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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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페이스북, 美-中 잇는 초고속 해저 케이블에 투자

구글·페이스북, 美-中 잇는 초고속 해저 케이블에 투자

구글과 페이스북은 홍콩 퍼시픽라이트데이터(PLD)가 주도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홍콩 간 광통신 케이블 사업에 투자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실제 케이블망 구축사업은 스위스 기술업체 TE의 미국 자회사 TE 섭컴(Subcom)이 맡는다. 케이블은 2018년께 개통되며 총 길이는 1만2천800㎞, 미국에서 홍콩까지 초당 전송속도는 120TB(테라바이트)에 달할 전망이다.

IT2016.10.14
아이폰7 32GB 86만9천원…공시지원금 최대 12만2천원

아이폰7 32GB 86만9천원…공시지원금 최대 12만2천원

이달 21일 국내 출시를 앞둔 아이폰7(32GB 기준)의 출고가가 86만9천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동통신 3사는 14일 아이폰7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출고가와 지원금을 공개했다. 이통 3사는 일반적으로 출고가와 지원금을 정식 출시일에 공개하지만 실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갤럭시노트7 등을 예약판매 시작 날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폰7 32GB 모델의 출고가는 86만9천원, 128GB는 99만9천900원, 256GB는 113만800원이다. 아이폰7 플러스 32GB는 102만1천900원, 128GB는 115만2천800원, 256GB는 128만3천700원이다.

IT2016.10.14
갤노트7 공백에 아이폰7 인기 블랙과 제트블랙으로 몰린다

갤노트7 공백에 아이폰7 인기 블랙과 제트블랙으로 몰린다

애플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가 14일 예약판매 첫날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갤럭시노트7이 떠난 시장에서 프리미엄폰 수요를 끌어모으며 초반 열풍을 일으키는 모습이다. 21일 정식 출시를 앞둔 아이폰7 시리즈는 이어폰 연결 단자를 없애고 방수·방진 기능을 추가했다. 저장 용량은 32GB·128GB·256GB 등 세 종류이며, 색깔은 실버·골드·로즈골드·블랙(무광 검정)·제트블랙(유광 검정) 등 5종이다. 다만 제트블랙은 128GB와 256GB로만 나온다.

IT2016.10.14
日 부품업계, 갤노트7 단종에 우려

日 부품업계, 갤노트7 단종에 우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을 단종시킨 것과 관련해 일본 부품업체의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13일 보도에서 "일본 전기,전자업체인 TDK가 갤럭시 노트 7용 리튬이온 전지를 납품하고 있고 무라타(村田)제작소, 롬 등이 노트 7용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단종이 일본 부품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당장은 미미한 것으로 보이지만 한 대형부품업체는 연내에 '세계 1천만 대 판매'가 확실시되던 삼성 스마트폰 최상위 기종의 생산 및 판매중단을 "청천벽력"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2016.10.13
"바꿀 만한 제품 있나요?" 갤노트7 교환 첫날 '차분'

"바꿀 만한 제품 있나요?" 갤노트7 교환 첫날 '차분'

이동통신사 매장은 이날 오전 10시 전산 시스템 개통 시간에 맞춰 본격적인 교환 및 환불 업무를 시작했다. LG유플러스종로직영점 직원은 "평일인 데다 교환 및 환불 기간이 길어 문의 전화나 내방객이 많지 않다"며 "사전 안내를 하고 있어 아직 업무 처리에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통사 매장 관계자는 "전화로 퇴근 이후나 주말에 방문하겠다는 고객들이 꽤 있다"며 "아이폰7이 출시되는 다음 주까지 기다리겠다는 고객들도 눈에 띈다"고 전했다.

IT2016.10.13
갤노트7, 삼성 신형 스마트폰으로 바꾸면 10만원 지원

갤노트7, 삼성 신형 스마트폰으로 바꾸면 10만원 지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을 자사 신형 스마트폰으로 교환하는 소비자에게 3만원 상당의 쿠폰과 통신비 7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갤럭시노트7을 환불하거나 타사 제품으로 교환해도 3만원 상당의 쿠폰은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갤럭시노트5 등 자사 최신 스마트폰으로 교환하는 소비자에게 총 10만원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IT2016.10.13
美·英 업체들 갤노트7 배송 제한…삼성, 특수상자 제공

美·英 업체들 갤노트7 배송 제한…삼성, 특수상자 제공

외국의 배송업체들이 삼성 갤럭시노트 7의 발화 위험을 우려해 취급을 금지하거나 제한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양대 배송업체인 페덱스와 UPS는 항공당국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이 제품의 항공운송을 중단하며 육상운송도 엄격히 제한한다고 같은 날 밝혔다. 미국 교통부는 가이드라인에서 안전을 이유로 리콜된 리튬 배터리 제품의 항공운송을 금지하고 있다.

IT2016.10.13
"갤노트7 단종 최대 수혜자는 중국 화웨이"

"갤노트7 단종 최대 수혜자는 중국 화웨이"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13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올해 전체 스마트폰 생산 전망치를 3억1천600만대에서 3억1천만대로 1.9%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트렌드포스는 갤럭시노트7이 단종 전까지 총 400만대 가량 생산된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갤럭시노트7 생산 전망치는 1천만∼1천500만대 수준이었다. 특히 화웨이, 비보, 오포 등 중국 브랜드의 수혜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IT2016.10.13
"화웨이, 갤노트 7과 유사한 대화면 스마트폰 다음달 공개"

"화웨이, 갤노트 7과 유사한 대화면 스마트폰 다음달 공개"

삼성전자와 애플에 이어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사로 입지를 굳힌 화웨이가 다음 달 대화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IT 전문매체 시넷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라스가 누설한 정보에 따르면 화웨이는 롱아일랜드와 맨해튼이라는 코드네임을 가진 두 종류의 스마트폰을 개발했으며, 두 종류 모두 하이 실리콘 기린 960 프로세서, 저장용량 256GB, 6GB 램과 5.9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더 고급 사양인 롱아일랜드는 삼성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노트 7과 유사한 듀얼 엣지 커브드 디스플레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글의 데이드림 VR 플랫폼이 가능한 2K 스크린을 장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IT2016.10.13
머스크 CEO "테슬라ㆍ솔라시티 합병 진행"

머스크 CEO "테슬라ㆍ솔라시티 합병 진행"

테슬라와 솔라시티는 12일 공동성명을 통해 "합병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다음 달 17일 총 26억 달러에 테슬라가 솔라시티를 인수하는 안건을 놓고 두 회사 주주들이 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10일 테슬라 주주 7명은 머스크 CEO가 솔라시티와의 합병 건에 대해 주주들에게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면서 신탁 의무 위반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아울러 이들은 법원이 합병 진행을 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선 14일 법원에 7명의 주주가 낸 소송을 병합 심리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며, 28일에는 테슬라와 솔라시티가 공동으로 태양광 신상품을 공개하고, 내달 1일에는 두 회사의 합병과 관련된 재정계획이 공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리코드는 전했다.

IT2016.10.13
'스크린 골프처럼'…가상현실로 실내에서도 체육수업한다

'스크린 골프처럼'…가상현실로 실내에서도 체육수업한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을 활용해 실내에서 축구와 공 던지기 등을 연습할 수 있는 시설이 전국에서 처음 설치됐다. VR 스포츠실은 가상현실기술과 특수 센서를 이용, 실내 스크린 상의 가상 목표물을 향해 학생들이 공을 차거나 던지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스크린 골프처럼 날씨 등 외부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실내체육 활동을 할 수 있어서 학교 교육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IT2016.10.12
울산시, 2020년까지 수소전기차 4천대 보급

울산시, 2020년까지 수소전기차 4천대 보급

울산시가 2020년까지 수소전기차 4천 대를 보급하고, 미래자동차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경식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센터장은 12일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열린 '울산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 포럼'에서 "부생수소(공장가동 중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수소) 활용 친환경차를 전략산업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수소 택시 15대와 수소버스 3대를 운영하는 등 2017년까지는 수소전기차 57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핵심 기술 개발과 특화된 핵심분야 장비 구축도 검토하기로 했다.

IT2016.10.12
전기차배터리·바이오에탄올…정부,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

전기차배터리·바이오에탄올…정부,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

정부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배터리를 비롯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 중 가장 혁신적인 기술 10가지를 선정해 12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국민안전처, 농촌진흥청, 산림청, 기상청 등과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 중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를 상용화하기 위한 '배터리' 기술이 3개나 된다. 산업부는 영하 20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는 이차전지를 만들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전기차에 이 기술이 적용되면 겨울철에 배터리가 얼어붙는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된다.

IT2016.10.12
갤노트7 조기 단종 원인은…배터리 결함 여부 논란 증폭

갤노트7 조기 단종 원인은…배터리 결함 여부 논란 증폭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7을 출시 2개월 만에 단종하면서 그 원인을 둘러싸고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당초 지난달 글로벌 리콜 발표 당시에는 삼성 SDI가 제조한 배터리 결함이 문제로 지적된 가운데 교환제품에 들어간 중국 ATL의 배터리에도 결함이 있는지, 다른 원인이 있는지가 논란의 핵심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12일 소식통을 인용, 미국 당국의 조사관들이 글로벌 리콜을 통해 교환된 갤노트 7의 발화 원인으로 지난번 글로벌 리콜 당시 배터리 결함과는 또 다른 배터리 결함을 의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IT2016.10.12
日,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소비세 내년부터 없애···현금과 동일한 통화 수단된다

日,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소비세 내년부터 없애···현금과 동일한 통화 수단된다

일본에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 부과됐던 소비세를 없애는 방안을 추진함에 따라 내년부터 현금과 동일한 지불수단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과 금융청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이용자에게 부과하던 소비세를 내년 봄부터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그동안 가상화폐 이용자에게 부과됐던 8%의 소비세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경제2016.10.12
애플 아이폰7, 中서 폭발 주장 제기···삼성 갤노트7 이어 위기 맞나

애플 아이폰7, 中서 폭발 주장 제기···삼성 갤노트7 이어 위기 맞나

삼성전자에 이어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도 폭발 논란에 휩싸였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이 리콜에도 불구 또 다시 잇따른 발화 사고로 단종된 가운데 이번에는 중국에서 애플의 아이폰 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2016.10.12
삼성 갤노트7 단종 속 LG G5·애플 아이폰6S 출고가 인하···대체 수요 노린다

삼성 갤노트7 단종 속 LG G5·애플 아이폰6S 출고가 인하···대체 수요 노린다

삼성전자가 잇따른 발화 사고에 따라 갤럭시노트7의 '단종' 결정을 한 가운데 LG전자가 G5의 출고가를 인하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갤럭시노트7을 대체할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찾는 고객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아이폰6S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출고가를 대폭 내렸다.

경제2016.10.12
'단종' 갤노트7, 뉴질랜드서 첫 발화사고···"충전 후 과열로 불났다"

'단종' 갤노트7, 뉴질랜드서 첫 발화사고···"충전 후 과열로 불났다"

최근 또다시 발화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판매 중단과 조기 단종이라는 결정이 내려진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뉴질랜드에서도 발화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201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