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만 수험생, 시험 잘 보세요" 킬러문항 없는 수능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6일 오전 8시 40분 전국 84개 시험지구 1천279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교시 국어영역, 2교시 수학영역,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 및 탐구(사회·과학·직업)영역,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 순으로 진행된다.시험영역과 출제범위는 지난해와 같지만, 출제기조는 다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빈대 인천 중학교에도 퍼졌나
빈대가 인천의 중학교에서도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6일과 이달 9일 인천 서구 모 중학교 교실에서 잇따라 빈대가 발견됐다. 학교 측은 빈대가 처음 발견된 날부터 한 달 넘게 해충 방제 작업을 진행했지만, 빈대를 완전히 박멸하지는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LH 압수수색, 철근누락·외주업체 특혜 의혹 풀릴까
경찰이 LH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부터 경남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와 경기도에 있는 설계 관련 외주업체, LH 직원 주거지 등 5곳에 수사관을 보내 하도급 계약 관련 문건과 전산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경북 김천 럼피스킨…확산 차단 비상
전국 최대 소 사육 지역인 경북 김천에서도 럼피스킨이 발생, 확산 차단에 비상이 걸렸다. 14일 경북도는 김천 한우 농장의 소 1마리가 럼피스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북 첫 발생 사례다. 해당 농장은 한우 28마리를 키우는 곳으로 지난 13일 소 1마리에서 두드러기, 고열 등 증상이 나타나 가축방역관이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수능 항공기 통제…출발시간 확인해야
수능 영어듣기평가 때 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됨에 따라, 이용객들은 출발시간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국토교통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는 16일 오후 1시 5∼40분(35분간) 항공기 소음 방지를 위해 국내 전 지역에서 모든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축구역사박물관 문체부 평가 통과, 2027년 3월 개관 목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이 문체부 평가를 통과했다. 14일 충남 천안시에 따르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 천안시는 2019년 대한축구협회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하면서 축구박물관 건립을 약속한 바 있다.

수능 문답지 배부, 어떻게 이뤄지나
2024학년도 수능 문답지 배부가 시작됐다. 교육부는 13일부터 15일까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문제지와 답안지 운송에는 시험지구별 인수 책임자 등 시도교육청 관계자, 교육부 중앙협력관이 참여한다.

사기방지 국제 컨퍼런스, 20개국 공동대응 모색
사기방지 국제 컨퍼런스가 처음으로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경찰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국제화된 사기범죄: 기존 사기범죄에 대한 새로운 원칙'(Cross Border Fraud: New Rules for an Old Game)을 주제로 '제1회 사기방지 국제 콘퍼런스'를 진행 중이다.

럼피스킨 선별적 살처분 전환, 방역 강화 추진
정부가 소 럼피스킨 선별적 살처분을 적용하며 한층 강화된 차단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일부터 소 럼피스킨 발생농장에 대해 원칙적으로 양성인 소만 살처분하는 '선별적 살처분'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럼피스킨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2주간 전국 소 사육농장의 소 반출·입을 제한한다. 다만 도축장 출하 목적의 소 이동은 방역 수칙과 소독 조건 등을 준수할 경우 허용된다.

서울 지하철 파업 종료?…이유는 인력감축
서울 지하철 파업이 10일 오후 6시에 종료된다. 다만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오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시기를 정해 2차 전면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10일 민주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야간반부터 현장으로 복귀해 현장 투쟁을 진행한다"며 "준법투쟁을 포함한 기존 투쟁지침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 심화, 지방대 생존 대책은?
저출산 문제가 오래 지속되면서 학령인구 감소세에 대한 체감이 비교적 느렸던 대학교에서도 이제 정원 미달 문제와 이로 인한 폐교의 위험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2학년도에는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한 일반 4년제 대학교가 전체 187개교 가운데 39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최근 정부가 실시하는 지방 대학 지원 정책과 단계적 통합을 추진하는 지방 대학 내·외의 분위기 등을 조사해 보았다.

여대생 자취방 상습침입 남성, 무슨 일
여대생 자취방 상습침입 남성이 검거됐다. 1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B씨를 주거침입·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회사원인 B씨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세 차례 대전에서 자취 중인 대학생 A(22)씨의 집에 침입해 는 지난달 23일 B씨의 음료수·립밤 등을 훔쳐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가짜 비아그라 제조 적발, 수법은
가짜 비아그라 제조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9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국제범죄수사계는 가짜 비아그라 등 위조 의약품을 제조·유통한 혐의로 총책 A씨와 제조 기술자, 유통 총판, 판매책 등 2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가습기살균제 제조사 손해배상 책임 인정됐다
가습기살균제 제조사 손해배상 책임이 처음으로 인정돼, 향후 피해자들의 배상 청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인 김모 씨가 제조·판매사인 옥시레킷벤키저(옥시)와 납품업체 한빛화학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일부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추신수 기부금 전달 '행복 랜딩 캠페인'
순직 경찰∙소방 공무원 가족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해 추신수가 기부금을 전달했다. 9일 프로야구 SSG는 "추신수가 전날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행복 랜딩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알렸다. 추신수는 2021년 야구 꿈나무와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드림 랜딩'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난해 취약계층 군인들과 인천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희망 랜딩'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 지하철 경고파업 시작, 영향은
서울 지하철 경고파업이 시작됨에 따라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민주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전날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이날 주간근무(오전 9시)부터 10일 야간근무(오후 6시) 전까지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3일부터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금지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사용이 금지된다. 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스티로폼(발포폴리스티렌)이 포함된 부표의 신규 설치가 오는 13일부터 모든 양식 어장에서 전면 금지된다. 개정된 어장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김, 굴 등 수하식(垂下式) 양식장에서는 스티로폼 부표의 신규 설치가 지난해 11월부터 제한되고 있다.

KTX 빈대 예방 방역 강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 빈대 예방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8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고속열차(KTX)를 시작으로 모든 열차에 질병관리청에서 권고한 물리적 방제(스팀청소·청소기 등)와 화학적 방제(살충제)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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