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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어S3·갤S7엣지 블루코랄 11일 반격 나선다
삼성전자가 신형 스마트워치 기어S3와 스마트폰 갤럭시S7엣지 블루코랄 모델을 이달 11일 국내에 출시키로 했다고 이 회사 관계자가 2일 밝혔다. 기어S3는 원형 화면을 가진 전통적 시계와 비슷하게 생긴 스마트워치로, 9월 초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6'에서 공개됐고,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 이달 초 예약판매가 개시됐으나 1차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동통신 기능이 내장되지 않은 블루투스 모델의 국내 예약판매는 4일 개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식 출시일인 11일부터는 LTE 이동통신 모듈이 내장된 모델도 이동통신사를 통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대만에서 갤럭시S7엣지 블루코랄을 먼저 선보인 뒤 11일 국내에 출시, 향후 미국 등 글로벌 국가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어S3의 경우 11일 주요국에 동시 출시 예정이다. 다만 삼성전자 측은 두 제품의 출고가(갤럭시S7엣지 92만4000원, 기어S3 50만 원대)가 모두 높아 묶음(번들) 판매 등은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LTE 음성통화 상용화 1년…10명 중 6명만 이용"
LTE 음성통화(VoLTE)가 상용화한지 1년이 됐지만, 이용률은 여전히 60%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조사됐다.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 2일 미래창조과학부의 '이동통신 3사 LTE 음성통화 이용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기준 LTE음성통화가 가능한 단말기 사용자 3천931만명 중 60.7%인 2천389만명이 LTE 음성통화를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천542만명은 LTE 음성통화가 가능하지만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3G 음성통화 서비스 대신 LTE 음성통화를 처음부터 제공한 LG유플러스만 이용률이 96.3%에 달했을 뿐 SK텔레콤과 KT는 저조한 이용률을 보였다.

LTE 회선 4천500만개 돌파…이동전화 74% 차지
2일 미래창조과학부의 '무선통신 서비스 가입자 현황'에 따르면 9월 기준 LTE 회선 수는 전월보다 35만6천68개 늘어난 4천517만5천58개로 전체 이동전화 회선 수(6천81만5천810개)의 74%를 차지했다. LTE는 2011년 하반기 국내에서 상용화되기 시작해 1년 만에 1천만 가입자를 돌파했고, 지난해 9월 4천만 가입자를 달성했다. LTE 가입자가 늘면서 무선 데이터 사용량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인 10명 중 8명 인터넷 쇼핑…세계 1위"
세계 57개국 가운데 한국인의 온라인 쇼핑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칸타 TNS가 발표한 2016년 '커넥티드 라이프(Connected life)' 조사 결과에 따르면 57개국, 약 7만명의 인터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온라인으로 물건을 산 적이 있다고 답한 한국인은 81%에 달했다. 이는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어 노르웨이(78%), 브라질(76%), 영국(75%)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국은 전 연령층의 온라인 쇼핑 비율이 글로벌 평균보다 월등히 높았다. 특히 55∼64세의 온라인 쇼핑 비율은 글로벌 평균보다 35%포인트 높은 82%에 달했다.

'움짤' 인기에 GIF 파일 검색사이트 '지피' 가치 7천억원
인터넷 사이트나 소셜미디어에서 이른바 '움짤'로 알려진 GIF 파일의 공유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덕분에 GIF 검색사이트에 벤처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짧고 끝없이 반복되는 저해상도 동영상인 GIF 파일의 검색사이트인 지피는 7천200만 달러를 새로 조달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가 모은 자금은 1억5천만 달러로 늘었다. 또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는 이전의 2배인 6억 달러(약 7천억원)로 평가받았다고 WSJ는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지피의 신규 투자자는 드레이퍼피셔저베스턴과 인스티튜셔널벤처파트너스, '중국의 머독'으로 불리는 리루이강의 차이나미디어캐피털 등이다. 기존 투자자는 베타웍스와 알파벳의 벤처캐피털 기업 GV가 있다.

셀카족들 겨냥한 더 강해진 스마트폰 카메라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가 날로 진화하고 있다. 후면 카메라 못지않은 고화질과 부가 기능을 탑재해 젊은 '셀카족'을 공략하고 있다. 셀카에 주로 활용되는 전면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보다 사양이 못한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들 제품의 전면 카메라 화소 수는 웬만한 프리미엄폰의 후면 카메라를 뛰어넘는다. 카메라 성능 으로 구분한 스마트폰

셀카족들 겨냥한 더 강해진 스마트폰 카메라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가 날로 진화하고 있다. 후면 카메라 못지않은 고화질과 부가 기능을 탑재해 젊은 '셀카족'을 공략하고 있다. 셀카에 주로 활용되는 전면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보다 사양이 못한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들 제품의 전면 카메라 화소 수는 웬만한 프리미엄폰의 후면 카메라를 뛰어넘는다. 카메라 성능 으로 구분한 스마트폰

애플 아이폰 차기 모델에 무선충전 기능이 도입 가능성있어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아이폰 조립업체로 유명한 대만 폭스콘이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 8에 쓸 무선충전 모듈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애플의 차기 제품에 이 기능이 실제로 들어갈지는 폭스콘이 향후에 수율을 만족스러운 수준까지 높일 수 있을지에 달렸다"고 말했다. 수율은 불량 없는 제품 생산 비율로 이 수치가 낮으면 수익성이 나빠진다. 소식통은 폭스콘이 아이폰에 통합될 모듈을 만들고 있다고 했으나 내년에 나오는 아이폰 전 모델에 무선충전 기능이 적용될지는 불확실하다.

삼성전자, 벽에 부착 가능한 유·무선 통신장비 출시
삼성전자는 벽에 부착할 수 있는 유·무선 데이터 통신장비인 '월 플레이트 AP'(Wall Plate Access Point, 모델명 'WEA412h')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월 플레이트 AP는 단독형 공유기와 달리 운영자가 중앙 컨트롤러로 일괄 제어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호텔·리조트·기숙사·소규모 사무실 등의 시설에서 효율적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SKT '주차 차량 들이받고 뺑소니' 실시간 경보 서비스
SK텔레콤은 차량 장비 업체인 '모바일 어플라이언스'와 함께 주차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하는 뺑소니 사고를 차 주인에게 즉각 알려주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내년 1분기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IoT 전용 네트워크인 로라(LoRa) 망에 연동된 차량 블랙박스가 충격을 감지하면 바로 사용자의 스마트폰 등으로 경고를 보내주는 것이 골자다. 이런 주차 차량 뺑소니 경보는 과거 다른 업체들도 개발을 추진했지만, 하드웨어 가격이나 통신비 등 부담 때문에 상용화되지 못했다.

"페이스북, 몇달 전 네이버 스노우 인수 시도…거절당해"
페이스북은 올해 여름 스노우를 인수하려고 시도했지만, 네이버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미국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당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아시아 지역에서 스노우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직접 이해진 네이버 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인수 가능성을 타진했다. 하지만 네이버 측은 지난 7월 일본 모바일 메신저 자회사인 라인을 뉴욕과 도쿄증시에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스노우도 비슷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고 보고 페이스북의 제안을 거절했다.

"2시간 정체구간을 15분에" 우버, 하늘 나는 통근車 서비스 구상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가 출퇴근 시간 막히는 도로 대신 하늘을 통해 날아다니는 미래형 차량 호출 서비스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우버는 통근용 비행 운송체 네트워크인 '우버 엘리베이트' 아이디어를 담은 99페이지짜리 백서를 공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이 비행 운송체는 초경량에 전기동력으로 움직이고 지금 우버 서비스처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손쉽게 불러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트7 한파'에 대비책 고심한 이통3사 3 분기 양호한 실적
이동통신 3사가 올해 3분기에 시장 기대치 이상의 양호한 실적을 냈다. 다만 갤럭시 노트7의 단종 여파가 불어닥치는 올해 4분기(10∼12월)에는 이동통신시장 위축에 따른 실적 악화가 불가피해 비용절감과 신사업 육성 등의 해결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3분기에는 KT와 LG유플러스의 약진이 돋보였다. KT는 이동통신 가입자가 30만 명 순증하고 인터넷 사업이 호조를 띠면서 영업이익이 4천16억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17.0% 증가했다.

SK텔레콤 'T맵', 한 달 실사용자 1천만 명 돌파
SK텔레콤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의 지난달 월 실사용자(MAU)가 1천60만여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모바일 내비게이션 사용자의 전체 규모가 1천50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10명 중 7명이 쓰는 국민 내비게이션의 위치를 굳힌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T맵은 원래 SK텔레콤 고객만 무료로 쓸 수 있었으나, MAU가 741만명이던 올해 7월부터 KT·LG유플러스·알뜰폰 가입자도 무료로 쓸 수 있게 된 뒤 3개월만에 319만명이 증가했다.

에이서, 두께 9.98㎜ 노트북 '스위프트7' 국내 출시
에이서는 9.98㎜의 초슬림 노트북 `스위프트 7`을 국내시장에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스위프트 7은 9.98㎜의 두께에 약 1㎏ 무게로 울트라 슬림 노트북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이 제품은 인텔 최신 7세대 코어 i5 프로세서, 윈도 10, 8GB 램, 256GB SSD, 인텔 HD 그래픽스 615, 돌비 디지털 플러스 홈시어터 등을 탑재했다. 13.3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는 코닝 고릴라 글라스로 마감됐다.

KT, '0000' '7777' '1004' 등 골드번호 1만개 추첨
KT, '0000' '7777' '1004' 등 골드번호KT는 11월 4∼17일 휴대전화 고객을 대상으로 `골드번호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추첨 대상은 `0000` `1111` 등 4개 숫자가 모두 같은 AAAA형, `0001` `0002` 등 끝자리만 다른 AAAB형, `1004` `8949`을 포함한 특정의미형 등 1만개로 1명당 하나의 번호만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올레닷컴(www.olleh.com) 또는 KT대리점을 방문해 응모하면 된다.

영국인이 애플 맥북 사려면 캐나다로 가야 하는 이유는
31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7일 영국 전역에서 새 맥북 프로를 내놓으면서 컴퓨터 제품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애플이 파운드화 가치 급락을 가격에 전가하면서 제품가격을 최대 500파운드(약 70만원) 인상했기 때문이다. 영국 파운드화 가치는 유럽연합(EU) 탈퇴 결정 이후 파운드당 1.48달러에서 1.21달러로 18.2% 추락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2개월 내에 두 번째 이뤄지는 것으로, 미국 IT기업이 파운드화 가치를 얼마나 제품가격에 반영하는지 드러낸다고 FT는 지적했다. 맥프로의 기본가격은 2천499파운드(348만원)에서 2천999파운드(418만원)로 인상됐다.

중국 스마트폰 3총사, 삼성 처음 앞섰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빅 3'로 꼽히는 화웨이와 오포, 비보의 합계 점유율이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처음으로 앞섰다. 28일 시장조사업체 IDC 자료에 따르면 화웨이와 오포, 비보는 올해 3분기 8천만대를 출고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22.1%를 차지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7천250만대, 20.0%에 그쳤다. 2분기에만 해도 삼성이 22.4%, 화웨이·오포·비보가 20.8%로 1.6% 포인트 차이였는데 삼성전자가 리콜 사태 때문에 추월을 일찍 허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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