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공식입장, 마약혐의 부인
가수 지드래곤이 공식입장을 내고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고 나섰다. 27일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은 변호인을 통해 공식 입장문을 내고 "우선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최근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뉴스 보도 내용과도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필수의료 '분만·소아 수가' 대폭 인상, 3천억원 투입
필수의료 인프라 붕괴 위기를 막기 위해 정부가 연간 3천억원을 투입해 분만 수가(의료행위에 대한 대가)와 소아 진료 수가를 대폭 인상한다. 산부인과 폐업과 분만 기피를 막고자 분만 진료는 '지역수가', '안전수가', '응급분만수가' 등 각종 수가를 도입해 기존보다 최대 4배 이상 많은 보상을 지급한다.소아과 부족으로 인한 '소아과 오픈런' 등을 막고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초진 시 '정책가산금'도 지원한다.

대법 금동관음보살좌상 일본 소유 인정, 이유는
대법원의 금동관음보살좌상 소유권 판결이 주목받고 있다. 26일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서산 부석사가 국가를 상대로 낸 유체동산 인도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AG 포상금 수여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항저우 아시안게임(AG)에서 입상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 25일 서울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상금 수여식에는 구본길, 김정환(이상 펜싱), 우하람(수영), 정주환(카누), 이주미(사이클) 등 5명의 입상 선수와 종목별 지도자가 참석했다.

선감학원 유해발굴…인권유린의 현장
선감학원 유해발굴 현장이 공개됐다.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대규모 아동 인권 유린이 자행된 선감학원 암매장지에서는 피해 아동의 유해로 보이는 치아와 유품이 다수 발견됐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지난달 21일부터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도의 유해 매장 추정지에서 분묘 40여기를 2차 시굴(시범 발굴)한 결과 당시 원생의 것으로 보이는 치아 210개와 단추 등 유품 27개를 수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곳은 유해 150여 구가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다.

지드래곤 마약 혐의 입건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마약 투약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권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배우 이선균(48)씨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 중 추가로 마약 범행 정황을 포착해 권씨를 입건했다. 경찰은 권씨의 사례는 이씨의 마약 투약 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별건이라는 입장이다.

경기 버스 전면파업 위기 가까스로 봉합
경기 버스 파업 철회 소식이 알려졌다. 노조가 사측과의 최종 조정회의에서 극적으로 합의해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한 것이다. 25일 밤 경기도 내 52개 버스 업체 노조가 소속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25일 밤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측과의 최종 조정회의에서 노사합의서에 서명했다.

여의도 씽크홀 어디?…출퇴근 때였다면 '아찔'
서울 여의도에 씽크홀(땅꺼짐 사고)이 발생했다. 26일 영등포소방서와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25일 오전 11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앞 도로 내 횡단보도를 잇는 교통섬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가로 0.5m, 세로 0.3m, 깊이 2.5m 규모의 땅꺼짐 사고로 30대 남성 행인이 다리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충남 3.4 지진…집계된 피해 없어
충남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9시46분쯤 충남 공주시 남남서쪽 12㎞ 지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시 긴급조치 등을 취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이와 함께 지진 위기경보는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다가오는 일회용품 규제, 사각지대 해결 방법은?
정부가 지난 2022년 11월 요식업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한 지 약 1년, 오는 11월 23일이면 계도기간이 끝나고 과태료 처분이 시작된다. 그러나 실제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배달과 포장의 비율이 폭증했지만, 매장 외부에서의 일회용품 사용은 규제의 울타리 밖에 있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배달과 포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주목을 받는 플라스틱 다회용컵과 향후 사용 확대 방안 등을 조사해 보았다.

양구 럼피스킨병 확진…강원도까지 뚫려
강원도 양구에서도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나왔다. 경기·충북·충남·인천 등 전국 곳곳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도까지 뚫리면서 이미 병이 전국으로 확산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럼피스킨병 백신 도입, 추가 접종 추진
방역 당국이 럼피스킨병 백신을 추가로 도입하기로 했다. 25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럼피스킨병 발병 상황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백신을 추가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백신 127만마리분을 오는 28일까지 도입하고, 31일까지 273만마리분을 도입해 모두 400만마리분을 추가로 확보한다.

독도 강치, 역사의 진실은
독도 강치의 역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다국어 영상이 제작됐다. 25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독도의 날'을 맞아 나영석 PD와 함께 제작한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영상은 서 교수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한국어 버전(https://youtu.be/hCBjiHb3knw)과 영어 버전(https://youtu.be/XFB-XNE6WM0)이 있다.

경기도 비상수송대책, 내용은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26일 첫 차부터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경기도가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도를 중심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한지민 아이유 '금융의 날' 표창, 이유는
배우 한지민과 가수 아이유가 '금융의 날' 정부 표창을 받았다. 2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들은 2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제8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포상을 받았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금융 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마약 광고 검거, 범행 계획은
마약 광고 배포자가 검거돼, 범행 계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서울시내 일부 대학 캠퍼스 내에서 마약 구매를 권하는 듯한 내용의 카드 광고물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40대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한성주 고려대 기부, 계기는
한성주씨의 고려대 기부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고려대학교에 따르면, 전 미스코리아 진이자 아나운서였던 한성주씨와 오빠인 한현철씨가 개교 120주년 기념 사업을 위해 써달라며 3억원을 기부했다. 한성주씨는 "어머니, 아버지, 오빠 모두 고려대를 나온 고려대 집안이다. 오빠가 좋은 일을 한다길래 동참하기로 했다"며 "자랑스러운 모교인 고려대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소 럼피스킨병 확진 638마리 살처분…전염력 강해
소 럼피스킨병 확진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20일 국내 축산농장에서 처음 나온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14건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소 638마리가 살처분됐으며, 확진 사례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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