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부고속도로 5중 추돌, 무슨 일
경부고속도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7일 오후 8시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죽전휴게소 부근에서 전세버스 등 버스 4대와 승합차 1대 등 차량 5대가 얽힌 추돌사고가 발생해 15명이 다쳤다.

전국 지자체 빈대 잡기 비상…숙박·공공시설 중심 출현
전국 각지에서 빈대가 출몰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도 빈대 박멸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정부도 심각성을 인지하고 '빈대 정부합동대책본부'까지 출범시키는 등 국가적 차원의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동행복권 해킹공격, 개인정보 유출됐나
복권사업 운영자인 동행복권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7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5일 불법 취득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무작위로 조합하여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부정 로그인한 시도가 확인됐다.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는 복권 구매와 당첨 결과 확인 등이 가능하다.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이유는
검찰이 메리츠증권 압수수색에 나서 증권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박현규 부장검사)는 6일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점과 이화그룹 본사, 관련자 주거지 등 10여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 한파특보, 삭풍 때문
올 가을 처음으로 서울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6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는 오후부터 찬 바람이 불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특히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에 그치고 체감온도는 '영하 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률보다 높은 퇴사율, 떠나가는 청년 잡아라
최근 일자리 체험 프로그램이나 취직 수당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제도 등으로 청년 고용률이 소폭 상승한 데 비해 취업 후 오래 버티지 못하고 자발적으로 퇴사하는 청년들 수는 갈수록 가파르게 늘고 있다. 이에 현재 청년층이 과거와 달리 회사에 오래 근속하지 못하는 이유와 안정적인 청년 취직 기간 유지를 위해 사회·기업이 변화해야 할 점 등을 정리했다.

도주 사흘째 김길수 공개수배 중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용 중이던 김길수(35)가 도주해 공개수배 중이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7시20분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병원에서 진료받고 있던 서울구치소 수용자 김길수가 달아났다는 교정 당국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정유정 사형 구형, 이유는
검찰이 또래를 엽기적으로 살해한 정유정에 사형을 구형했다. 6일 검찰은 부산지법 형사6부(재판장 김태업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유정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분노 해소의 수단으로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살해했고, 누구나 아무런 이유 없이 살해당할 수 있다는 공포심을 줬다"며 이같이 구형하고 10년간의 전자장치 부착과 보호관찰 명령도 청구했다.

연두색 번호판 '8000만원 이상 법인차량'
내년부터 8000만원 이상 법인차량은 연두색 번호판을 달아야 한다. 2일 국토교통부는 법인 승용차 전용 번호판 도입을 위한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오는 23일까지 행정예고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림 생닭 벌레, 회장이 밝힌 원인은
하림 브랜드 생닭에서 벌레가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31일 한 소비자는 최근 경기도 내 한 대형마트에서 '하림 동물복지 생닭' 제품을 산 뒤 목 껍질 아래에서 벌레로 보이는 이물질을 다량 발견했다고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1399)로 신고했다.

AI 챗봇 시대, 감정노동자 보호 정책 필요한 이유
최근 이용자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대부분 기업이 24시간 운용할 수 있는 챗봇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기업이 챗봇을 이유로 응대 인력을 줄여 오히려 불편해졌다는 의견과 함께 여전히 상담사의 감정 노동자로서의 보호가 미흡하다는 비판 여론이 나오고 있다. 이에 감정 노동자의 보호 정책의 한계점을 알아보고, 감정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최선의 대안을 조사해 보았다.

서울 지하철 4·7호선 의자 없어지나
서울 지하철 4·7호선 의자를 없애는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1일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내년 1월 출퇴근 시간대의 지하철 4·7호선 열차 2칸을 대상으로 객실 의자를 없애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포공항역 화재, 무슨 일
김포공항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일 서울교통공사와 메트로에 따르면, 31일 오후 8시52분쯤 서울시 메트로 9호선 김포공항역과 공항철도 김포공항역 승강장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발생해 한때 양방향 무정차 통과 조치가 이뤄졌다가 정상화됐다.

김태민 리포터 사망…2일 발인
MBC 김태민 리포터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1일 유족에 따르면, 김태민은 지난 30일 오후 2시쯤 뇌출혈로 사망했다. 유족은 고인이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은 없었다고 전했다. 고인은 2008년부터 15년 동안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했다. 사망 당일 오전에도 방송에 출연했다.

작년 기초연금 수급률 67.4%, 수급자격자 24만명 못 받아
지난해 24만명 가까운 노인들이 기초연금 지급 대상인데도 이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연금 실제 수급률이 목표인 70%에 밑돌았기 때문이다. 1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통계로 본 2022년 기초연금'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65세 이상 전체 노인인구 925만116명 중 623만8천798명이 기초연금을 수급했다.

서울동행버스 노선 추가, 총 6개로
서울동행버스 노선 추가가 내달 6일부터 이뤄진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동행버스 신규 노선 출발지는 파주시 운정지구, 고양시 원홍지구, 양주시 옥정지구, 광주시 능평동이다. 서울동행버스도 '서울 출퇴근 주민은 곧 서울시민'이라는 기조 아래 수도권 인구의 서울 출퇴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민생 정책이다. 시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수도권 주민의 호응이 크다고 보고 서울동행버스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목표다.

노인 무료급식 55세 이상 저소득자 포함
노인 무료급식 대상이 55세 이상으로 늘어난다. 3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노인보건복지사업안내 지침을 일부 개정했다. 무료급식 대상자를 늘리고 양로시설 운영비를 올리는 등 취약계층 노인 보호를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철거 가림막 붕괴 사고 발생
철거 가림막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종로구청에 따르면, 30일 오후 1시50분쯤 서울 종로구 경운동 옛 종로경찰서 철거 현장에서 약 15m 높이의 가림막 윗부분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옆 상가 건물 유리창이 일부 파손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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