 사고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30일 용인시에 따르면, 수지구 A어린이집과 기흥구 B어린이집에서 식중독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 역학조사가 이뤄졌다. 두 어린이집에서는 원아와 교사 등 86명이 구토와 고열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나타냈고, 이 가운데 고열을 보인 원아 2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주 4.0 지진, 7년만에 또
경주 4.0 지진 발생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 30일 행정안전부는 경북 경주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시 긴급조치 등을 취하기 위해 오전 5시 5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경주서 규모 4.0 지진 발생…중대본 1단계 가동
30일 오전 4시 55분께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점(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2㎞로 추정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지진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3분기 출산율 역대 최저…30~34세 감소폭 커
3분기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9일 통계청의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3분기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70명으로 1년 전보다 0.10명 줄었다. 2009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로 전분기 통틀어 최저치였던 작년 4분기·올해 2분기와 동일한 출산율이자, 3분기 기준으로는 가장 낮은 수치다.

암표 법률 공개청원…개정 여부 주목
암표 법률 개정 청원이 공개 청원으로 전환됐다. 29일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제출된 암표 법률 개정 청원을 정부가 공개 청원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30일간 국민 의견 수렴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청원을 처리하고, 90일 이내에 결과를 통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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