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IT

AT&T, 단말기에서 콘텐츠까지 이르다...반발하는 美정치권

AT&T, 단말기에서 콘텐츠까지 이르다...반발하는 美정치권

미국 2위 통신기업 AT&T가 22일(현지시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타임워너를 인수합병하기로 합의했다. 인수규모는 총 854억 달러(약 97조4천414억 원). AT&T는 미국 이동통신업체 2위, 케이블TV 공급업체 3위 업체이다. 인수합병이 최종 성사되면, 유통과 콘텐츠를 모두 갖춘 통신·미디어 공룡기업이 탄생하게된다. AT&T는 인수합병 완료 시점을 내년 말로 예상했다.

글로벌2016.10.24
올해 아이폰 판매량 처음 감소하지만…연말에는 반등 전망

올해 아이폰 판매량 처음 감소하지만…연말에는 반등 전망

24일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25일 2016 회계연도 4분기(7~9월)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력 품목인 아이폰의 판매 대수를 밝힌다.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의 4분기 판매 대수가 4천500만대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상이 들어맞는다면 아이폰은 3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이는 셈이다. 또한 2016회계연도 전체(2015년 10월~2016년 9월)의 판매 대수는 2015회계연도보다 9% 줄어든 2억1천100만대가 된다. 4분기 판매 부진은 예고됐던 것이지만 폭발적인 판매 신장세를 보였던 지난해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지난해의 경우, 신모델인 아이폰 6에 소비자들의 수요가 몰려들면서 아이폰 판매 대수가 무려 37%가 늘어난 2억3천100만대를 기록했었다.

IT2016.10.24
SK텔레콤, 스마트홈 요금 부담 대폭 줄여

SK텔레콤, 스마트홈 요금 부담 대폭 줄여

SK텔레콤이 스마트홈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월정액 없는 파격적인 스마트홈 이용료를 내놨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구매할 때 스마트홈 서비스 이용료 5,500원(VAT 포함)을 한번만 내면 추가 요금 부담 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선납요금제를 2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상 스마트홈 연동기기는 ▲스마트 플러그 ▲스마트 스위치 ▲가스차단기 ▲열림감지센서 ▲브릿지 등 총 5종이며 고객들은 기기값과 서비스 이용료를 한 번만 내면 된다.

IT2016.10.24
아이폰7 구입 70%는 요금할인…지원금 '인색'

아이폰7 구입 70%는 요금할인…지원금 '인색'

아이폰7 구매자 10명 가운데 7명은 20%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국내 출시된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개통 고객의 70∼80%는 지원금 대신 20% 요금할인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7 시리즈는 현재까지 예약판매가 30만대를 넘고 10만대 이상이 개통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다수 소비자가 요금할인을 택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어떤 가격의 요금제에서도 요금할인이 지원금보다 4배가량 많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의 5만원대 데이터 요금제를 기준으로 하면 총 지원금은 추가 지원금(15%)을 합해 7만원이지만 24개월 동안 20% 요금할인을 받으면 27만원을 아낄 수 있다.

IT2016.10.24
페이스북의 유방암 선전물 삭제 논란 ...'음란물' 분류원인

페이스북의 유방암 선전물 삭제 논란 ...'음란물' 분류원인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이 이번에는 유방암 예방 선전물을 음란물로 분류해 삭제시키는 일이 일어났다. 페이스북의 기계적인 콘텐츠 검열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BBC의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암협회(Cancerfonden)는 앞서 페이스북에 여성이 유방에서 종양을 찾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가슴을 분홍색 동그라미로 표현한 만화 동영상을 게시했다. 분홍색은 유방암 예방·퇴치를 상징하는 색상이다.

IT2016.10.21
아이폰7 제트블랙 중심 인기…갤노트7 교환 많지 않아

아이폰7 제트블랙 중심 인기…갤노트7 교환 많지 않아

애플의 신작 스마트폰 아이폰7 시리즈가 21일 출시 첫날부터 반응이 뜨겁다. 특히 5가지 색상 중 애플이 처음 내놓은 색상인 제트블랙(유광 검정)은 열혈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며 일부 매장에서 '품귀 현상'을 빚었다. 서울 종로구의 SK텔레콤 직영점은 이날 오전에만 60대가 팔렸는데 매장에 있던 제트블랙 색상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IT2016.10.21
코닥, 1940년대 카메라 닮은 스마트폰 출시…아이폰 20배 렌즈

코닥, 1940년대 카메라 닮은 스마트폰 출시…아이폰 20배 렌즈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코닥의 '엑트라'(Ektra) 스마트폰의 앞면은 다른 스마트폰과 별 차이 없지만, 뒷면은 1941년 같은 이름으로 출시했던 카메라 디자인을 본받았다. 가죽으로 돼 있고 아이폰보다 20배쯤 큰 렌즈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다. 이 휴대전화는 심지어 전통적인 카메라처럼 한쪽이 불룩하게 솟아있어 사진을 찍을 때 한 손으로 잡기 편하다. 피사체를 선명하게 하고 배경은 흐릿하게 처리하는 '보케'(bokeh) 기능이 있다. 코닥은 고급 카메라가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쓰는 스마트폰에서도 좋은 렌즈를 원하는 사진 애호가들에게 이 제품이 매력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IT2016.10.21
메신저 라인, 지진 긴급 알림 서비스

메신저 라인, 지진 긴급 알림 서비스

네이버는 라인은 지진정보를 알려주는 '재해 속보' 공식 계정을 기상 정보 업체인 '웨더뉴스'와 제휴해 내놓았다고 21일 밝혔다. 재해 속보 계정을 친구로 등록하면 국내 지진 발생 후 늦어도 5분 이내에 ▲지진의 강도 ▲ 발생 시각 ▲ 진앙 위치 등을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다.

IT2016.10.21
'대륙의 힘'..짝퉁 트위터 취급받던 웨이보, 원조를 넘어서다

'대륙의 힘'..짝퉁 트위터 취급받던 웨이보, 원조를 넘어서다

과거 '짝퉁 트위터' 취급받으며 단순한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微博)의 시가총액이 트위터를 앞질렀다. 웨이보가 주가, 실적 뿐만 아니라 이용자 수에서도 웨이보는 무서운 속도로 트위터를 압박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인다는 평이다. 20일 중국 경화시보(京華時報)에 따르면 지난 17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된 웨이보 주가는 장중 53.12달러로 치솟으며 시가총액이 113억5천만 달러(12조7천억원)에 달했다. 같은 시간 트위터의 시총 규모인 113억4천만 달러를 넘어선 것. 다만 19일 현재 종가로는 웨이보 시총은 112억3천만 달러, 트위터는 120억8천만 달러로 다시 바뀌었지만 웨이보의 재역전은 머지않을 것이라는 게 뉴욕 증권가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IT2016.10.21
기울어진 태양계가 제9행성을 알려준다

기울어진 태양계가 제9행성을 알려준다

학자들이 '태양계'가 태양을 기준으로 6도정도 기울어져있다는 점을 들어 아홈번째 행성의 존재를 추정하고 있다. 명왕성이 행성에서 탈락한 이후로 다시 태양계가 9개 행성으로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천문학자 마이크 브라운·콘스탄틴 바티긴 교수는 이날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미국 천문학회의 행성학자 연례 모임에서 "9번째 행성(플래닛9)이 태양계를 기울게 한 이유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글로벌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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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서비스 ‘팀플’, 구글플레이 필수 커뮤니케이션 추천앱 선정

주식회사 브로브(대표 강형구)가 서비스하는 오프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팀플(TEAMPL)’이 구글플레이가 추천한 필수 커뮤니케이션 앱에 선정됐다. ‘팀플’은 지난 달 한가위 추천 앱에도 선정된 데 이어 한 달만에 추천 리스트에 올라 서비스 우수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8월까지 금주의 추천 앱에 10주간 선정되어 누적 다운로드 수 15만을 돌파했다. UGC(User Generated Contents)를 기반으로 하는 ‘팀플’은 사용자 개개인이 자신의 콘텐츠를 등록하고 모임의 호스트가 되어 게스트를 모을 수 있도록 한다. 누구나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모임을 개설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용자 역시 간단한 검색이나 추천을 통해 모임에 가입할 수 있다.

IT2016.10.21
KT 아이폰 예약 한때 조회 불가 오류

KT 아이폰 예약 한때 조회 불가 오류

국내 아이폰 출시 첫날인 21일 KT의 공식 온라인 몰 '올레샵'을 통해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를 예약한 고객 중 일부가 주문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당황하는 일이 벌어졌다. 다만 개통에는 문제가 없다고 KT는 설명했다. 예약주문 고객들의 글이 이날 오전 1시를 전후해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여럿 올라왔으며, 1시 30분께 문제가 해결돼 정상 조회가 가능해졌다. 업계에서는 아이폰7 및 아이폰7 플러스 출시일에 맞춰 예약 고객이 개통 가능 고객으로 바뀌는 등 시스템이 전환되면서 혼선이 빚어진 것 아니냐는 추정이 나온다.

IT2016.10.21
중국 이어 호주서도 아이폰 7 폭발 주장

중국 이어 호주서도 아이폰 7 폭발 주장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이 잇따른 발화 사고로 생산이 중단된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 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중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나왔다. 호주 시드니에서 서핑을 가르치는 매트 존스는 자신의 차 안에 놓아둔 아이폰 7이 폭발해 차량이 훼손됐다는 주장을 폈다고 호주 매체들이 21일 보도했다. 존스는 차 안 옷가지 아래에 아이폰 7을 놓아두고 교육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차 안에 연기가 가득했다고 채널7 방송에 말했다.

IT2016.10.21
우주국가 '아스가르디아'...정치보다 우주개발에 '긍정적'

우주국가 '아스가르디아'...정치보다 우주개발에 '긍정적'

누구든지 독립적이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철학적, 과학적 틀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을 가진 국가. 지구에서의 약육강식과 분쟁이 닿지 않는 곳. 오스트리아의 민간 기업 ‘항공우주국제연구센터(AIRC)’ 회장이자 유네스코 우주과학위원회 회장이기도 한 이고르 아슈르베일리 회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밝힌 독립국가 ‘아스가르디아’의 청사진이다. 항공우주국제연구센터는 우주과학자들과 법률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적인 연구단체이기도 하다.

IT2016.10.21
아이폰7 국내 상륙…갤노트7 빈자리 공략

아이폰7 국내 상륙…갤노트7 빈자리 공략

갤럭시노트7이 떠난 국내 이동통신시장에 애플의 신작 스마트폰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가 본격 상륙했다. 아이폰7의 화면은 크기(대각선 길이)가 4.7인치이며 해상도는 326 ppi(인치당 픽셀), 픽셀 수는 1334 x 750이고 명암비는 1천400대 1이다. 저장 용량은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모두 32GB·128GB·256GB 세 종류이며, 색깔은 실버·골드·로즈골드·블랙(무광 검정)·제트블랙(유광 검정) 등 5종이다. 다만 제트블랙은 128GB와 256GB로만 나온다. 아이폰7 시리즈는 지난달 16일 미국 등 1차 출시국에서 먼저 선보였다.

IT2016.10.21
"3박4일 기다렸어요"…아이폰7 1호 고객 탄생

"3박4일 기다렸어요"…아이폰7 1호 고객 탄생

KT 1호 고객은 개인 사업가 유병문(25) 씨였다. 유 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30분께 줄을 서기 시작해 꼬박 3박4일을 기다렸다. 유 씨는 "지난해 1호 고객이 2박3일을 기다렸다고 해서 올해는 하루 먼저 와서 기다렸다"며 "1호 개통 고객이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KT는 유 씨에게 아이패드와 애플워치 시리즈2, 6만원대 데이터 요금제 1년 이용권 등 23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했다.

IT2016.10.21
삼성 '충성고객' 갤S8 구매 혜택…추가 보상책 마련 중

삼성 '충성고객' 갤S8 구매 혜택…추가 보상책 마련 중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이 기기를 조기에 반납하고 다른 기종으로 교환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만들고 있으며 금명간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사용하는 충성도가 높은 소비자에게 내년 출시될 갤럭시 S8이나 갤럭시 노트8으로 교체해주는 특별 혜택 프로그램을 고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노트 시리즈가 상대적으로 '충성 고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노트7 단종에 대한 충격은 더욱 컸다.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노트 시리즈 소비자의 불만을 잠재우고 이탈을 막기 위해 다양한 논의를 하고 있다.

IT2016.10.20
"갤S7 방수기능 바다에 빠진 호주인 살렸다"

"갤S7 방수기능 바다에 빠진 호주인 살렸다"

바다에서 폭풍우를 만나 조난한 호주 어부가 삼성전자 갤럭시S7의 방수기능 덕분에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고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IT전문 인터넷매체 오스드로이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멜버른 출신 닉(29)이 친구 3명과 빅토리아 주 서부 해안에서 바다낚시를 하던 중 악천후에 배가 전복돼 모두 바다에 빠졌으나 방수기능이 있는 갤럭시S7을 사용해 물속에서 구조대에 연락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IT2016.10.20